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의 대표적인 특산품이자 보령9미 중 하나인 남포 사현포도가 24일 첫 수확됐다. 이날 수확된 사현포도는 캠벨포도로 선도농가가 겨우내 이중하우스와 난방을 통해 온도를 유지해왔으며 예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으로 이날 첫 수확의 기쁨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가뭄으로 누적 강수량이 평년 348.6mm의 절반인 192.5mm에 그쳐 출하량은 감소했지만, 예년에 비해 다소 높아진 17~18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보여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보령시 관내 포도농가는 141농가로 재배면적은 59.2ha에서 연간 총 844.1톤을 생산해 지난해에는 42억3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남포 사현마을의 경우 109농가에 재배면적은 52ha로 보령시 포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남포 사현포도는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물 빠짐이 우수한 토양과 EM농법을 활용한 저농약 친환경 생산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는 물론 뛰어난 당도와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포도를 첫 수확한 농가는 24일부터 포도원 직접 판매를 시작하고 다음달 10일부터는 보령과 서천, 경기도 등 농협 하나로마트에 납품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직접 판매 1㎏당 1만5000원, 마트 등에서는 1㎏당 1만9000원 선이다. 남포 사현마을은 이번 시설 수확을 시작으로 노지포도는 8월 중순 출하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현대화된 생산시설의 지원으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사현포도를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23일 앞두고 인지도가 높은 인플루언서와 방송사의 협업 콘텐츠가 제작된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충남도청과 함께 23일 대천항 보령수협바다듬 등지에서 인플루언서 와 KBSN · LG헬로비전 공동으로 20분 내외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100배 즐기기’ 소개 등 예능형 토크쇼를 촬영했다. 프로그램은 공동조직위원장인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동일 보령시장이 출연해서 박람회의 차별점과 즐길거리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또 인기 개그맨인 남희석과 조세호가 보령머드축제와의 인연과 함께 박람회의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 등에 대한 꿀팁을 제공하면서 재미를 곁들인다. 이어 대천해수욕장의 새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머드버킷을 선보이면서 프로그램은 막을 내린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100배 즐기기’는 7월 7일부터 KBSN · LG헬로비전, 유튜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도 7월 9일부터 방송될 예정으로 현재 보령에서 촬영 중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코로나 이후 열리는 최초의 국제행사인 만큼 많은 관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충남과 보령을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로 이끌 첫발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4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2대 충남도의원 당선인 48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앞두고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당선인 간 상견례와 사무처 간부 소개, 도의회 현황을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회기 운영 및 원구성 계획, 맞춤형 의정 홍보 방안, 입법정책 및 예산정책 지원 방안, 그리고 도정 및 교육청 현황 등을 당선인과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 당선인들은 앞으로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해,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찬배 사무처장은 “제12대 도의원으로 당선되신 의원님들이 그간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전국 최고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보필해 나가겠다”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도 더욱 꼼꼼하게 살펴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다른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실무 중심의 신속하고 내실 있는 민선 8기 준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은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없이 시 전체 부서와 출연기관, 공기업 관련 부서장과 팀장들을 대상으로 토론 형태의 일대일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 및 핵심사업을 파악하고 있다. 초선 자치단체장은 선거 후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현안 사업을 파악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비용과 절차가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오 당선인은 인수위 구성은 물론 일반적 업무보고 방식에서도 탈피해 완벽한 업무 파악과 시정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3시간 이상 관련 부서와 일대일로 현안과 업무를 공유하며 시정을 파악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러한 방식은 확실한 시정 파악과 예산 절감은 물론 민선 7기와 8기 간 자연스러운 업무 인계인수 효과와 더불어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시정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오 당선인이 초선임에도 당진시 경제산업국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의 공직생활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기업인으로 활동하며 당진의 현안과 실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가능했다. 시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지난 10일 문화관광과와 평생학습과를 시작으로 22일까지 30여 개 부서와 시가 출연한 4개 기관, 그리고 공기업 1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24일 나머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와 토론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당선인께서 기존의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내실 있고 실리적인 방식으로 업무보고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셨다”며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니 당선인은 확실하게 시정을 파악할 수 있고 부서에서는 분야별로 당선인의 정책 방향과 소신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제원면 용화리 일원에서 개최된 운문산반딧불이 생태체험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열려 전국에서 1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군의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직접 반딧불이 해설 등을 맡았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생태 보호를 위해 불빛과 소음 등을 유의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사진 촬영은 금지됐다. 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기온 상승으로 반딧불이가 출현하지 않아 일정을 취소했다. 제원면 용화리 일원의 운문산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으로 국내 반딧불이 중 가장 밝은 빛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충은 6월에 활동한다. 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확인하고 반딧불이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 간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반딧불이 체험이 전국적인 관심을 얻는 성과를 얻었다”며 “반딧불이 체험 이외에도 마을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제원면, 부리면 일원의 마을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용화리 반딧불이 체험을 전개하고 주민 인재양성 교육 및 자생 교육 운영에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용사의 숭고한 뜻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위문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올해 5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관계자 30여명이 금산군보훈회관에서 위문품을 포장하고 금산군6.25참전유공자회 소속 참전용사 92명의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가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빛내주고 금산군라이온스클럽과 재향군인회여성회에서도 위문에 관한 일손 등을 지원했다. 위문품은 보리쌀 5kg, 건빵, 주방세제, 여행용품, 열무김치 2.5kg 등 6종으로 구성됐으며 소형 태극기와 함께 정부 보훈 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안내문도 동봉했다. 이왕근 회장은 “직접 참전용사를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어야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가정 위문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며 “작은 위문품으로나마 고귀한 선배님들의 희생과 충심에 보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관영 회장은 “매년 우리 노장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후배들에게 관내 참전 전우를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취학 전 실명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 금산군보건소에서 미취학 만 5~6세 어린이 86명을 대상으로 무료 눈 정밀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검사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시력검사, 자동굴절검사. 전안부검사. 안저검사, 조절마비굴절검사 등 소아안과 전문의 정밀검진으로 진행됐다. 시력은 출생 후 만 5~6세에 정상 시력에 도달하고 만 8~9세에 완성돼 어린이 조기 검진과 적기 치료, 관리가 중요하다. 이날 검진 결과 굴절이상 등 증상이 있는 아동은 37명으로 파악됐으며 군은 세부 결과에 따라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 어린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취학 전 실명 예방사업은 안과가 없는 지역에서만 지원하고 있으나 군에서 추진 필요성을 설득해 어린이 대상 검진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눈 건강은 모든 연령층을 망라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건강영역”이라며 “매년 취학 전 어린이 눈 검진이 계속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는 지난 23일 충남 부여군 백마강 생활체육공원을 방문해 軍문화엑스포를 홍보하고 입장권 사전예매 안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 홍보는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범시민협의회는 부여에서 열린 전국 파크골프 대회 현장을 찾아대회에 참가한 9백여명의 선수단에게 엑스포를 알리고 행사 기간 중 엑스포 현장을 찾아 다양한 軍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이정현 협의회장은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의 축제 및 행사현장을 찾아가 관람객 유치와 입장권 사전예매 안내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관내 엄사면 원형과장에서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제77회 구강보건 주간’을 맞아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현미경을 통한 입속 세균 보기 실제 치아모형을 통한 구강질환 예방법 알아보기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체험 자일리톨을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보건소에 근무 중인 치과 공중보건의도 캠페인에 참여해 구강검진을 실시했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칫솔, 치실 및 치간 칫솔, 틀니세정제 및 자일리톨 껌 등 다양한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질환은 관리와 예방이 가능한 질환임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구강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나섰다. 두계천 생태하천공원 물놀이장은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일대 360㎡ 규모에 수심 0.6m〜0.9m의 유아용, 초등학생용 야외 풀장 2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매년 초등학교 여름방학에 맞춰 무료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물놀이장이 개장을 하지 못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를 기다려온 어린이들도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사회적으로 일상회복이 시작되자 물놀이장 개장을 결정했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편의시설, 물놀이장 주변 난간, 데크 등을 보수하고 물놀이장 수질관리, 청결, 위생, 안전과 관련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강구했다. 물놀이장에는 전담공무원과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살피고 단기근로자를 추가 배치해 주변 환경정비,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놀이장 관리를 수행할 단기근로자 5명은 오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물놀이장을 개장하는 만큼 안전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두계천 생태공원 몰놀이장이 시민을 위한 도심속 휴식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