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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선영새마을금고가 불당2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김장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선영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2000만원의 후원을 약정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유서영 선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연초에 약속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연초에 약정한 후원이 김장 지원처럼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민간의 나눔이 지역의 필요에 응답하는 좋은 사례”며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하는 ‘에피소드 광천살이 7기_사진편’ 참가자를 오는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첫 관문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나 출사를 넘어 ‘사진’ 이라는 매체를 통해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로컬 콘텐츠 비즈니스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된 실무형 프로젝트다.앞서 동일한 테마로 진행된 3기 과정에서는 정원 대비 3배수의 지원자가 몰리며 체류형 로컬 기록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올해 마지막 사진 특화 프로그램인 이번 7기에는 참가자들의 탐방 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히기 위해 ‘전기자전거 투어’ 가 새롭게 도입됐다.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광천천, 오서산상담마을센터, 잇슈창고 오누이마을 등 광천읍 일대의 주요 거점을 누비며 도보로는 닿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지역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심층적으로 렌즈에 담게 된다.참가자들은 지역 활동 작가의 밀착 멘토링과 자율 출사를 거쳐 참가자 개인의 시선이 담긴 ‘미니 사진 더미북’을 제작하게 된다.또한, 여기서 발굴된 사진 기록물들은 단순 소장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공동 전시회로 연계되어 광천의 새로운 매력을 지역사회 및 대중과 공유하는 로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로컬 콘텐츠와 사진 기록에 관심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명이다.프로그램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체류 기간 내 숙소와 활동 공간 등이 기본 제공된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모든 혁신적인 로컬 비즈니스는 주민들이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예리한 관찰력에서 출발한다”며 “청년들의 낯선 시선으로 포착한 광천의 이야기들이 실제 창업의 든든한 밑거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2026 홍성백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광천문화시장 개장 10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열린다.행사 기간 시장 일원에서는 광천김·새우젓 축제도 함께 진행돼 홍성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시장과 함께 운영된다.메인스트리트 판매존에서는 혜전대학교와 협업한 시그니처 백반 부스를 비롯해 캐주얼 메뉴, 테이크아웃 간식, 홍성 백반키트 등을 판매한다.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백반만두 △김새우젓전 △홍성마늘호떡 △백반스낵랩 △광천김크림새우 △김타코 등 이색 메뉴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미니 굴삭기를 활용해 로컬푸드 보물을 찾는 ‘홍성 보물 발굴 챌린지’와 제한 시간 내 특산물 및 가공품을 획득하는 챌린지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광천김 간식 만들기 △홍성한우 미니버거 쿠킹클래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로컬푸드 피클 만들기 △홍성 페이스 페인팅 △야시장 꽃갈피 만들기 △야시장 한정 키링 체험 △이름으로 만드는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백반키트 증정 이벤트와 퍼즐투어, 버스킹 공연도 더해져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운영된다.축제 기간 복합 문화공간 ‘에피소드 전파사’에서는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에피소드 광천살이 6기_F B편’에 참여한 청년들이 21일간 광천에 머물며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한 퓨전 메뉴를 선보인다.퓨전 메뉴는 △광천 김 떡갈비 꼬치 △홍성 양념마늘 △광천 새우젓 칠리소스 등 지역 특산물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메뉴를 직접 판매하고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청년들의 메뉴 개발 과정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전시는 축제 종료 이후에도 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100년 역사를 간직한 광천시장의 전통에 다채로운 미식 체험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홍성백반페스타가 홍성의 먹거리와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은 정부가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 등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이번 이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행정기능을 분산하고 세종을 중심으로 한 국정운영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국가균형성장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합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서는 개별 지역의 노력을 넘어 권역 단위의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이번 중앙행정기관 이전 역시 세종의 행정기능 강화에 그치지 않고 대전·세종·충북·충남을 아우르는 충청권 전체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이전 대상은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이 가운데 27개 기관은 2027년 중 임차청사를 활용해 우선 이전하고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나머지 17개 기관은 청사 신축 등을 거쳐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연합은 지난 연합협의회에서 의결한 공동현안인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한편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성명서 채택 등 4개 시·도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정주·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충청권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의 성과가 세종에 머물지 않고 충청권 전체로 확산되려면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4개 시·도가 공동 현안에 한목소리를 내고 연합이 그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경찰서는 13일 송산면 송산농협에서 송산노인대학 수강생과 봉사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피싱범죄수사팀장 윤홍규 경위와 송산파출소장 이만순 경감이 진행했으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카드배송원 사칭 보이스피싱과 자녀사칭 메신저피싱 수법, 실제 피해사례, 대응 요령 등을 설명하고 교통안전 교육은 당진시 교통사고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안전한 보행수칙, 무단횡단의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더불어 퇴직경찰관들로 이루어진 당진경찰서 재향경우회 금융범죄예방단 회원들도 함께 송산면 일대를 돌며 피싱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 대상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당진경찰서에서는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 및 계좌 송금을 지시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앱설치 금지 △검찰·금융기관의 계좌이체 요구는 100% 사기 △의심 전화 수신시 즉시 112 신고 등을 당부했다.한편 당진경찰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당진시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70명과 학부모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개회식과 모범 아동 36명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달리기, 응원전, 줄다리기,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경기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후원회와 종근당건강의 후원도 더해졌다.지역아동센터후원회는 표창 대상 아동에게 전달할 도서상품권을 후원했으며 종근당건강은 아동 영양제를 지원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함께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12일 홍주문화회관에서 도내 15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충남지역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제22기 활동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바탕으로 전반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의 활동 방향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윤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충남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과 소통이 더 큰 공감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향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정부정책 설명에서는 조중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육혁신부장이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으며 충남지역회의는 15개 시·군협의회의 상반기 활동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자문위원 정책건의가 이어졌다.예산군협의회 김완태 자문위원은 ‘분단 80년의 시대, 새로운 평화통일 민주교육 방안’을, 당진시협의회 전상미 자문위원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패러다임 전환과 대륙비전 실현’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 조직 혁신, 철도 연결 등 3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천안시협의회 최현정 자문위원은 ‘천안에서 시작하는 평화통일 서포터즈 확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의 중점과제인 국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실행 모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행사는 김은나 충남여성위원장과 배관중 충남청년위원장이 낭독한 결의문을 자문위원 전원이 함께 채택하며 마무리됐다.충남지역회의는 이번 회의에서 모인 정책건의와 결의를 하반기 사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위직 공무원과 산하 기관장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실·국·본부장 등 고위직 공무원과 산하 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 예방 통합 교육 전문 강사이자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에서 4000회 이상 강의한 문지윤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문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제도 변화와 심리적·관계적 폭력 인지 방법, 스토킹·딥페이크 등 신종 피해에 대한 대응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등을 폭넓게 다뤘다.도는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대상 교육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병행하며 전 직원 이수를 목표로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대면 교육을 3차례 실시했으며 이후 임용되거나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직원에게는 연말까지 사이버 교육을 운영해 교육 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앞으로도 현재 운영 중인 예방 교육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4대 폭력은 인권을 짓밟는 범죄이자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한 번에 무너뜨리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며 “가해자에 대한 온정주의와 피해자에 대한 방관 역시 똑같은 범죄”고 강조했다.이어 박 지사는 “도지사를 비롯한 우리 모두의 태도와 철학이 충남 공직사회 전체의 품격과 수준을 결정짓는 나침반”이며 “서로 존중하며 신뢰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하고 부당한 관행과 방관은 필벌해서 도와 산하기관의 모든 구성원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애경산업으로부터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정기탁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도는 13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박홍열 애경산업 생산부문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장지영 보둠나눔봉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은 애경산업이 2023년 도와 체결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애경산업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했다.올해 기탁금은 자립준비청년 100명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필수품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먼저, 주거환경 개선은 도배·장판 교체와 노후 부분 개보수 등을 지원하며 시군 새마을 봉사회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생활필수품은 보둠나눔봉사단과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식기, 밀폐용기, 만능공구, 구급함 등으로 구성한 ‘새출발 꾸러미’를 지원한다.애경산업은 2024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2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자립 초기 생활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예비 자립준비청년 등 10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지원한 바 있다.박수현 지사는 “보호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3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충남의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해 주신 애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도에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애경산업은 1985년 설립된 생활뷰티 기업으로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재난피해 지역 긴급 지원, 아동 치과진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 일곱번째 순서로 박정우 작가의 ‘껍데기가 알맹이다’展이 개최된다.박정우 작가는 현재에 머무르는 의식과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자유에 주목한다.과거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생각은 평온한 순간에도 불쑥 찾아와 현재의 감각을 흐리고 의식은 지금이 순간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다른 시간으로 향한다.작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현재에 온전히 머무르는 일이 지닌 어려움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다.이번 전시 ‘껍데기가 알맹이다’는 과거와 미래를 향해 뻗어 나가는 의식의 움직임을 돌아보고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는 상태를 탐색한다.일상의 평온함 속에서도 반복되는 생각과 감정은 지금이 순간에 집중하는 일을 방해하고 완전한 몰입에 이르지 못하는 감각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식하게 만든다.작가는 이러한 내면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태도와 의식의 자유에 대해 질문한다.박정우 작가의 ‘껍데기가 알맹이다’展은 10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공주문화예술촌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익숙하게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생각과 관념을 되돌아보며 지금이 순간에 머무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건넨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 릴레이전은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박정우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재에 머무르는 일의 의미를 마주하고 과거와 미래를 향하던 시선에서 벗어나 지금이 순간과 온전한 자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