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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25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아산시 예산운용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과 성과평가까지 전 과정을 바로잡기 위한 세 가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명 의원은 “아산시 예산은 이미 2조 원 시대를 훌쩍 넘었지만 매년 ‘예산이 부족하다’, ‘쓸 돈이 없다’는 말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제는 예산 규모보다 편성과 집행 과정에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예산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이자 행정의 약속”이라며 “얼마를 편성했는가보다 얼마나 정확하게 편성하고 계획대로 집행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명 의원은 예산운용 개선방안으로 △전년도 답습형 ‘기계적 편성’ 개선 △예산 집행에 대한 상시 시스템 체계 구축 △예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예산 컨트롤타워’ 구축 을 제안했다.첫째, 전년도 예산을 관례적으로 증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의 시급성·타당성과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률이 낮거나 반복적으로 잔액이 발생하는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둘째, 의회 의결 이후에도 분기·반기별 집행률을 점검하는 상시 관리체계를 마련해 부진사업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집행 지연과 반복적인 이월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셋째, 사업별 총액 관리부터 기획·편성·집행·성과평가까지 전 과정을 통합 조정하는 ‘예산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부서별로 나뉘어 편성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사업 단위의 책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명 의원은 “2025회계연도 아산시 예산액 대비 이월액 비율이 13.16%로 최근 5년간 10%를 넘는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며 예산 편성과 집행 시스템 전반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 ‘성웅 이순신축제’를 사례로 들어 부서별 예산 편성으로 전체 사업비와 성과를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도 꼬집었다.끝으로 명 의원은 “예산은 편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집행과 성과평가,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환류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의 혈세를 꼭 필요한 곳에 적기에 계획대로 집행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재정운용”이라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귀가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심야버스를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평일에 심야버스를 운행해왔으며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토·일요일을 포함한 주 7일 운행 체계로 전환한다.주말 운행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후 9시 5분 첫차를 시작으로 다음날 오전 2시 40분 종점 도착까지다.이번 주말 심야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귀가 부담을 줄이고 늦은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주말 심야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귀가 부담을 줄이고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효섭 이사장은 “심야버스의 주말 운영 확대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며 앞으로도 버스 노선에 대한 분석과 개선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확대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기존의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등 시설 중심의 대책을 넘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갈산초등학교와 풍기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인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미래형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 의원은 △AI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사업의 객관적 효과 분석 및 확대계획 수립 △배방·탕정 등 어린이 인구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아산형 AI 스마트 스쿨존 확대 로드맵’마련 △스마트 횡단보도, 바닥형 LED 신호등, 안심하차구역, CCTV 통합관제 등을 연계한 패키지 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제안했다.김민규 의원은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도시가 먼저 아이들을 지켜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아이가 가장 안전한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8월 25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화하는 폭염 재난으로부터 아산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역별 위험 데이터를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아산형 폭염 취약지도’ 구축을 아산시에 전격 제안했다.아산형 폭염 취약지도란 재해 정도와 대상자 민감도, 재난 대응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만드는 지도를 뜻하는데, 입추가 지난 시점에도 꺾이지 않는 기록적인 폭염과 온열질환자 급증 속에서 단순 시설 확충 위주로 이뤄지던 기존 행정만으로는 더 이상 한계가 있다는 것이이 의원의 판단이다.이에이 의원은 가장 취약한 지역과 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미리 발굴해 필요한 곳에 대책을 우선 투입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발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 자료 기준 2026년 8월 17일까지 전국에서 344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이 중 31명이 숨졌고 같은 기간 충남 도내에서는 22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 가운데 아산시는 35명으로 도내 15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환자 상당수는 논밭과 실외 작업장 등에서 일하다 열탈진·열사병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의원은이 같은 엄중한 현주소를 꼬집으며 무더위쉼터 운영이나 그늘막 설치 등 단순 수량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가장 필요한 장소에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선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이 의원은 지표면 온도와 녹지율, 고령자 및 1인 가구 분포, 농업인 및 야외근로자 현황, 버스승강장·보행로 등을 종합 중첩한 폭염 취약지도 제작을 요청했다.이를 예산편성 우선순위의 공식 기준으로 삼는 한편 선장·도고·신창 등 고령 농업인이 많은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방안과 무더위쉼터 접근성·이용 여건에 대한 전수 점검 강화도 구체적 대안으로 함께 제시했다.이 의원은 △2027년 여름이 오기 전까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생활권 단위까지 세분화한 폭염 취약지도 구축 및 매년 갱신 △폭염 취약지도를 예산편성과 시설 배치의 공식 기준으로 활용 △무더위쉼터의 접근성·개방 여부·냉방시설 작동 상태 등 전수 점검 및 홍보체계 개선 △농촌지역을 위한 별도의 폭염 대응체계 마련 및 현장순찰·안부 확인 강화 △온열질환 발생 현황과 쉼터 이용 실적 등 추진 현황의 정기 공개 등 다섯 가지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아산시가 2027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해 줄 것을 함께 촉구했다.아산시가 이번 제안을 수용하면, 매년 폭염지도를 고도화해 읍·면·동 단위는 물론 마을과 생활권 단위까지 관리 체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위험 지역에 예산을 우선 배치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농촌지역 현장 순찰과 안부 확인까지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시민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관련해 이기애 의원은 “시민이 쓰러진 뒤 대책을 세우는 행정은 실패한 행정이며 재난 행정은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도 위의 점 하나는 단순한 좌표가 아니라 누군가의 부모이고 이웃이며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시민의 생명”이라며 아산시의 적극행정을 당부했다.끝으로 “폭염을 민원이 아닌 데이터로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행정으로 바꾸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드린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곁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한편이 의원은 지난 1월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 설치 지원금을 상향하는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진행되는 아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집중호우 및 침수지역 재난 대응 대책과 재난 취약계층 대피·보호 대책을 질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처럼 폭염 취약지도 제안에 이어 시민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된 재난 대응 행정을 꾸준히 살피는 만큼, 시민 대의기관인 시의회의이 같은 의정활동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은 제26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분리배출 혼선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다국어 QR 안내체계의 단계적 도입을 제안했다.위 의원은 원룸촌과 거점 배출장소, 클린하우스 주변의 안내판이 낡거나 쓰레기에 가려진 경우가 많아, 내국인에게도 어려운 분리배출 기준을 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이해하기에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2026년 7월 말 기준 아산시 외국인 인구는 4만 2323명으로 전체의 10.4%를 차지하고 둔포면과 신창면은 주민 3명 중 1명이 외국인이라며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행정이 일상적인 행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종량제봉투 사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음식물 배출요령, 배출시간과 장소 등을 주요 언어와 그림·영상으로 제공하는 QR 표지판을 원룸촌과 거점 배출장소 등에 우선 설치하고 효과를 확인해 공동주택 등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기존 부서별 안내자료를 하나의 온라인 안내체계로 연계해 일관된 정보를 제공하고 종량제봉투에도 QR코드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위민경 의원은 “작은 QR 안내 하나가 청년과 외국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에게 이해의 다리가 될 수 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을 위해 스마트 다국어 QR 안내체계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은 제26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페이가 일부 시민만의 혜택이 아닌,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화폐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아산페이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인 만큼, 혜택을 누릴 기회 역시 균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지난 8월 1일 모바일 아산페이가 200억원 규모로 판매를 시작했지만, 10시간여 만에 예산이 모두 소진돼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이 한 달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했다.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월 361억~610억원 규모로 판매돼 월중·월말에도 충전할 수 있었으나, 7월부터 판매예산과 구매한도가 축소되면서 구매 기회가 크게 제한됐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현재 판매 방식이 판매 시작 시간에 접속할 수 있고 충전 여력이 있는 시민에게 유리하다며 아산페이의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발행 규모와 1인당 구매한도의 합리적 조정 △주 단위·격주 판매 및 판매일 분산 등 판매 방식 다각화 △월별 구매 인원과 소진 시간, 민원 현황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보완을 제안했다.이강미 의원은 “누가 더 빨리 접속하느냐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정책 개선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아산페이 판매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보호 책무를 강화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해 '인권경영헌장'을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권경영헌장 개정은 최근 대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지식재산권 분쟁 증가 등 사회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헌장에는 △개인정보 보호 및 지식재산권 존중에 대한 명확한 기본원칙이 새롭게 담겼다.이를 통해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 처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윤리적 경영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인권경영 가이드북 을 반영해 인권정책 선언의 주체를 개편했다.기존의 '우리', '임직원 일동'등 불명확했던 표현을 '[기관명]'이라는 공식 기관 명의로 명확히 명시함으로써, 인권경영 이행과 준수의 주체가 기관 자체임을 분명히 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김영옥 원장은 “이번 인권경영헌장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국가 기준에 맞춰 우리 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및 지식재산권 보호를 포함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국방·전략상 중요성이 높은 도내 섬지역 15곳이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국토교통부가 국방·전략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국 353개 섬 가운데 충남에서는 보령·서산·당진·태안 등 4개 시군 15개 섬이 포함됐다.도내 신규 지정 규모는 총 1935필지, 약 6.5㎢ 로 지역별로는 △보령시 황도 1개 섬 12필지 △당진시 대난지도 등 9개 섬 1907필지 △서산시 항도 등 3개 섬 13필지 △태안군 동격렬비도·북격렬비도 2개 섬 3필지다.이에 따라 충남의 국방 목적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기존 태안군 서격비도 1곳에서 이번에 15곳이 추가돼 총 16개 섬으로 확대됐다.이번 지정은 국방·전략상 중요 섬지역에 대한 외국인의 토지취득을 사전에 관리하고 영토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의 지정 요청과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 8월 20일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고시했으며 고시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허가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 등은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관할 시장·군수는 허가 여부를 결정할 때 국방부·국가정보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치게 되며 지정 목적 달성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토지취득을 허가한다.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할 경우 해당 계약은 무효가 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도는 이번 지정 사항이 토지거래 과정에서 누락 없이 확인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협조해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록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임택빈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도내 주요 섬지역에 대한 외국인 토지거래 관리 기준이 한층 강화된 만큼, 이번 조치가 국토의 공공성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5일 충청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하반기 1차 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구성된 실무자급 위원회로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의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하반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자살·자해 위험과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특성과 주요 욕구를 살펴봤다.또한 사례에 대한 기관별 지원 가능 영역과 역할을 확인하고 상담·복지·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과 하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유임 위원장은 “최근 위기청소년이 경험하는 어려움이 가족갈등, 정신건강, 자살·자해 등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복지·보호·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소'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초록광장에 새롭게 조성될 서산시 청소년 전용카페 '이리모영 3호점'애칭 공모전을 진행한다.‘애들아, 우리 오늘 갈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이용할 공간의 이름을 제안하고 새로운 청소년 전용공간에 청소년의 생각과 감성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서산시에 거주하거나 서산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의에 들어갈 애칭과 의미를 작성해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애칭은 친근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명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하며 최종 결과는 9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청소년운영위원회 박서우 위원장은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 '애들아, 우리 오늘 갈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친숙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들의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많이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리모영'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1호점은 해미청소년문화의집, 2호점은 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 마련돼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