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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강경젓갈의 깊은 맛에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진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논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과 강경포구장터 개장식, 풍물 길놀이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오후 6시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를 비롯해 어린이 매직 벌륜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에서는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와 김장 체험·판매가 진행된다.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에 하루 3회 운영돼 방문객들이 강경젓갈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옛 조선 3대 시장인 강경장의 모습을 재현한 ‘강경포구장터’도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장터 개장식과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터 한마당과 각종 공연·게임·전시·체험이 펼쳐지며 강경의 옛 시장 풍경과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논산의 대표 축제인 만큼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강경젓갈 퓨전 요리 체험, 양념젓갈 맛깔젓 담그기 등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강경젓갈·상월 고구마 바비큐 캠프’는 축제의 먹거리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현장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먹거리를 구매해 즐기며 금강의 노을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연인이 함께 머물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져 논산만의 특별한 먹거리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통 발효식품인 젓갈과 고구마를 다채롭게 즐기고 공연과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만끽하며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강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부설 주차장과 황산대교·소금문학관, 한산식당~금강배수지 구간, 순환버스 회차지 등 5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순환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3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도민 참여 공모전인 ‘섬의 기억’에 작품을 제출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참여는 박 지사가 이날 보령에서 가진 ‘충남통행’과 연계해 진행했다.언론인 간담회 전 엄 시장 집무실에서 보령을 비롯한 서해의 섬과 관련한 추억, 섬비엔날레의 성공을 바라는 메시지 등을 담은 그림을 직접 그려 조직위에 전달했다.박 지사는 “섬비엔날레는 전시하고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과 추억이 예술로 완성되는 도민 주도형 비엔날레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기억이 원산도 야외 담장을 채우듯, 220만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섬비엔날레를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만들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엄 시장은 “보령의 아름다운 섬들과 그 안에 담긴 도민들의 이야기를 잘 엮어내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호흡하고 상생하는 성공적인 비엔날레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섬의 기억’ 공모전은 충남도민이 섬의 풍경과 이야기, 추억 등을 그림이나 손글씨, 사진 등으로 표현해 제출하는 도민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다.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세라믹 타일로 제작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야외 담장에 영구 설치·전시할 예정이다.조직위는 더 많은 도민의 목소리와 작품을 담기 위해 당초 10월 5일까지였던 공모 기간을 오는 10월 21일까지 연장했다.충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온라인이나 우편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전시팀 공모 담당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관내 PEB 건축물 6개 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계룡시와 충청남도건축사회 계룡지역회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PEB는 철골 부재를 효율적으로 설계·제작해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건축 구조로 공장과 물류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에 활용된다.다만 건축물의 구조와 지붕 형태, 설계 조건 등에 따라 적설하중에 취약할 수 있어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시는 △철골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여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적 위험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건축물 소유주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사전 점검과 필요한 조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동절기에도 PEB 건축물을 비롯한 주요 건축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공약은 5대 핵심공약 6개와 8대 분야별 공약 55개 등 총 61개 사업이다.분야별로는 미래국방 선도도시, 신성장 활력도시, 아이맘 행복도시, 문화·스포츠 누림도시, 편리한 생활도시, 생태 정원도시, 전 세대 포용도시, 위민 행정도시로 구성됐다.61개 공약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 2478억원이다.이 가운데 임기 내인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체 사업비의 61.3%인 764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임기 내 투자액을 재원별로 보면 국비가 투자금액의 51%인 3876억원, 도비 547억원, 시비 2518억원, 기타 재원 709억원이다.시는 재정 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연차별로 재원을 투입하고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국·도비와 민간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주요 핵심공약은 △AI 첨단국방 클러스터 조성 △계룡 어린이 별마루놀이터 건립 △계룡형 컨벤션센터 건립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조성 △향적산 향리단길 카페거리 조성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유치 등이다.시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별 목표와 연차별 추진 일정, 재원 조달계획,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구체화했다.특히 만 18세 이상 계룡시민 21명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세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6개 공약의 조정안을 심의하는 등 시민의 의견을 실천계획에 반영했다.공약 추진상황은 추진이 부진하거나 문제가 예상되는 사업은 원인을 조기에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점검 결과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함으로써 시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 61개 공약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금암수변공원에서 시민소통 문화행사 ‘모두 다 함께,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700명 내외의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정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휴식 공간, 시민공연, 소통라디오, 플리마켓·나눔장터, 무소음 야외영화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행사장 내 시정참여 프로그램은 평소 직접적인 시정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주요 정책과 시책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운영은 ‘미션패스’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시정참여 프로그램은 시민질문 우체통, 내가시장이라면 2.0, 공감지도, 초성게임, 계룡9경 퍼즐게임, 계룡골인, 계룡컬러링존, 소통등대, 기관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내가시장이라면 2.0’은 가상의 예산 200억원을 놓고 분야별 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선택해보는 정책 체험형 프로그램이며 ‘공감지도’는 계룡시 지도 위에 제안, 미담, 응원, 불편사항 등을 시민이 직접 표시하며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또 ‘초성게임’과 ‘계룡9경 퍼즐게임’은 주요 정책과 지역 명소를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소통등대’는 주요 정책 등을 행사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명형 홍보시설로 운영된다.체험·휴식존에서는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향기 주머니, 볼펜 꾸미기, 소통화분, 계룡시 캐릭터 키링, 소통배지, 아크릴 무드등, 보물찾기 등 체험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지역과 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퓨전 국악과 클래식 공연 등으로 구성된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버스킹도 운영된다.또한 시민참여단 추천 영화 10편 중 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상영하는 무소음 야외영화 상영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플리마켓·나눔장터 및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와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플리마켓은 관내·외 소상공인 총 30팀이 참여하며 나눔장터와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플리마켓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는 할인권이 걸린 뽑기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계룡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과 불편사항을 종합·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시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2026 계룡시 소통마켓은 시민이 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공연과 체험, 나눔과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소통형 문화행사”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계룡시와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통마켓은 우천이나 강풍 등으로 야외행사 운영이 어려울 경우 계룡시민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문정우 금산군수는 13일 군청 3층 다용도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 83개 공약 실천계획, 4대 행정혁신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군민 14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도 함께 했다.문 군수는 “지난 100일 금산이 나아갈 방향을 세우고 실천할 준비를 갖췄다”며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속에서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는 일을 가장 먼저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문 군수는 10개 읍·면을 돌며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9월 조직개편으로 허가과를 신설하는 등 일하는 조직 체계를 갖췄다.민선9기 금산군정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비전으로 5대 군정전략과 10대 군정과제를 정했다.또한, 부서별 검토와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공약 83건으로 확정했다.총사업비는 1조3803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75건은 임기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5대 군정전략의 분야별 공약을 살펴보면 ‘활력있는 경제도시’분야에는 △친환경 알이-100 산업단지 조성 △금산사랑상품권 연 400억원 발행 △스무 살 첫걸음 지원금 지급 △스마트농업 육성 △가칭 ‘2029 금산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개최 등 23건이 담겼다.‘살기좋은 정주도시’분야에서는 △신혼부부·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1000호 건설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100원 스마트 마을택시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영주차장 8개소 조성 등 21건을 추진한다.‘다시찾는 관광도시’분야에서는 △고려인삼 테마파크 조성 △다시 올 지방정원 조성 △월영산 출렁다리 관광벨트 구축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14건에 나선다.‘희망있는 행복도시’분야에는 △노인일자리 20% 확대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구축 △365일 24시간 거점 지역아동센터 지정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해외어학연수 확대 등 20건이 포함됐다.‘소통하는 청렴행정’분야 공약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 △국·도비 3000억원 확보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 실현 △명예 읍·면장제 운영 등 5건이다.4대 행정혁신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인사 분야에서는 정기 인사발령 예고제 및 희망보직제를 도입해 예측 가능성과 공정성을 높인다.계약 분야에서는 내년 1월부터 한 업체와 맺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해 특정 업체 쏠림을 막고 관내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한다.재정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지출과 보조사업을 줄여 가용 재원을 확보하고 체납 징수와 세원 관리를 강화해 자체세입을 늘린다.민원 분야에서는 허가과 신설을 통해 원스톱 복합민원을 17종에서 27종으로 늘린다.4대 행정혁신은 부군수가 이끄는 행정혁신추진단이 분기마다 점검할 예정이다.문 군수는 “지금까지 마련한 계획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며 “일할 기회가 늘어나고 아이 키우는 부담이 줄어들고 어르신의 일상이 더 든든해지는 변화로 군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제원면행정복지센터 및 제원면보건지소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시행한다.이번 검진은 지역의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는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흉부 엑스선 촬영을 진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검사를 안내할 예정이다.검진 참여자 중 희망자는 별도 비용 4만원을 부담하면 마약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다.이 검사는 결핵검진과 별도로 진행되는 선택 검사다.보건소는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와 협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관계자들에게도 근로자들이 검진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 요청에 나서고 있다.금산군보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무료 결행검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 농업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핵검진에 많은 계절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고용 농가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군민들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높이기에 나선다.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법정의무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자, 일반 군민 등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강의는 단국대병원 전문의 및 응급구조사가 맡아 이틀간 총 4회 추진한다.일반 대상자 교육은 27~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현장에서 수료증을 발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5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또한, 학교, 기업, 단체 등 기관의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위급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2일 2026년 충무훈련에 돌입하며 군청 상황실에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충무계획을 점검하고 동원자원 관리와 상황조치 절차 등을 숙달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보고회는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실장·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훈련에 따른 전시 대응체계와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또한, 부서별 조치 상황과 대응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해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했으며 상황 발생에 따른 조치 절차와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을 점검함으로써 전시 행정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이 진행되는 오는 15일까지 전시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충무계획 점검, 비축물자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관리, 차량·건설기계·인력 동원업무 담당자 실무절차훈련, 민방위 재난대비훈련 등이 시행된다.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는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지정된 근무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충무계획 및 비축물자 담당자는 평가관 점검에 대비해 관련 사항을 사전 점검한다.또한, 차량·건설기계·인력동원 담당자는 동원 업무 담당자 실무절차훈련에 참여하며 민방위 재난대비훈련에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문정우 군수는 “충무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군의 기능을 유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맡은 임무와 조치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인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최종발표회를 열고 6개월간 연구한 시정 혁신 정책과제를 공유했다.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젊은 실무 공무원의 시각에서 참신한 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이들은 행복복지, 경제활력, 도시교통, 문화환경, 미래성장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현장조사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을 거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왔다.이날 최종발표회에서는 5개 팀이 발굴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평가했다.심사 결과,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한 시민소통형 민원안내 AI를 제안한 미래성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금은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50만원이다.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소관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미래비전단은 지난 10년간 저연차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시정 변화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온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이라며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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