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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지역에서 활동할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을대학 입문과정’ 교육생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 마을대학 입문과정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 재단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문과정에서는 부여군 농촌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효율적인 마을공동체 운영 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 마을 회의에서의 대화기술 마을공동체 갈등관리 마을 회계 등을 총 4회 12시간에 걸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수료증 수여식을 진행한다. 수료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을 위한 ‘마을대학 심화과정’으로 연계돼 이수할 수 있다. 심화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중 희망자는 선진지 견학 등 우수사례 학습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부여군 내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마을 리더를 모집해 농촌 공동체 및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된 제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2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민·관·군·경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2년 2분기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장태수 제8361부대 3대대장, 심헌규 부여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영살물 시청, 통합방위협의회 안건 심의, 을지연습 사항 보고 기관별 협조사항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차량번호 자동판독기 도입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8361부대 3대대는 AVNI 지원을 건의하며 작전 취약지역에 대해 설명하고 부여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작전 과정에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는 예비군 훈련, 훈련장 일대 보건소 방역지원, 우수 예비군 인센티브 부여 등 지역 안보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더불어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박정현 군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군·경이 하나되는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가 되자”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3일 ‘2022년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를 열고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 시책에 반영해 행정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제안 주제는 주민 실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주민밀착형 정책’과 인구증가 및 정착유도를 위한 ‘청년·인구 유입 정책’이다. 지난 2월 주민체감형 정책발굴 공모제안을 통해 전년 대비 7건이 증가한 126건이 접수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과 공무원의 시각차를 해소하기 위해 팀장급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에서 27건을 선정한 후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특별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군정조정위원회의 3차심사를 통해 확정된 채택제안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비백제 구현 우리동네 수거차량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스크린 민원창구 내 굿뜨래페이 QR코드 설치 전선 없는 가로등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조명탑 설치 아름다운 백마강 강변 가로수 길 조성, 기후위기 극복 충남 최초 재활용품 유가보상제 도입을 통한 올바른 재활용문화 정착 추진 귀농&청년에게 기회를, 고령농에게 여유를, 농장 쉐어링 행복한 동행,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테마파크 등이다.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아이디어는 담당부서에서 예산확보 방안을 포함한 세부 추진계획 수립을 거쳐 실시할 예정이다. 제안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굿뜨래페이로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군은 이달 말 ‘부여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국민·공무원제안 심사를 주관하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위원 2분의 1 이상을 군민으로 구성하는 내용 등이 골자다. 군민 맞춤형 정책 개발·시행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민의를 받들어 명실상부한 ‘군민이 주인 되는 부여군’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4일 6.25 전쟁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전사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코자 마련됐다. 이날 모범보훈가족 29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행사 전에는 국가보훈처 제작 영상인 ‘보고 싶다, 전우야’를 통해 6.25전쟁 당시 상황과 엇갈린 전우를 찾는 모습을 통해 역사를 되새기기도 했다. 구상 서산시부시장은 “6.25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이에 대한 예우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 스페이스살림에서 개최된 ‘제11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현장 맞춤형 실무중심 직업훈련 실시,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한 신규 구인처 발굴실적 향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영역 우수기관상, 새일센터 종사자상 등에 상을 수여했다. 논산새일센터는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과 취업 후 사후관리 등에 이르는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1천여명에 달하는 여성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정란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며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 사전예방과 취·창업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 활동 촉진법 제13조제1항’에 의거해 여성가족부 지정 충남 논산시 지원 논산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강경읍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5개 읍·면·동 주민 대상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논산시 주민참여예산 현황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가 원활하게 운영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 A씨는 “강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찾아가는 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본예산 전체 9천2백8십억 중 주민참여예산 604건 41억원을 편성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우리음식연구회가 지난 23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사랑담은 건강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 푸드테라피 과정을 통해 습득한 닭갈비찜, 오색양갱, 도토리묵전 등 5가지 치유음식을 토대로 도시락을 정성으로 준비해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혼자가 아님을 마음으로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영미 연구회장은 “손수 만든 도시락을 이웃에게 전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음식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회원 28명이 활동 중인 서천군우리음식연구회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치유음식을 통한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부서 간 협업이 큰 효율성과 효과성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현재 공직자 16명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4대의 드론과 실시간 드론 영상 중계 시스템 구축, 영상 후처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군정 홍보 및 인허가, 시설물 안전점검 등의 행정 업무 협업과 더불어 서천경찰서와의 MOU 체결을 통해 지역 내 실종자 수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서천군 농정과와 협업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現 군청사와 성안마을의 항공영상 및 사진 촬영을 완료하고 사업 종료까지 격월마다 변화하는 모습을 촬영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으로 조종자를 양성해 2022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사업에 공모하고 투자유치과의 물버들 생태체험 학습센터 유지 관리를 위한 항공 촬영 및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정사영상 구축 등 드론을 활용한 부서 간 업무협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은이 민원봉사과장은 “드론과 행정 업무의 결합으로 고품격 행정 서비스 구현과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행정혁신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2일 장항읍 원수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해 12월 장항읍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한 원수1리 마을회관은 올해 5월 준공했으며 이날 이를 기념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이날 펼쳐진 한마당 행사는 성주1리, 원수1리 마을 어르신과 주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비된 음식과 함께 가수초청 공연, 야외 영화관람 등을 즐기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상호 교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랬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주민 역량강화 허브 프로그램에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노박래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편히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이 변화되는 마을 환경과 나아가 더욱 발전하는 장항의 모습을 보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성원그린나래 주민 역량강화를 맡고 있는 우린협동조합과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등이 상호 교류협력 협약으로 진행된 행사로 앞으로도 성원 그린나래 마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상호 협력 하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마을 주민들은 오는 6월 25일 새뜰마을 사업 선진 사례지인 전주시 용머리 여의주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떠나 마을을 탐방하고 마을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과정 등을 배워 마을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의지 제고를 다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행정 최일선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는 관내 357명의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강화를 위해 24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4회 이·통장한마음 화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동일 시장과 기관·단체장, 보령시 이·통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행사에 이어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화합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시 이·통장 한마음 화합대회는 2019년 제1회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축소 개최된 뒤 3년만에 이·통장들의 유대강화 및 사기진작에 도움을 주고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오천면 조종호 오포2리장이 충청남도지사상을, 주산면 임경식 주야1리장 등 8명이 보령시장 표창을, 청라면 이선구 의평1리장 등 4명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박종환 전국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장은 “3년만에 보령시 이통장들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머드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과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하신 이·통장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이·통장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힘을 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