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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2022년 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도 평가에서 최우수도서관에 선정됐다. 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도는 충남지역 62개 공공도서관 중 우수도서관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충남도가 자체 개발한 평가지표를 통해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신방도서관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변 공방의 작품전시를 지원하는 ‘창의공간’을 조성과 더불어, 가족특성화 대표프로그램 ‘한 가정 한 책 읽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초록 대출’ 및 ‘가족 어울림 행사’ 등을 기획·운영해 미래를 여는 도서관 서비스의 혁신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는 2019년 도지사 인증제도 최우수도서관에 중앙도서관이 선정된 데 이어 쌍용도서관이 2021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신방도서관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도서관 운영 성과를 지속해서 거두고 있다. 문현주 관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창의공간과 같은 혁신 사업을 도서관에서 기획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천안시 도서관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유하며 함께 사업을 만들어가는 독서문화서비스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1만8000여 가구에 대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73억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별 차등지급으로 1인 가구 최소 30만원에서 7인 가구 최대 145만원이다. 긴급생활지원금은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읍면동별로 자체 계획을 세워 6월 27일부터 8월 1일 사이 지급일을 분산해 배부할 계획으로 지급일 이전 대상자에게 문자 또는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해야한다.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사행업소 등을 제외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여력을 제고해 지역경기침체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지난 22일 발생하며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원숭이두창 방역 및 감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서북구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총 5개반 26명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은 밤 10시까지 비상근무 후 자택에서 상황대기하고 환자 모니터링, 역학조사, 병상배정, 검사·치료 협업체계 유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감염병대응센터는 관내 의료기관 내 300개소에 안내 책자를 배포하면서 의심 환자 내원 시 주의사항과 신고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신고·보고를 당부했다. 아울러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유입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입국 시 발열, 인후통, 무력감,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 등 원숭이두창이 의심되는 임상증상 및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입국 후 3주간의 잠복기간 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를 계속 독려하고 있다. 시민 중 증상 발현 후 21일 이내 발생지역 방문 확진 또는 의심 환자와 접촉 익명·다수의 성파트너가 존재 아프리카 고유종인 야생 및 반려동물 접촉력이 있는 경우 즉시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 및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원숭이두창의 감염 예방수칙은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 원숭이두창 발생지역 방문 자제, 방문할 경우 개인 보호구 사용 야생 동물과의 접촉 자제, 야생고기 취급·섭취에 주의 등이다. 이현기 보건소장은 “원숭이두창의 경우 예방과 환자의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파방지, 환자발생 최소화 및 개인위생 교육 및 홍보를 통한 감염을 예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동적으로 운영해왔던 천안시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오는 27일부터 업무를 전면 재개한다.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상황을 고려해 업무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노인인구가 많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취약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건지소는 일반진료 한방진료 물리치료 금연상담 임산부영양제 등의 사업을 제공하고 보건진료소는 1차 보건의료의 역할을 주 5일 운영한다. 한편 천안시 서북·동남구 보건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재개해 운영 중이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 따라 진료와 제증명 사업은 재개하지 않고 있다. 천안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제한되고 병원 이용에 제약이 따르면서 노인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해진 만큼, 앞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힘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 대응체계 확립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태안군 청사 내 주차장에서 확성기를 동원한 각종 집회가 이어져 업무 지장 및 민원인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태안군 청사 앞 주차장에서는 지난 9일부터 태안읍 삭선리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 이모 씨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본인 모친의 분골을 뿌린 소나무를 군이 공사 과정에서 무단으로 제거했다는 것.이씨는 차량에 확성기를 달아 장송곡과 대중가요, 애국가 등을 반복적 지속적으로 틀고 차량 상부에 송장을 천으로 감싼 조형물을 올리는 등 과격한 시위에 나서 혐오감과 함께 큰 불편을 주고 있다. 군은 이씨의 요구사항을 듣고자 시공사가 참여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으나 뚜렷한 요구조건을 들을 수 없었으며 이후 이씨가 군에 면담을 요청해 군이 수락하면 다시 면담을 거부하는 등 대화의 의지 없이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씨는 훼손된 소나무가 수목장 소나무라 주장하나 시공사 측 입장은 다르다. 소나무 제거 당시 수목장 표식이 없었고 이씨의 형으로부터 제거 가능하다는 취지의 동의를 받았으며 벌목 시 그가 현장에 있었다. 에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는데 5개월 후 수목장 소나무를 언급하며 민원을 제기했다는 것이다. 설령 실제 분골을 소나무 주변에 뿌렸다 하더라도 공사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분골이 소나무가 아닌 집 인근의 아버지·조부모 묘 주변에 뿌려졌다는 이씨 지인의 발언이 있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상대방에 고통을 줄 의도로 음향을 이용하는 것은 폭행으로 볼 수 있고 음량이나 지속시간 및 종류 등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청 청사 내 집회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청사 주차장에서 해양자원센터 건립 반대를 이유로 주민 집회와 1인 시위가 수십일째 이어졌으며 일부 공직자는 우울증 치료를 받기도 했다. 태안군이 군청사를 군민의 공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열린청사로 개방하고 울타리와 정문을 없앴으나, 일부 주민의 악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민원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불법적인 부분과 거짓 주장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군 제3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된 정산면 서정리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하나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청양군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운영된다. 정산면 서정리 주민협의체 또는 정산면 거주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희망자는 6월 30일까지 정산면 행복마을터 주민자치실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정산면 서정리 주거복지·문화, 상권 살리기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내용과 추진목표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뉴딜사업의 이해도 및 사업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협의체의 역할, 중간지원조직 운영, 도시재생 지원 찾기, 지역 현황 파악, 선진지 견학 등 주민 스스로 주최가 돼 지역 자원 발굴 및 현안 문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에서 제19기 청양군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6월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양군 귀농귀촌 교육과정 중 가장 인기 있는 과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많은 교육생이 신청해 최종 30명이 선발돼 수료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추진했으며 청양군 귀농귀촌 정책, 표고버섯·구기자 재배기술, 귀농귀촌 성공과 실패 사례 등 초보 귀농인에게 꼭 필요한 과정으로 편성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일정 동안 교육생 모두 작은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히 수료하셨다”며 “하반기에도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도시민들에게 더 유익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귀농귀촌인들이 청양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생육후기 쓰러짐 등의 재해 예방을 위해 적기 중간물떼기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간물떼기는 토양환원으로 생긴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해 뿌리 썩음을 방지하고 뿌리활력을 높여줘 생육후기까지도 벼 뿌리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중간물떼기는 헛새끼치기의 발생을 억제하고 벼의 지상부를 강건하게 해 쓰러짐 저항성을 증대시키고 병충해 발생을 감소시킨다. 헛새끼치는 시기는 벼의 생육기간 중 가장 물을 적게 필요로 하는 시기로 물떼기를 통해 뿌리를 건전하게 하는 것이 물관리의 핵심이다. 중간물떼기 시기는 새끼친 정도, 토양조건, 잡초 발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삭패기 전 40일에서 30일 사이에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배수가 좋은 사양토에서는 5~7일간 가벼운 실금이 갈 정도가 좋고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점질토에서는 7~10일 정도로 비교적 강하게 금이 갈 정도로 실시해야 한다. 너무 일찍 중간물떼기를 하면 헛새끼치기 억제효과는 크나 질소이용률이 떨어지고 잡초발생이 많아지며 너무 늦으면 헛새끼치기 억제 효과가 떨어진다. 중간물떼기 후에는 갑작스런 물대기는 피하고 2일 물대기, 1일 물빼기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간물떼기는 벼 뿌리 활력 증진으로 재해 예방 및 고품질 쌀 생산이 주목적이지만 농업·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실천과제이기도 하다”며 “자연재해 발생에 대응한 선제적 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중간물떼기 작업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7월 한달간 ‘2022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급 대상은 산지에서 임업을 실제 경영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으로 6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8월에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 뒤, 의무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반영해 최종 금액을 산정 후 11∼12월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농업기본형 공익직불금 중 소규모농가직불금을 수령할 경우 임업직불금 중 임산물생산업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업직불금 신청 시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 지원으로 임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담은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오는 7월 1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에 지친 군민을 위로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함께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국내 최정상의 서울페스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뮤지컬스타 차지연 등의 협연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서울페스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공연마다 수준높고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어떠한 레퍼토리로 관객과 함께 즐거운 공연을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휘자 최영선은 이탈리아 베르디음악학교 최연소 입학 기록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콘서트, 피아니스트 유키구라모토의 국내 순회공연의 지휘를 했으며 곡의 해석능력이 탁월한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Oh Happy Day’를 오케스트라와 색소폰연주자 루카스의 협연으로 시작을 알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이며 MBC 예능프로 복면가왕 5관왕의 주인공 차지연의 열정적인 무대와 JTBC 팬텀싱어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동신, 곽동연의 무대까지 이어져 7월의 여름밤 주민에게 시원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군민 행복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일상에서의 여유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7월 1일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1인 2매까지 무료 예매할 수 있다. 잔여석에 대해서는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