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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30일 보령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양광석 특구혁신기획단장이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현장을 방문하고 특구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특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기관별 기술개발 및 실증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실증에 필요한 인허가, 안전관리 및 경제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남도와 충남TP, 특구사업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주관기관인 에프씨아이 김태희 전문위원이 4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향후 실증계획을 발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스템 설계 개선과 주요 설비의 균형 구성 통합 방안, 이에 따른 배관계장도 재작성 등 실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적 준비 사항이 공유됐다.아울러 고등기술연구원이 실증시설 승인과 관련 인허가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참여기업별 기술개발 현황도 공유됐다.에프씨아이는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시스템의 개발 및 실증 추진 상황을, 케이세라셀은 기존 루테늄 기반 귀금속 촉매를 대체하기 위한 세라믹 계열 촉매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실증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또한, 암모니아를 연료전지에 직접 공급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규제 검토, 안전관리 방안, 연료 활용에 따른 경제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관련 규정과 안전관리 요건을 철저히 검증하고 암모니아와 천연가스의 연료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술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검증해 나갈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는 암모니아를 직접 활용하는 발전용 연료전지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1차년도 1.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운전 실증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확보한 기술적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45kW급 시스템 실증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충남TP 차남구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는 45kW급 실증에 앞서 기술개발과 인허가, 안전관리 및 경제성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기부와 충청남도, 특구사업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기술의 상용화 기반이 공고히 다져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영인산산림박물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 ‘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 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제2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최초 지정된 이후 3년간 운영돼 왔으며 올해 지정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심사를 거쳐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씨앗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프로그램이다.박물관 전시자원을 활용한 씨앗 관찰과 탐구, 씨앗폭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인산산림박물관은 지난 3년간 교육 참여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교육의 질을 높여 왔다.또한 박물관 내 대면 교육에서 나아가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환경교육’ 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하는 등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재지정은 지난 3년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교육 신청은 마감됐으며 2027년도 교육 신청은 내년 3월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가 아산시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천만원의 장학금을 (재)아산시미래장학회에 기탁했다.마곡사는 그동안 지역 경계를 넘어 이웃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사찰로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마곡사 교구장 원경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산의 청소년과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꿈을 키워나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자비의 온정을 베푸는 마곡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곡사 원경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은 아산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고삼숙 아산시미래장학회 이사장 또한 “마곡사 원경 스님의 큰 뜻과 베풀어주신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아산시미래장학회를 통해 지역내 청소년 및 재량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공정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10월 12일 식생활교육 전문강사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고령자 식생활교육사업 ‘온정밥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년기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0월 12일 고령자 대상 식생활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이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는 ‘찾아가는 고령자 식생활교육’은 이론과 요리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활용해 건강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지역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육 참여 대상은 어르신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 및 단체이며 10월 말까지 약 3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재단법인아산시먹거리재단을 통해 가능하다.재단법인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건강한 식생활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밑바탕”이라며 “먹거리재단은 온정밥상을 통해 일상에서도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바다에 머물러 있는 보령 관광의 한계점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내륙까지 관광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새로운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박 지사는 13일 보령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령 관광의 강점으로 머드축제를 들며 “우리나라 축제 랭킹 5위에 들 정도로 세계적이고 대단한 축제”고 말했다.그러나 “머드축제는 해안을 중심으로 여름 한 철만 열리고 있어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늘리는데에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해안 머드축제 관광객들이 내륙 관광을 통해 하루를 더 머물고 가는 보령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힐링 충남’을 제시했다.박 지사는 “충남을 도시민들의 삶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공모가 있을 ‘웰니스 특구’ 와 같은 것에 대한 도전을 통해 보령 관광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내년 세계청년대회 참가 청년들을 머드축제에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발전 공기업 통합 본사와 관련해서는 다시 한 번 ‘충남 유치’를 꺼내며 “보령, 태안, 당진과 함께 사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또 “만약 통합 본사 충남 유치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충남이 다 망한다는 것과 같은 시각은 곤란하다”는 뜻도 재확인했다.내년 개최하는 섬비엔날레와 관련해서는 “도지사로서도 굉장히 큰 과제”며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박 지사는 지난 주말 고대도와 원산도를 다녀온 사실을 언급하며 “주전시장과 야외 전시장 등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를 점검해봤다”며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세계에서 관람객을 유인하기 위한 ‘징검다리’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보령-대전 고속도로는 “보령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초광역 교통망”이라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충청광역연합 차원에서의 공동 건의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도립요양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 중”이라며 “더 발전할 수 있는 대책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공공·민간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도는 13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도·시군 공무원, 민간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시설물안전법 및 승강기 안전관리법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주체의 의무와 안전 관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직무 역량 및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선 현병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천안지사장, 방돈석 에스큐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강의했다.주요 내용은 △승강기 안전관리법 주요 위반 사례 △승강기 사고 사례와 안전 관리 요령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관리주체의 의무 이행 요령 등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 이해와 안전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했다.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가 관련 법령과 의무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충남보훈관 회의실에서 ‘2026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시군 담당공무원과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중증장애인긴급돌봄서비스 활성화 및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는 도·시군 담당공무원,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발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발전방향 논의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사례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발전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혁세 장애인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이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공주시 농축협이 4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나누고 있다.논산시는 1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공주시와 두 지역 농축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공주시 농축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820여명이 참여해 각 4100만원씩 총 8200만원을 마련했으며 논산 농축협은 공주시에, 공주 농축협은 논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두 지역 농축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4년간 누적 기부금은 3억 400만원에 달한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의 응원 메시지에 이어 기부금 전달과 답례품 교환, 홍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특히 논산 찰고구마빵과 공주 왕밤파이를 답례품으로 주고받으며 각 지역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한 번의 기부가 아니라 해마다 이어온 약속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중히 모아 논산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하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상호기부가 서로 정을 나누고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두 도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더 좋은 방안을 찾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 운영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충남도의회가 관련 조례의 현황 및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도의회는 13일 공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주민자치, 시범을 넘어 제도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관련 도내 15개 시·군의 조례 현황과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등을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17조의2가 오는 15일 시행됨에 따라, 기존 시범실시 중심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충남 여건에 맞는 조례와 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좌장은 충남도의회 노한섭 의원이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장창석 부연구위원과 안산미래연구원 전지훈 연구위원이 발제를 진행했다.또한 공주시의회 박미옥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성인제 협의회장, 충청남도 조상현 자치행정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지원 방향 등을 공유했다.주민자치회 운영의 핵심 쟁점은 주민이 결정한 사업을 실행할 사무인력과 운영 기반이다.토론회에서는 명예직인 자치회 위원들이 회계·정산 등 행정업무까지 맡을 경우,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 소통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사무공간 및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공주시 사례를 중심으로 개정법에 따른 사무국 운영비·인건비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고 채용 절차와 정산·평가 기준을 마련해 위원은 의사결정을, 사무인력은 집행 지원을 담당하도록 역할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역 간 격차 해소도 주요하게 다뤄졌다.주민세와 주민자치 사업 재원을 연계하고 위탁사무의 범위와 경비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는 균형 지원을 병행하고 주민이 수립한 자치계획이 주민참여예산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조례 정비는 도시형·농촌형·도농복합형의 지역별 특성과 수행 역량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 및 협의회 운영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데도 공감대가 형성됐다.토론자들은 충남도의 역할과 관련해, 주민자치회의 자율성을 존중해 시군 조례 개정을 지원하되, 수요에 맞는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기획하고 해결할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한섭 의원은 “법 개정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되려면 지역 여건에 맞는 조례 정비와 함께 주민이 결정한 일을 실행할 인력과 재정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도와 시·군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일 운영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7일 관내 부모를 대상으로 우아한 부모되기 부모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 등 다양한 애착 유형을 살펴보고 애착 관계가 자녀의 뇌 발달과 성격 형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봤다.특히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되지 않았을 때 자녀의 정서와 행동에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을 강사의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 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평소 자신의 양육 태도와 자녀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참여 부모들은 “그동안 잘 몰랐던 애착의 다양성을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교수님의 사례가 더해져 재미있는 강의였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에서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등의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애착 형성 방법을 보다 깊이 다루는 후속 교육과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등 추가 교육에 대한 바람도 나타냈다.김미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도 함께 돌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해 건강한 부모와 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우아한 부모되기는 ‘우리 아이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라는 의미를 담은 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와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부모교육과 부모집단상담 등 다양한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 문의는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