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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2동은 지난 23일 2022년 2분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불당2동 맞춤형복지팀, 주민복지팀,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각 영역의 서비스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에 대한 방문형 공동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대상자 정보공유 및 더 나은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미영 불당2동장은 “방문형 공동대응팀을 통해 관내 복지위기가구에 조직적이고 구체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신안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3일 신부동 먹거리길을 다니며 ‘깨끗한 신안동 먹거리길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신안동 통장협의회 회원 59명과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이날 천안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신부동 먹거리길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물 제거 등 깨끗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유진관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신안동 먹거리길 조성에 힘써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우 신안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1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과 22일 불당1동 경로당을 방문해 냅킨공예작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경로당 10개소 회장을 대상으로 했던 시범 활동이 좋은 호응을 얻어 경로당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마련됐다. 위원회는 다양한 냅킨 그림을 활용한 개성이 돋보이는 휴지케이스, 수납함 등을 만들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눴다. 위원회는 이번 달부터 매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송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밝은 표정으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기쁘다”며 “냅킨공예 이외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선 불당1동장은 “사전 밑 작업부터 열심히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의 활력을 조금이나마 되찾길 바란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4일 천안지역자활센터에서 천안시 취약계층 취·창업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말 산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 상생협력,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천안시복지재단의 복지동반자로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신현각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장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며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에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내일을 위한 희망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는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4일 시청 자치민원과, 양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2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에서 직무 스트레스 자가진단에 참여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셀프힐링 관리법을 배웠다. 또 네온사인‘긍정문구’ 만들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대민 행정업무에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가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해소됐길 바라며 심신의 치유 및 자기감정 관리를 통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새마을금고가 동남구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에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동남구 지역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천안새마을금고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천안새마을금고는 2016년부터 7년째 본점 건물 6층을 천안시에 시설사용 허가 및 무상 임대를 지원하는 통큰 사무실 기부를 해오고 있다. 도시 지역민 밀착형 건강생활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그동안 지불해야 할 임대료를 환산하면 2억2500만원에 달한다. 2015년 천안시 보건소는 동남구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센터 개설계획을 수립하고 적절한 공간을 찾던 중 천안새마을금고 본점 청수동 신축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그해 6월 9일 천안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새마을금고는 본점 6층 전체 무상지원과 2948만원에 달하는 인테리어비용까지 지원했다.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성질환상담, 커브스 순환운동, 영양·금연교실시설지원 업무를 맡아 동남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천안새마을금고와 공동사업으로 직장인과 장애인을 위한 직장인댄스, 장애인댄스, 부부댄스 등 야간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업무협약 이후 연간 문화센터 이용 회원과 주민은 약 1500명, 건강프로그램 이용 회원과 주민은 약 1800명, 건강 상담 및 만성질환등록 회원과 주민은 약 4000명으로 회원의 건강관리 및 지역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천안새마을금고는 2010년 5월 10일 천안죽전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연간 200만원씩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11월 17일 천안중앙시장 상인회와 연계해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물세트 500개, 도자기 접시세트 250개, 친환경 밀폐용기 250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밖에 도농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천안새마을금고는 천안명물호두생산자협회영농조합법인과 2019년 12월 3일 업무협약 체결 및 새마을금고 복지회 MG장터 공급계약을 체결해 호두의 판매채널을 넓히고 천안새마을금고 본·지점 창구를 이용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천안새마을금고는 2만4087명의 회원과 5월 31일 현재 31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재우 이사장은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문화적 통합 건강관리 제공과 지역사회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 자원의 적극 연대와 협력으로 건강하고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새마을금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2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상반기 네 번째 무대를 연다고 밝혔다. 11시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11시 콘서트에는 오케스트라 협연과 리사이틀, 그리고 앙상블까지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주자, ‘퍼커셔니스트 박혜지’가 함께한다. 관객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진 퍼커셔니스트 박혜지는 10년 만에 개최된 제네바 국제 콩쿠르 타악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 및 관중상, 청소년 관중상, 버그라울트 마림바 상 등 제네바 콩쿠르 역사상 최초로 6개 부문 모든 특별상을 석권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여러 타악기 연주자들이 작곡한 곡들을 소개하는 이날 공연에서는 마림바, 바디퍼커션, 북, 마라카스 등 다양한 타악기들이 조화를 이루는 앙상블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관람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창작스튜디오는 명사 특강과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운영사업은 지역 창작자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전문기관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창작스튜디오는 지역 창작자, 시민들을 위해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유명 웹소설 작가인 ‘성소작 작가’를 초청해 웹소설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충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비 작가와 지역 시민들에게 K-콘텐츠 산업과 급성장하고 있는 노블코믹스 시장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성소작 작가는 3,000만 뷰를 달성한 웹소설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집필한 작가로 유명하다. 해당 작품은 현재 네이버에서 웹툰으로도 연재 중이다. 특강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특강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스터에 있는 신청서QR 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영화아카데미는 영화 기획 및 제작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 제작 첫발, 영화 기획 입문 과정’을 운영한다. ‘연애의 맛’, ‘라라 선샤인’, ‘사회인’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한 김아론 감독의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최근 영화 산업 트렌드 이해, 영화제작 이해, 기획서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온라인을 통해 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과정의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심화 과정 연계 및 취업 실전 과정 연계의 혜택도 제공된다. 서미경 진흥원 주임은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과 교육 제공을 통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민이 출품한 공예품이 제52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총 39개의 입상작 중 17개 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천안시는 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 특선 3개, 입선 11개를 받아 전체 입상작품의 43.59%를 차지했다. 대상은 제38회 천안시공예품대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고윤영 작가의 도자공예 ‘배나무숲’ 작품이 제52회 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서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배나무 숲’은 천안 성환의 배꽃을 상징화한 다기세트 작품이다. 주전자 뚜껑 손잡이 부분을 배꽃으로 장식하고 테이블과 물통은 꽃잎이 흩날리는 백금 장식으로 미를 더했으며 나무재질의 손잡이로 따뜻함을 줬다. 이 밖에 최희선 작가의 ‘왕릉의 밤하늘’이 은상, 이의두 작가의 ‘달항아리’ 동상을 받았으며 김준순 작가의 ‘순백’, 황유나 작가의 ‘편병의 변화’, 허지현 작가의 ‘온기’ 작품이 특선에 선정돼 본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 입상한 작품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천안시는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2006년 이후 중단된 천안시공예품대전을 지난해 15년 만에 부활시킨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제38회 천안시공예품대전은 총 25점의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충청남도공예품대전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고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도 천안시 공예인들이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천안지역 고유의 멋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문화도시 천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동주택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민간 공동주택 현장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건설 중인 두정동 반도유보라, 부성동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등 관내 20개소 공동주택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동영상 상영에 이어 지역 인력고용 및 생산품 구매를 통한 경제 활성화 동참 협조요청, 공사장 인근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 등 시정홍보와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또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자재비 상승 등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현장소장들에게 지역 건설경기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아파트 공사 현장에 지역 건설관련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자재 사용 및 지역 건설인력 고용 증대를 통한 지역 상생발전 협력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건설현장에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공사관계자의 안전관리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건설자재 수급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양질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