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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기간 중 7일 동안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47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체험은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 품목은 오이, 양송이, 고구마이다.어린이들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장을 둘러보고 직접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고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릴 적 몸으로 체감한 가치는 성장하는 동안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농산물에서 받은 긍정적인 영향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령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보충2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대상자는만 20세부터만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1~2년차 251명, 3~4년차 69명, 5년차 이상 168명 등 모두 488명이다.1~2년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사이버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안내된 QR 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교육을 마치고 종합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되며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민방위 교육은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시는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최근 극심해진 폭염, 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재난·재해에 대한 민방위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보충2차 민방위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연차별 해당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이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한 교육”이라며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 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북읍은 지난 8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모임을 개최하고 민선9기 조직개편에 따라 새롭게 발령받은 직원들과 함께 민원인 응대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평소 맡은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응대 요령도 공유했다.아울러 개인정보 취급 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최근 개정된 지방 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오는 10월 17일 내포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홍북읍민 체육대회’의 주요 행사 내용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읍민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구강검진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 등의 구강건강을 위해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보건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2024년 홍성군 장애인 구강검진 수검률은 10.6%로 전국 17.8%, 충남 16.2%보다 각각 7.2%p, 5.6%p 낮은 수준이다.이에 군은 찾아가는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는 방문 사업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현재 관내 관련 시설 7개소에서 총 129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설별 특성과 이용자의 구강 상태 등을 고려해 방문 주기를 차별화하고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사업에 참여한 시설에서는 이용자의 구강관리 중요성에 공감하며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서비스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한 시설 관계자는 내년에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구강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시설 이용자 등이 구강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구강 예방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분들은 신체적·인지적 특성 등으로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 만큼 꾸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2026년 충무훈련의 원활한 추진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사 및 정부 훈련 상황과 부서별 주요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향후 조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충무훈련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실제 동원 절차와 상황조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올해 훈련에는 홍성군을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4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해 기관 간 협조체계와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훈련 첫날인 12일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해 각종 상황에 대한 상황 판단 및 조치 결과 보고 등 상황조치 연습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충무사태 선포에 따른 기관별 임무와 상황 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13일에는 기술인력 동원훈련, 14일에는 수송자원 동원훈련을 실시한다.동원령이 선포된 상황을 가정해 기술인력 4명과 차량 34대를 대상으로 동원영장 발부·교부부터 응소, 인도·인수까지 실제 동원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15일에는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여하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이 실시된다.홍주문화체육센터 내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접수 및 초기 대응,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까지 일련의 대응 절차를 관·군·경·소방 합동으로 훈련할 예정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테러와 각종 복합위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도 각 기관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임무와 절차를 철저히 숙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상황조치 및 자원동원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홍주읍성 여가문화광장에서 ‘2026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걷기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홍주읍성과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홍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길을 걸으며 건강과 일상의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걷기 코스는 홍주읍성 여가문화광장을 출발해 홍화문 성벽, 조양문, 당간지주, 홍주의사총, 충혼탑, 대교공원, 북문망루, 군청 안회당을 거쳐 홍주정까지 이어지며 약 5km, 1시간 30분 코스로 주요 문화유산과 지역의 과거·현재를 체험하며 걷게 된다.코스 곳곳에는 걷는 모습을 담아주는 기념사진 촬영 프로그램, 추억의 간식거리 등 특색있는 먹거리,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윤상구 체육관광과장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성의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지역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가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광천읍은 ‘어르신 효도택시’ 신청 접수가 시작되면서 지원 혜택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월 6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택시비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광천읍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며 신청 열기가 뜨겁다.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2026년 기준 1951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이용자로 선정되면 전용카드를 통해 분기별 5만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의 택시 이용비를 지원받는다.다만, 홍성군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천읍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직접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마을 이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효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광천읍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1차 신청 기간이 10월 16일까지인 만큼 주변에 아직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이 계시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효도택시는 올해 10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한 뒤 2027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거치대 14개소를 확충했으며 오는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거치대 확충은 내포씽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이용 거점을 확대하고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내포씽은 지난해 11월 3일 운영을 시작한 공영자전거 서비스로 현재 자전거 335대와 거치대 5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거치대 확충을 통해 홍성지역 6개소와 예산지역 5개소 등 총 11개소를 신규 설치해 홍성지역 42개소, 예산지역 20개소 등 총 6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지역 신규 거치대는 △대방 디에트르 △한울마을 LH2단지 △e편한세상 퍼스트드림 △모아엘가 △모아미래도2차 △내포시민광장 등 6개소다.주거지역과 공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거치대를 추가해 내포씽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예산지역에는 △이지더원2차 △중흥2차 △이지더원3차 △대방1차 △충남스포츠센터 등 5개소에 신규 거치대를 설치한다.신규 아파트와 체육시설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거치대를 확충해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높인다.이와 함께 기존 거치대 가운데 이용량이 많은 △덕산고 앞 △메가박스 앞 △다이소 앞 등 3개소는 거치대 규모를 증설한다.이용자가 집중되는 거치대의 대여·반납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반납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기존 거치대의 이용 수요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충남 어린이 인성학습원 앞에 설치돼 있던 거치대 1개소는 홍예공원 주차장으로 이전 설치한다.홍예공원은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내포신도시 대표 공간인 만큼, 공원 내 주차장으로 거치대를 이전해 홍예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내포씽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관계자는 “내포씽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거치대 확충과 이용량이 많은 거치대 증설을 통해 대여와 반납의 편의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실제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내포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의 맑은 해풍과 비옥한 황토에서 정성껏 길러낸 우수 농특산물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따뜻한 이웃사랑까지 전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태안군은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남면 태안로컬푸드직매장 야외 공터에서 열린 ‘2026년 우수농산물 홍보·판촉 대전’ 이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품목별 연구회원들의 현장 마케팅 역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장터가 열린 20개 부스 현장에는 고구마, 사과·배, 인삼, 양봉, 건고추, 전통주 등 14개 품목연구회와 품목연합회가 총출동해 수확철을 맞은 신선 농산물과 다채로운 가공식품을 선보였다.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으며 인삼튀김과 벌꿀 아이스크림 등 이색 먹거리 시식 코너와 농촌체험 키트 부스 역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한 해 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참여 연구회원들은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십시일반 모아 태안군청 복지증진과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가택혁 회장은 “한 해 동안 정직하게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그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없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태안 농산물을 생산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판촉전은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 확대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의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연구회가 태안 농업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5개 연구회 10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품목별 신기술 도입과 자율적 영농 역량 강화를 통해 태안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 기탁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을밤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군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2026년 태안 풍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로 광장으로 행사 장소를 넓히고 운영 시간대 역시 금요일 저녁 시간으로 개편해 군민과 퇴근길 직장인, 방문객 누구나 도심 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광장에는 태안 청년 작가 및 지역 공예인들이 참여하는 수공예품 판매·체험 부스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디저트 부스, 도시재생 주민제안팀 등 20여 개 팀이 풍성한 장터를 펼친다.특히 태안 풍미공유주방 수제맥주 제조 교육생들이 선보이는 수제맥주 시음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어 저녁 6시부터는 DJ 티즈의 신나는 디제잉 공연을 시작으로 4인조 홍세환 밴드, 감미로운 어쿠스틱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릴레이로 이어져 도심 광장을 감미로운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골목상권 소비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전통시장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플리마켓·체험 부스를 이용하고 시장바구니·우유팩·종이백을 기증해 스탬프 3개를 완성하면 수제맥주 2잔 또는 친환경 천연세제 리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도시재생 어반스케치 수료작 전시 △점포별 이야기를 담은 온라인 지도 및 애견동반 점포 지도 배포 △태안로컬상회 스토리 티셔츠 꾸미기 △어린이 캐릭터 의상 대여 등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행사장 전역에 감성적인 스트링 조명과 아트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인근 서부시장 시골장터 골목으로 장소를 즉각 이전해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군 관계자는 “태안 풍류마당은 기성세대 상인과 청년 예술인, 군민이 한자리에서 화합하며 도심에 활기를 채우는 주민 주도형 문화 플랫폼”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중앙로 광장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와 풍류를 만끽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태안 풍류마당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공동체과 공동체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