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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광덕면은 25일 ‘찾아가는 파랑새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광덕면은 이날 광덕2리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상담받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욕구를 살폈다.이와 함께 해충 기피제 등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방안을 안내했다.광덕면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9개소 경로당에 방문해 파랑새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120여명의 어르신에게 혈압·혈당 측정, 한국형 인지선별검사, 치매 예방을 위한 손유희 체조 등 건강관리부터 복지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해 오고 있다.정재학 광덕면장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상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확대 지원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60년 전통의 독일 종합석유화학단지를 찾아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살폈다.박 지사는 24일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 위치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 본사를 방문했다.바스프는 1865년 독일에서 설립한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내에서는 서산 대산단지에 바이오 계면활성제 공장을 설립해 지난 3월부터 가동 중이다.사업 분야는 △자동차·전자·건설 등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생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배터리 소재, 전자 소재 등 첨단 소재 사업 △지속 가능한 소재 및 친환경 생산 공정 개발 등이다.바스프 생산품은 비타민·목욕·향기 등 생활 제품부터 농업용 영양제, 해열제 등 의료용품, 건물 단열재, 자동차 배터리 커버, 각종 전자기기까지 4만여 개 제품의 원료 등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루트비히스하펜 라인 강변에 위치한 바스프 본사는 단일 기업 운영 석유화학단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4만여명이 근무 중인이 사업장은 동서 길이가 6.5㎞에 달하며 공장 내 도로 총 길이는 106㎞, 철로 총 길이는 230㎞, 파이프라인 총 길이는 2851㎞에 달하고 있다.바스프는 특히 ‘페어분트’를 활용, 루트비히스하펜 사업장 등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페어분트는 생산 시설과 원료, 에너지 흐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한 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다른 공정의 원료로 활용하고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역시 다른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원료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생산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 배출까지 줄인다.바스프를 찾은 자리에서 박 지사는 기업 전시·홍보관을 관람하며 바스프의 역사와 기업 운영 현황, 생산 제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 등을 들었다.이어 버스를 타고 사업장 내에 설치된 발전소와 메탄 처리 시설, 라인강 오폐수 유입 방지 수중 장치, 항만, 그린수소 생산 시설, 향기 제품 원료 생산 시설 등 바스프가 구축한 통합 생산 체계와 에너지·자원 효율화 현장을 살폈다.박 지사는 바스프가 강 건너 도시인 만하임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점과, 생산 제품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많은 점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했다.이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연관을 맺고 교류하고 있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바스프가 인류에 유용한 더 많은 기술 발전을 이루기를 바라고 그 과정에서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과 협력하고 유대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특히 “바스프의 페어분트라는 선순환 시스템은 160년 역사의 바스프가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며 “그런 가치가 한국 기업과의 연대를 통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외자유치와 인공지능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내에 본사나 영업장을 둔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 대표들을 만나 경제·산업 동향을 듣고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박 지사는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 세라젬, 애터미, 광진기계, 코트라 등 5개 기업·기관 유럽·독일 법인장·본부장·지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도 참여했다.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프랑크푸르트에서 대한민국과 충청남도의 경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최전선에서 막중한 책임감과 창의력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는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응원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AI 는 인류가 불을 발견하기 전과 후의 변화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 가는 문명사적 대전환”이라며 △산업과 사람의 균형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등 AI 대전환 시대 3대 균형을 설명한 뒤, AI 시대를 맞아 “작은 힘이라도 함께 모으고 서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힌다면 중앙정부의 지원 못지않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고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면 더 좋은 기업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대화에서 기업인들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강화된 규제와 이에 따른 대응 비용 증가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 △우크라이나·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제반 비용 증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인플레이션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그러면서 박 지사에게 △저렴한 사무공간 임대, 법인 설립 등 인큐베이팅 지원 △청년 인턴 선발 및 파견 제도 운영 △본사 입지 공주 지역 내 숙박시설 건설 협조 △대산항-유럽 직항 개설 지원 △대기업에 대한 차별 없는 지원 등을 요청하거나 제안했다.중국 기업의 공격적인 유럽 진출로 인한 국내 기업 영업 위축과 관련해 박 지사는 중앙정부에 건의해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청년 인턴 파견에 대해서는 중요한 제안이라며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최근 시행된 유럽연합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으로 어려움이 크다는 고충에 대해서는 “외자유치도 중요하지만 해외시장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제공한다면 해외 진출 기업들의 불필요한 경험을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의 정책 파악 및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공주 지역 내 숙박시설 건설 지원 요청과 관련해서는 간담회에 배석한도 경제통상국장에게 공주시와의 조속한 협의를 지시했으며 대산항-유럽 직항 개설 추진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에 건의하고 필요하다면 직접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박 지사는 끝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물류·규제 장벽, 인력 확보 등 유럽 현지의 경영 환경이 결코 녹록하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한화의 친환경·고부가 소재 경쟁력, 광진기계의 기술력, 세라젬의 한국형 헬스케어 가치, 애터미의 유통 혁신으로 유럽 시장에서 저력을 보여주고 계신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충남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을 중심으로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이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독일사무소를 비롯한 전 세계 7곳의 해외사무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현지에서 먼저 자리 잡으신 선배 기업인들의 경험과 조언이 후배 기업의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인 만큼, 협력과 연대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민선 9기는 기업의 성장이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도정을 지향하고 있다”며 “충남이 AI 수도이자 제2의 수도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산업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5일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38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리더 육성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오전에는 임원 13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임원의 역할,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의 소통과 갈등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오후에는 일반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의 기본 이해와 위원의 역할 등을 살펴봤다.특히 주민자치 활동을 돌아보고 주민의 단순 요구사항인 ‘민원의제’ 와 주민이 함께 논의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실행의제’를 구분해 보는 실습을 진행했다.아울러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주민자치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이다.2013년 서울 초연 이후 전국 각지의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온 작품으로 찜질방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중년 남녀가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가족과 부부, 자녀, 직장과 은퇴, 노후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일상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현실감 있게 담아냈으며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찜질방에 모여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웃음과 갈등,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특히 대한민국 베테랑 희극인 이홍렬이 출연해 작품에 재미를 더하며 중년 세대의 삶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가족과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삶을 돌아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공연은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원, 2층 1만원 이다.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해외 감염병 유행과 함께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및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전월 대비 6배 이상 급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호흡기 환자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9.1%로 상승하며 여름철 재유행을 보이고 있다.여름철에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환기가 부족한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냉방기를 가동하는 데다, 겨울철 접종이나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는 것이 재유행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코로나19는 주로 감염자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밀집·밀폐된 실내 환경에서 전파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실내 냉방기 가동 시 주기적으로 환기하기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및 사람이 밀집한 실내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등이 중요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여름철마다 정기적으로 유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고 강조하며 “일상 속 개인위생 관리와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함께 감염취약시설 내 이상 증상 발생 시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부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2026년 그린 나래 꿈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행사는 농촌에 살면서도 농업·농촌 분야를 잘 몰랐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시로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전시 부스와 리더십 경연,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5개의 체험·교육 부스가 운영된다.농촌진흥 및 연구기관 진로 소개, 농기계 조종 체험과 드론·스마트팜 교육, 토끼·거북이·새와 함께하는 동물 교감 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전통 한과 만들기, 키링 및 필통 만들기, 비즈 액세서리와 에코 프린팅 가방 만들기 등 창의성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관내 청소년의 경우 부스당 약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키우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다지는 ‘내가 바로 농업·농촌 홍보대사’경연이 펼쳐진다.관내 중·고등학생 2명 이상이 팀을 이뤄 홍성의 농업·농축산물·농촌 환경 관련 자랑거리를 3~4분 내외의 춤, 노래, 상황극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홍보하면 된다.1등 팀에는 홍성사랑상품권 25만원이 주어지며 친구들의 응원이 많을수록 가점도 받을 수 있다.경연에 참가하려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행사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하거나 학교를 통해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행사장까지 이동이 걱정된다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내포신도시·홍성읍·서부면을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9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경연 신청, 셔틀버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사진 인화 서비스, 특별 밴드 공연, 농촌 관련 퀴즈 이벤트 등 여러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오후에는 군의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버스킹 공연도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이번 교육행사를 기획·주관하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이 그린나래 꿈마당 참여를 통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학부모, 지역민과 함께 의미와 재미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학교와 청소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의 일상 회복과 심신 안정을 위한 ‘나라사랑 반려식물 나눔 과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과제교육은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얻는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 등 치유농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은 이번 과제교육을 통해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에 전할 야생화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었다.회원들이 정성껏 심고 가꾼 반려식물은 자연과 식물을 가까이하며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과제교육을 통해 완성된 반려식물 화분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을 거쳐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을 통해 식물을 매개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성 홍주천년야생화연구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들의 공헌에 감사드리며 후손 가정에 전하는 야생화 반려식물이 일상 속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가치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의 건강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가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야간 요리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직장인 야간 요리교실 ‘夜食의 민족’’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요리교실은 평소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 요리 실습과 저염 조리법,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등 이론교육을 병행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선착순 12명 이내로 모집하며 홍성군에 주소를 둔 60세 미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홍성군이 앞서 진행한 ‘60세 이상 주민 대상 요리교실’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는 등 건강 요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마지막 수업을 앞둔 한 참여자는 “가족여행 때문에 마지막 수업에 참여할 수 없어 너무 아쉽다”며 “요리교실에서 함께한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처럼 요리교실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교육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홍성군 건강증진과장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즐겁게 요리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나트륨을 줄이는 식습관을 익히고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일상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8월 31일부터 딸기 정식 완료 시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정식 시기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기술 지원이다.화아분화란 영양생장 단계에서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과정을 말하며 화아분화 검경 기술 서비스를 통해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 딸기의 가장 적합한 정식 시기를 찾아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농가는 다양한 환경요인을 조절해 화아분화를 유도한다.미분화된 묘를 조기에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지고 수확이 지연돼 고품질 딸기 생산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검경서비스를 원하는 농가는 검사 대상인 딸기묘 3~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흙을 털지 않은 상태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1층 과학영농현장지원실을 방문하면 되고 문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하면 된다.매년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화아분화 검경을 추진해 온 홍성군은 검경 외에도 뿌리 선충검사와 시들음병 등 병해충 종합진단도 함께 제공한다.특히 딸기 뿌리 선충의 경우 국내에 등록된 약제가 모두 정식기에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정식기 환경 변동성이 커졌다”며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화아분화 검경을 거친 후 정식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오는 9월 18일 관내 딸기 우량묘 보급을 통한 균일한 품질 유지를 위해 200여 농가에 딸기 원묘 12만 주를 보급할 예정이다.올해 이상기후로 평년 대비 육묘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생산에 이번 보급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