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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을 대상으로 충전이 필요없는 일반차량 주차행위와 진입로를 가로막는 충전방해행위 등이 적발되는 경우 계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자동차법이 올해 1월 28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3월부터 6월말 까지 집중홍보 및 현장점검에 나서 총 407건을 적발해 이중 404건을 계도하고 2회 위반한 3건은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충전이 필요 없는 일반차량을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행위 충전구역 진입로에 주차하는 행위 전기차가 급속시설 1시간, 완속시설 오후 2시간을 경과 해 계속 주차하는 행위 등이며 이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보급 장애 요소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규제는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전기차 충전구역은 주차장이 아닌 전기차 충전을 위한 공간임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5월초부터 진행된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의 외벽 디자인 개선 공사를 모두 마무리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됐다. 이번 외벽 디자인 개선공사는 2014년 준공 이후 외벽 노후화에 따른 벽체 부식 및 탈색 등으로 원도심 경관 저해가 심화함에 따라 시가 2019년부터 중점으로 추진한 ‘깨깔산멋’도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디자인은 은행나무잎의 노란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금속 타공패널을 부착해 공영주차장 만의 멋스러움을 구현했으며 입구 간판 및 지붕라인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원도심을 밝히는 것으로 조성해 새로운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김경호 기업경제과장은 “공사기간 동안 주차타워 이용에 불편을끼쳐 드려 죄송하다”며도 “작은 변화가 원도심 및 온양온천시장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온양온천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해 주차타워 입구에 코로나19로 중단된 족욕탕을 운영 재개해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위안을 선사하고 있으며 온양온천시장의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맛내는 거리 도로 보수 공사를 추진한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주차장을 추가 조성 중에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24일 예산군 일원에서 전국 공공도서관 중 처음으로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서관과 함께하는 인문학 탐방’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공공도서관 직원 및 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자원을 활용해 인문학 강연과, 지역 관광지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첫 인문학 탐방은 한남대 문헌정보학과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강연에 이어 충남도서관 견학 및 은성농원 탐방을 통해 예산 지역의 예술·문화와 특산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서관은 내년까지 서산, 당진, 홍성, 예산 등에서 총 22회 인문학 탐방을 진행해 도내 곳곳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의 관광지와 문화를 전국에 공유하고자 한다”며 “충남의 관광 및 문화 자원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4일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해양쓰레기 저감 사업이 2년 연속 신규 과제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 과제는 ‘육상 기인 해양쓰레기 확산 방지를 위한 하천용 부유 쓰레기 차단시설 개발 및 실증’ 사업으로 해양쓰레기 가운데 61%가 육상에서 바다로 유입됨에 따라 사전 차단시설을 설치·개선하고자 추진한다. 특히 해양쓰레기는 해안가, 도서 등으로 넓게 퍼져나가는 특성상 수거가 어렵고 염분과 개흙 등으로 인해 육상쓰레기보다 처리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한 스스로해결단이 9차례에 걸친 사전 회의에서 결정한 금강지류 하천을 대상으로 내년 7월까지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하천 지형의 폭과 유형을 고려해 육상 기인 해양쓰레기 차단시설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한다.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과 행안부 자치분권실장,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공모 선정 각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공모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소통하고 기술 개발부터 후속 적용·확산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다양한 하천 지형에 맞는 시설로 개선·보완해 육상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이 24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을 찾아 나라를 지키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꽃다운 삶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당선인과 전영준 6.25참전유공자회 아산시지회장 및 각 보훈단체 지회장,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부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유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모범보훈 가족 표창, 기념사,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전영준 회장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전장에서 사려져 간 전우들과 전장에서 돌아와 남은 생을 다하고 먼저 떠나간 나의 전우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며 “후세들이 전쟁이라는 아픈 과거를 바로 알고 교훈으로 삼아 미래를 지향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우리의 자유가 위협받을 때 죽음을 무릅쓰고 나섰던 자유의 전사들에게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모두가 존중받고 미래세대가 나라의 위기가 있을 때 나설 수 있는 문화가 이어지는 새로운 아산을 앞장서서 만들어가겠다“며 참전유공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존경과 감사의 보훈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8기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 폐쇄 지역 고용 위기에 대해 즉각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다. 대체 발전소 도내 건설, 수소 에너지 전환 가속화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는 2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석탄화력발전 폐지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준비위원 및 관련 실국장과 함께 김태흠 당선인이 참석, 조속한 대안 마련을 위한 민선 8기 도정 역량 집중 의지를 드러냈다. 보고회는 여형범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석탄화력발전소 지역 지원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정책 제언’ 장성혁 수소지식그룹 대표의 ‘충청남도 수소산업 육성 계획’ 석진홍 충남일자리진흥원 팀장의 ‘석탄화력 폐쇄에 따른 충남 일자리 현황과 대책’ 등 전문가 발표와 질의·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기후변화 속 세계적인 추세인 탈석탄에는 동의하지만, 발전소 14기를 폐쇄하려면 대안부터 우선 마련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 “많은 도민이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오랜기간 피해를 본 만큼, 응분의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당선인의 생각이다. 김 당선인은 또 “발전소 11기를 타 지역에 대체 건설하면, 현재 근무 중인 노동자들은 어디에서 어떤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겠나”며 대체 발전소 도내 건설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에 친환경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경제 위축도 막아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추진 중인 정의로운 전환 기금에 대해선 발전이 국가산업인 만큼, 도가 만들어 낼 것이 아니라 국가에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와 함께 “탈석탄의 대안은 결국 수소가 될 것”이라며 수소 관련 TF를 조속히 구성해 탄소중립 및 수소전환과 연계한 중앙정부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그러면서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정 작업을 할 때 도민들의 피해를 설명하고 도내 대체 발전소 건설과 수소전환 등을 정리해 중앙정부에 전달 할 것”을 주문했다. 전달하게 될 도의 입장은 국내외 사례를 비교·연구하고 발전 3사와 각 회사 노동조합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토록 하자고 김 당선인은 덧붙였다. 한편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는 보령 8기, 당진 10기, 서천 1기, 태안 10기 등 29기로 전국 57기의 절반을 넘고 있다. 도내 에너지 발전량은 전국의 22.9%로 1위에 달하며 석탄화력 발전 비율은 전국의 48.5%로 역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에너지 발전량의 48%는 외부로 보내고 있다.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는 2020년 12월 2기에 이어 2025년 4기, 2028년 1기, 2029년 3기, 2030년 2기, 2032년 2기 등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충남을 대표할 딸기와 프리지아 신품종 선정 절차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이날 기술원 회의실에서 ‘제1차 종자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연구사업을 통해 육성한 딸기 1계통, 프리지아 2계통에 대한 신품종 출원 요건 심의를 거쳐 2작목 3계통을 최종 의결했다. 딸기 육성계통 ‘논산17호’ 는 촉성적응 품종으로 연속 출뢰성이 우수하다. 1화방 개화기와 첫 수확일도 하이베리 품종보다 빠르며 안토시아닌 농도도 17.2mg%로 하이베리보다 48%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프리지아 육성계통 ‘충남F-10호’는 노란색의 겹꽃으로 향기가 매우 강하고 원구당 자구수는 9.2개로 증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충남F-11호’는 분홍색의 겹꽃으로 중만생 품종이며 잎 모자이크 증상이 없고 자구의 충실도가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의결된 3계통은 기존 품종대비 품질이 우수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하고 추후 통상실시를 통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종자위원회는 신품종 선정과 함께 ‘하이베리’, ‘킹스베리’ 등 3품종의 도유품종보호권의 국내처분을 결정, 국내 다수 업체에 보급키로 했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라 곡물가격 변동성이 커져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종자산업의 근간이 되는 품종육성과 종자 보급으로 해외품종 대체 및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거주하는 농아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즐겁고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4일 천안한들문화센터에서 농아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충남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표민애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농아인의 권익증진 향상과 수화보급 및 농아인의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또 농아인 권리선언 낭독 영상 및 농아인의 날 홍보 영상 상영을 통해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농아인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세상과 소통하려면 무엇보다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농아인의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꿈을 실현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적인 시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홍보담당관에서 운영 중인 LED 전광판 ‘시민소통보드’에 사랑고백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시민소통보드’는 시와 시민 사이의 유대감 증대를 위해 소통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누구나 무료로 대형 전광판 내 사연을 송출할 수 있는 사업이다. 전광판을 참여형 매체로 바꿔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아산을 쌍방향 소통 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시민소통보드’ 는 현재 시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 입소문이 난 상태이다. 사연을 게재한 아산시민은 “남편의 생일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무료로 특별한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모완 홍보담당관은 ”많은 시민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드릴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홍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곧 2부’ 천안시축구단이 여름이적시장에서 포항스틸러스 출신의 윙포워드 이석규를 영입했다. 20오후 9시즌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한 이석규는 인천대 재학시절부터 주목받아온 유망주다. 이석규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이 강점이며 연계플레이에 능한 확실한 결정력을 갖춘 선수로 측면에서 공격에 다채로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K3리그를 처음 경험하게 된 이석규는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고 팀과 함께 더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석규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홈경기 3연전의 시작인 양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