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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관외에 거주하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시는 세입팀장을 비롯한 3명의 징수단을 구성해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일대에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서울과 경기 지역의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총 25건이다.징수단은 체납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발생 원인과 납부능력, 재산관계를 조사하고 고의적인 재산 은닉 및 명의 이전 등 납세회피 가능성을 정밀 검증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재산과 체납처분 관련 사항은 추가 검토를 거쳐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외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의적인 납세회피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함으로써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부약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재산 은닉 정황이 확인될 경우 추가 조사를 거쳐 강력히 징수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일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서·다·인’지곡분회 회원들과 함께 가족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이번 활동은 지곡분회 회원들이 함께 가꾸어 온 가족농장의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며 회원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고 수확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구마 수확에는 지곡분회 회원뿐만 아니라 ‘서·다·인’통합자조모임 임원진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고구마를 캐고 정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분회와 통합자조모임 간의 교류와 협력도 한층 강화했다.특히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참여자들만의 결실로 그치지 않고 지역 내 30가정에 전달할 예정으로 자조모임 회원들이 직접 일군 농작물을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류순희 센터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자조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서·다·인’은 다문화가족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과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분회별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가을철 진드기 활동 증가에 대비해‘진드기매개감염병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풀밭, 야산, 농경지 주변에서 감염 위험이 높다.특히 충남 지역은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의 분포가 비교적 높은 지역으로 가을철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은 매년 9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감염 시 발열·오한·두통·근육통·발진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이에 따라 시는 고위험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밀착 예방관리에 나섰다.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소매·긴 바지 착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등 실질적인 예방수칙을 집중 교육하는 한편 안내판과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예방 환경 정비도 함께 실시했다.또한 서산시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현수막, SNS, 전광판,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시민 대상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을철 집중관리기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10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서로 다른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월드뮤직 콘서트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월드뮤직그룹 '디에보: 다르고 아름다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에보'는 '다르고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지닌 프랑스어에서 이름을 가져온 월드뮤직 그룹으로 재즈와 일렉트로닉, 국악, 아프리카 전통음악 등 서로 다른 음악적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팀이다.이번 공연에서는 드럼과 건반, 베이스, 대금, 보컬,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동·서양의 음악적 색채를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한국 전통악기인 대금과 아프리카 전통 리듬을 비롯해 재즈와 현대적인 음악 요소를 결합한 공연으로 장르와 국경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음악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구름이 걷힐 때', '다르고 아름다운', '모놀로그', '비는 마음을 타고', '새벽날개', 'Song for Mama', '우리 소리로', 'La Vie', '둥그렇게 둥그렇게', '다이나비나이다'등 10곡을 선보인다.친숙한 음악적 선율과 이국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디에보는 단순히 여러 장르의 음악을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문화와 음악이 만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를 공연으로 표현한다.국악의 선율 위에 아프리카의 민속적인 울림과 서양의 리듬을 더해 다양한 문화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드럼 오종대, 대금 박송이, 보컬 시나, 베이스 김성수, 건반 원영조, 퍼커션 아미두 발라니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앙상블을 선보인다.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약 70분이다.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좌석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디에보'는 국악과 재즈, 일렉트로닉, 아프리카 전통음악 등 서로 다른 음악이 만나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내는 공연”이라며 “익숙한 음악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리듬을 경험하고 음악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및 관리, 기관 운영,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와 다자녀, 한부모, 질병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현재 공주시에서는 404가구, 534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공주대 교육나눔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총 5만 3305건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시는 그동안 이용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아이돌봄사 전문 교육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최원철 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아이돌봄사와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고도보존육성지구의 역사문화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제민천변 주택들을 대상으로 한옥 모양의 우체통 제작 및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민천변에 설치된 기존 우체통의 통일성이 부족하고 일부 시설이 노후·부식됨에 따라, 공주시 고도의 역사문화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는 봉황동 89번지 등 제민천변 고도보존육성지구 내 주택들로 문화유산과에서는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설치 대상지 주민들을 만나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이후 7월부터 우체통 디자인 개발과 제작·설치를 거쳐 지난 9월 총 47개의 한옥 우체통 설치를 최종 마무리했다.향후 추가 설치 수요가 발생할 경우 현장 여건과 경관 등을 면밀히 검토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한옥 우체통 설치를 통해 단순한 생활 시설물도 고도의 역사문화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함으로써, 제민천변의 가로경관을 산뜻하게 개선하고 공주만의 고도 이미지를 높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제민천변은 공주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세심한 경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한옥우체통 설치를 계기로 생활 속 작은 시설물 하나까지도 공주의 고도 이미지와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가로경관을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야 할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10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 경정,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지난달 말 기준 공주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491건, 2267만원으로 집계됐다.특히 1만원 미만의 소액 환급금이 상당수를 차지해 납세자의 관심 부족으로 미환급금이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공주시는 대상 납세자에게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문자 및 전화 안내 등을 통해 납세자들이 잠들어 있는 환급금을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독려할 계획이다.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를 비롯해 전화 신청, 또는 공주시청 세무과 징수팀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이 발생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청구권이 소멸하게 된다”며 “소액이라도 납세자의 소중한 권리인 만큼, 기간 내에 꼭 확인하시고 미환급금을 찾아가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고맛나루쌀 사용 인증현판 제1호 현판식을 열고 지역 쌀 소비 촉진과 고맛나루쌀 이용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현판 설치는 공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고맛나루쌀을 사용하는 업소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쌀값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시청 구내식당을 제1호 사업장으로 지정함으로써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지역 쌀 소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 향후 관내 일반 음식점과 떡집 등으로 이용 확산을 도모한다는 취지다.이번에 선보인 사용 인증현판에는 해당 업소가 고맛나루쌀을 사용 중임을 직관적으로 나타내어 방문객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고맛나루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 쌀을 꾸준히 애용하는 업소의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올해 고맛나루공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긴밀히 협력해 고맛나루쌀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엄선된 관내 4개소를 대상으로 인증현판을 설치한다.시청 구내식당에 이어 13일에는 부자떡집에 현판을 부착하고 나머지 대상 업소에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지역 쌀 사용 업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고맛나루쌀 소비 기반으로 이어지도록 주력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시청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설치되는 고맛나루쌀 사용 인증현판이 지역 쌀 소비 촉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쌀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정안면은 최근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안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정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정안면 직원과 정안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신고 및 상황 전파, 신속한 대피, 초기 소화활동 등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정안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교육과 실제 소화훈련을 진행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출동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과정을 함께 점검하며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또한 직원들의 비상대응 역할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평상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겼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정안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며 화재 대응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정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이인면은 지난 12일 이인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새마을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꽃묘 식재, 화단 정비, 주변 환경정화 등을 진행했다.이날 식재한 꽃은 백일홍과 페추니아로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등 주민 왕래가 잦은 곳에 조성되어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싱그러운 봄의 정취와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정선 이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손을 잡고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인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