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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및 답변의 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0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1일: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0월 22일 ~ 23일: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10월 26일 ~ 29일: 제2차 ~ 제5차 본회의 10월 3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총 30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시장 제출 18건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는 지난 10월 1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일원에서 장애인 참여자 10명과 함께 ‘도고 무장애 로컬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식당과 공방, 관광시설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장애인 참여자들이 도고의 다양한 공간과 문화를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온어스는 운영에 앞서 장소별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장애인 화장실 이용 여건, 차량 승·하차 동선 등을 점검하고 참여자의 이동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현장 운영에 반영했다.여행은 △제로-웨이스트 카페 영웨이브 ‘한지로 만드는 꽃 액자’ 공방 체험 △세계꽃식물원 자유 관람 △도고성당 잔디밭 바비큐 순으로 진행됐다.카페 영웨이브에서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한지를 찢고 겹쳐 붙이며 꽃과 자연 풍경을 표현하고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다.이어 세계꽃식물원의 식물과 정원을 자유롭게 둘러본 뒤, 도고성당 잔디밭에서 바비큐 식사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온어스는 이번 운영을 통해 기존 지역 관광자원도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조정하면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최낙원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이사장은 “무장애여행은 새로운 관광시설을 별도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누구나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운영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에 제약을 느끼는 다양한 사람들이 도고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온어스는 앞으로 지역 식당과 공방, 관광시설, 숙박·체류공간을 연계해 이용자의 특성과 이동 여건을 고려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무장애 로컬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가 제34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3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군정 주요 사업과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감사는 제10대 서천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로 주요 추진 사업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감사 기간 중 서류 검토와 질의·답변을 진행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들여다볼 예정이다.주요 중점 감사 사항은 △주요 민생 현안 사업 추진 실태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적정성 △보조금 지원 사업 관리 상태 등이다.의회는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노성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뜻깊은 첫 기회”며 “면밀한 사전 검토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 가는 행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347회 서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모든 회의 과정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감사 종료 후에도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체육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배미수영장과 둔포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캐릭터를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체육의 날을 기념해 이용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들은 시설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으며 소화기, 비상구, 의무실 등 주요 안전시설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참여 방법은 시설 내 주요 안전시설과 연계된 지정 장소에서 캐릭터를 찾아 사진을 촬영한 후 본인 SNS에 인증하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수경케이스와 키링을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체육시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행사에 활용되는 캐릭터의 이름은 향후 공모전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가 이용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안전시설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충남 청년아트페스타’ 가 2026 제10회 관악강감찬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공연을 펼친다.‘충남 청년아트페스타’는 충남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서로 다른 장르와 예술적 배경을 넘어 함께 기획하고 창작하는 예술교류 프로젝트다.올해는 ‘Call me ART [?]'를 주제로 청년예술가 각자의 정체성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고 장르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충남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작품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관악 지역 청년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예술적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16일’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복합예술공연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낙성대공원 대광장에서’ 시작‘을 주제로 한 복합예술공연이 펼쳐진다.이날 공연은 ‘사랑, 이별,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시간’,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바라 Navarra’, ‘예술이 시작이 되는 순간, ST[ART]’등 총 3개 파트로 구성되며 사랑과 이별, 새로운 출발의 순간을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17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청년예술인의 교류 무대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낙성대공원 안국사에서 관악 청년예술인과 충남 청년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관악 청년예술인 이윤진의 정가 공연을 시작으로 충남 청년예술인들이 중고제의 전통적 소리에 대금, 한국무용, 붓글씨 퍼포먼스를 더한 ‘중고제로 노닐다’, AI 시대의 단절과 소외를 넘어 아날로그 감성과 소통의 회복을 표현한 ‘감다살 : 감각 다 살리기’, 음악과 회화, 퍼포먼스를 결합해 청춘의 고민과 희망을 풀어낸 ‘청춘, 그리고 우리’를 차례로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지역과 장르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각자의 예술적 정체성과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Call me ART [?]'의 물음표는 정해진 답이 아닌 청년예술가 각자의 예술적 정체성과 가능성을 의미하며 서로 다른 예술이 만나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이번 충남 청년아트페스타가 청년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교류의 기회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충남 청년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홍보 주간을 기념해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읍행정복지센터 야외공간에서 ‘정신건강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 맞춤형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건강체크존, 마음건강 상담, 보건·위생 정보 체험 및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건강 부스’를 찾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부정적 편견을 깰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센터 사업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등 지역 내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다가오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 대표 축제를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홍성군보건소 여러 부서가 한마음으로 모여 정신건강 부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마음건강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건강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자전거 정비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신창면과 둔포면에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하반기 운영 일정은 △10월 16일·30일 신창면 △11월 6일·20일 둔포면이며 각 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찾아가는 자전거 병원’은 공단의 자전거 정비 전문인력이 정비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자전거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경정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공단은 올해 상반기 인주면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병원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신창면과 둔포면으로 운영 지역을 확대했다.현장에는 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정비 파트장을 비롯한 전문인력 5명이 참여한다.브레이크 작동 상태와 타이어 마모·공기압, 체인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체인 윤활과 브레이크·안장·핸들 조정 등의 경정비를 실시한다.타이어와 튜브, 변속레버, 디레일러, 체인, 벨, 스탠드 등 생활형 자전거 소모품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한다.서비스는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자전거 1대에 한해 제공한다.고가의 전문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로드·팻자전거 등 특수자전거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압 브레이크 정비와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 등 전문 장비나 별도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공단 관계자는 “상반기 인주면에서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신창면과 둔포면 주민들을 찾아가게 됐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인공지능·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 육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는 등 미래농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지역먹거리 판로 확대와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난 해소 등 농업·농촌의 기반을 다졌다.이를 토대로 2027년에는 ‘인공지능농업·청년·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키워드로 농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부족 해소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전환 등 2026년 6대 핵심과제 성과와 2027년 농정 방향을 발표했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지역농산물 판로를 공공급식에서 민간 영역까지 넓힌 것이다.아산시먹거리재단은 학교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 1064개 급식시설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해 현재 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올해는 외식업체와 기업체 등 민간부문 78개소까지 공급처를 넓혔다.특히 삼성 등 첨단산업 투자에 따른 기업체 급식 수요와 연계해 쌀·김치·농축산물 등 연간 707톤, 약 44억원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쌀산업은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주력했다.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벼 직파재배 면적은 전년보다 23.8% 증가한 757㏊로 전국 최대 수준까지 늘었다.CJ제일제당·농협과는 즉석밥 가공용 벼 1421㏊를 계약재배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시는 직파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150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592명을 138농가에 배치했다.지난 7월에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처음 지정해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2027년에는 전담조직을 구성해 계절근로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올해 21명을 포함해 2020년 이후 총 152명의 청년 농업인을 선발·육성했으며 인공지능·농업용 드론 등 디지털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스마트팜·양액재배 지원시설도 올해 17개소, 3.4㏊ 규모로 늘렸다.농업인 소득 안정과 경영비 절감도 뒷받침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와 농어민수당 등 3개 사업에 321억원을 투입하고 농기계 지원과 임대사업 등을 통해 생산비와 노동력 부담을 낮추고 있다.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현장의 위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돌발 병해충과 가축전염병 예방·방제를 지원하고 농작업 안전 관련 예산은 2023년 8500만원에서 올해 2억9800만원으로 3.5배 늘렸다.올해 처음 도입한 온열질환 예방요원 10명은 1900농가를 직접 찾아 폭염 예방활동을 펼쳤다.시는 2027년 인공지능·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정규 소장은 “아산 농업의 미래는 기술과 사람, 그리고 변화에 대한 준비에 달려 있다”며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면서 기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그 소득이 다시 농업과 농촌으로 돌아오는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아산’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에서 모종 유통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파머씨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은 전국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성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파머씨드는 전국 에서 9422팀이 참여한 경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파머씨드는 논산 지역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수 모종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했으며 자체 개발한 모종 보호 케이스와 온라인 판매 시스템으로 배송 안전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육묘 농가의 생산 역량을 전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유통 모델을 제시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진영남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함께해 주신 논산 지역 육묘 농가와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의 우수한 육묘 산업을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파머씨드는 향후 유통센터를 구축하고 온라인 판매자 네트워크와 공공시장 확대를 통해 모종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12일 논산시청 민원동 앞에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이날 노성면 소재 루트가 농기계 조립원 채용 면접에 구직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채용될 예정이다.구직자들은 일자리버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이번 현장면접은 기업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구직자 상담과 일자리 알선부터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비롯해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기 어렵고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시민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일자리 소통 공간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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