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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가시화됨에 따라 당진 지역의 고용 충격과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지자체, 발전사, 노동계,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댔다.당진시의회는 24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석탄화력 폐지, 지역경제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박명우 당진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토론회 발제와 토론자로는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 △박기남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상임이사 △한국동서발전 김광석 지역협력부장 △충남도청 이승원 에너지과장 △당진시청 구자건 미래에너지과장 △한국동서발전노조 박만희 당진지부장 △당진시개발위원회 신완순 위원장 △당진상공회의소 김민호 사무국장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황성렬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 및 대표들이 참여했다.먼저 발제에서는 충남연구원 여형범 연구위원이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맞춤형 산업 전환 대응 전략을 제시했고 이어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박기남 상임이사가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의 제정·개정 경과를 소개하며 당진 지역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각계 대표들이 토론자로 나서 구체적인 대안을 쏟아냈다.△한국동서발전 김광석 지역협력부장은 순차적 발전소 폐쇄 일정 관리와 인프라 활용 상생안을 제시했고 △충남도청 이승원 에너지과장과 당진시청 구자건 미래에너지과장은 각각 충남도 정의로운 전환 추진 현황과 당진화력 단계적 폐쇄 및 대체 계획을 설명했다.△이어 한국동서발전노조 박만희 당진지부장은 석탄발전 폐지에 대한 선제적 준비 방안을 제안했으며 △당진시개발위원회 신완순 위원장과 당진상공회의소 김민호 사무국장은 지역 경제 미래 대응책 및 특별법 대비 선제적 대체 사업 발굴 과제를 피력했다 △끝으로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황성렬 이사장은 정의로운 전환 조례 제정 등 당진의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을 강조했다.이어 청중토론으로 나선 태안화력 협력업체 노동자 관계자는 주요 논의 구조 내 가장 취약계층인 노동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정의로운 전환 지원 사업이 단순 재취업을 위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협력사 노동자의 실질적인 고용 안정으로 직결되어야 한다며 지역 실정을 공유했다.박명우 의원은 “석탄화력 폐쇄는 단순한 에너지 전환을 넘어 당진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다”며 “오늘 제시된 발전사, 노동계, 주민 및 협력사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당진시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의로운 전환 조례 제정과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꿈채움 공부방’꾸며주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습공간을 갖추기 어려운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부방 제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부여로타리클럽, 선화로타리클럽을 비롯해 대만 지방창생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봉사단이 함께해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적인 나눔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부여로타리클럽은 책상, 책장, 붙박이장 등 아동에게 필요한 가구와 물품을 지원했고 선화로타리클럽은 정리정돈을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했다.대만 청년 봉사단은 노후한 담장을 도색하며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또한 단순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존 가구 재배치와 공간 정리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아동의 연령과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조성으로 아동이 자신의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아이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부방을 마련해 주신 부여로타리클럽과 선화로타리클럽, 그리고 멀리 대만에서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년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아동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파악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홍산면 남촌4리에서 관혼상제를 주제로 한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남촌4리 주민을 비롯해 효잔치 주인공의 가족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닻전모랭이 활성화 프로그램’일환으로 추진하는 분기별 효잔치 중 하나로 마련됐다.오랜 세월 가정과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우리 삶의 중요한 순간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 온 관혼상제 가운데 ‘혼례’를 주제로 전통 혼례 형식의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칠순·팔순을 맞은 어르신 부부가 함께 살아온 삶을 축복하고 가족과 주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행사에서는 남촌4리 주민들이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된 풍물과 태평소 공연을 비롯해 전통 혼례 재현, 감사패 전달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주민이 행사의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 주민들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이윤병 상임이사는 “이번 효잔치는 전통 혼례와 효의 의미를 오늘날의 마을 문화에 맞게 되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남촌4리만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남촌4리는 앞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하는 충남도 및 부여군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이번 효잔치와 전통 혼례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홍산면 내 다른 마을과 공유할 계획이다.전통 혼례를 추진하고자 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행사 절차와 운영 방법을 전달하고 보유 물품을 지원하는 등 전통 혼례 문화가 홍산면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마을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사업 및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백마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품은 파크골프장에서 ‘제10회 부여군수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총 54홀 규모의, 넓고 탁 트인 아름다운 강변을 간직한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기량을 마음껏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형식적인 의전을 간소화하기 위해 아침 개회식을 과감히 생략해 이른 아침부터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며 대회 진행의 효율성 또한 한층 높아져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모든 경기가 안전하게 끝난 후, 진행된 폐회식 및 시상식에서는 대회 성적 우수자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부여군 생활체육 및 파크골프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5명 등도 군수 공로패를 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부여군수는 폐회식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백마강 변에 조성된 54홀 규모의 훌륭한 구장에서 이번 대회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속에 무사히 막을 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넓은 잔디 위에서 동반 경기자들과 정겹게 소통하며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는 파크골프의 매력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백마강파크골프장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잘 관리된 코스 덕분에 지역 주민은 물론 관외 동호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쾌적한 체육 환경을 유지·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다음 날인 23일 부여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부여군수기 읍·면대항 배드민턴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내 끈끈한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8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 충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충남 지역 내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9월 18일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스타트업협회 주최·주관 및 단국대학교 후원으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충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창업아이디어와 예비 창업자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대학생들을 발굴하고 육성시키기 위한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지역 소재의 대학 재학 중인 휴학생 및 재학생이라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참여 희망자은 충남콘텐츠진흥원 또는 이노스트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 내 모집 공고를 확인,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해 오는 8월 31일 24:00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 접수 후,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10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10팀은 전문 멘토를 통해 창업 기초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기회를 가지게 된다.또한 최종 결선일인 9월 18일에는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10개팀이 각팀별로 1팀당 발표 7분, 질의응답 5분의 총 12분간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최고·최저점 제외 산술평균값 고득점자순으로 5팀을 최종 선발한다.5개의 팀은 점수 순으로 1위, 2위, 3위, 4~5위을 수상하게 되며 순위별로 ‘충남스타트업협회상’또는 ‘충남콘텐츠진흥원상’을 시상하게 된다.또한 우수팀들은 최대 2백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기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사업공고나 이노스트 사이트 내 사업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천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 출신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고 서훈 상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유승광 서천군수, 민정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원장직무대행, 이상구 월남이상재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생의 삶과 활동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향후 공적 재평가 및 서훈 상향의 객관적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총 5개의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 종합 토론 순으로 이어진다.제1주제는 이왕무 경기대학교 교수가 ‘월남 이상재의 생애와 시대 대응’을 주제로 당시 시대 상황 속 세계관 정립 과정을 발표하며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토론을 맡는다.제2주제는 강명숙 배재대학교 교수가 ‘월남 이상재의 교육활동과 사상’을 발표하고 허정균 뉴스서천 편집국장이 토론에 나선다.제3주제는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월남 이상재의 기독교 수용과 기독교민족운동론 고찰’을 발표하며 방갑주 문학박사가 토론을 진행한다.다음으로 제4주제는 김홍준 연세대학교 박사과정생이‘1927년 이상재 사회장과 민족적 연대의 의례’를 발표하고 주건일 서울 YMCA 시민운동부장이 토론한다.제5주제는 박경목 충남대학교 교수가 ‘독립운동가 서훈의 변화와 공적 재평가의 사회적 함의’를 발표하며 이종현 굿모닝충청 차장이 토론을 맡는다.종합 토론에서는 참석한 전문가와 청중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에 걸맞은 서훈 상향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연구 성과를 종합해 공적조서를 포함한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월남 이상재 선생의 공적 내용을 보강하고 서천군과 함께 서훈 상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그 위상에 맞는 공적 재평가와 서훈 상향을 이루어내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방범가족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노승호 부여군의회 부의장, 윤용근 국회의원, 김현우 부여경찰서장, 황석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유한종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경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둬 뜻깊다.이 더했다.이날 행사는 △자율방범연합대 행동강령 낭독 △범죄예방 결의문 낭독 △유공 대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기 전달 △한마음체육대회와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남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의 일상을 지켜온 꾸준한 활동이 오늘의 자율방범대를 만들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그간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순찰활동을 비롯해 교통질서 유지근무,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군민의 안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고 개체 수를 효율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사업의 대상은 농촌지역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다.다만, 아파트와 빌라, 연립주택 등 다세대 주택에서 사육하는 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각 읍면 농산업지원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특히 동물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으면 등록을 병행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중성화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아 유기 동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충청남도 및 도내 시·군과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대전청사를 찾은 방문객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세액공제 혜택,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고 충남 지역 전반으로 기부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양군은 제도의 상세한 안내와 함께 군의 다양한 답례품들을 전시·소개했다.특히 청양군에 기부하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아울러 군은 그동안 모금된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활용 사업을 함께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군은 2026년 현재 △정산초·중·고 탁구부 미래 응원 사업 △행복누리센터 장난감 및 도서 구입 △청소년 육성·보호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의 미래세대를 키우고 주민 복리를 증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기부금을 투입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홍보를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와 기부금 활용사업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매력적인 답례품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최진엽 축제추진위원장, 김홍열 청양군수,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제 추진상황 보고 위원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교통 및 주차, 홍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번 축제는 ‘청양, 맛있게 HOT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군은 관람객 11만명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9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농특산물 판매 및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송가인과 박지현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박현빈과 솔지가 함께하는 2일차 축하공연, 시니어 패션쇼, 충남 음악페스티벌,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 여경래 셰프의 쿠킹쇼 등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티니핑 싱어롱쇼, 포토존, 청양이 친구들 체험관, 목재문화 체험존, VR 체험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특히 편의성과 안전을 대폭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지난해 17개였던 먹거리 부스를 28개로 대폭 확대하고 읍·면 농특산물 판매장을 행사장 안쪽으로 재배치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전문식당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푸드코트는 조리공간과 공동취식장을 분리하는 한편 다회용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또한 무더위쉼터 3개소와 화장실 7개소를 마련하고 750대 규모의 주차장과 임시주차공간, 셔틀버스를 운행해 교통 편의를 더할 계획이다.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과 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경찰 및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인력을 배치한다.개막식 등 인파가 밀집하는 시간대에는 출입 통제와 동선 분산을 철저히 하고 비상대피로 확보를 비롯해 전기·가스·가설시설 합동점검, 폭염·호우·강풍 대응체계를 행사 전까지 완벽하게 정비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고 관광객이 만족하며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웃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작은 위험요인까지 세심하게 보완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개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