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마을 들녘에 조성된 짚풀 미끄럼틀과 미로 등 민속놀이 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전통혼례와 상례 등 민속 재연행사와 전통문화 공연, 전시도 이어진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초가와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외암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양반의 가옥인 기와집과 평민의 가옥인 초가가 조화롭게 잘 보존된 전통 민속마을”이라며 “지금도 주민들이 살고 계셔서 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라고 말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제가 파악한 바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짚풀문화제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가을밤 외암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600년 역사의 여행을 떠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방문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셔틀버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궁평저수지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에서 행사장을 오간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와 농업·축산업, 산림·해양, 건설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각종 지원사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소상공인·기업 지원의 실효성, 농촌 인력 관리와 동물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개선, 기반시설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업정책과를 대상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등 관련 사업을 점검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설계변경과 사업비 증액에 대해 당초 설계 단계부터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구항다정센터의 준공검사 적정성을 짚고 철저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건축허가과에는 빈집정비사업과 관련해 빈집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빈집 활용 모델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신동규 의원은 축산과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만으로는 농촌지역의 동물 학대와 방치 문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동물보호활동가 5~7명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행정과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동물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는 이용실적이 저조한 임대농기계의 구입 당시 수요조사와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임대 신청을 본소 한 곳에서 일괄 접수·관리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청·접수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문병오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조례가 정책 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임을 강조하며 조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이행 사항을 시정해 조례의 취지와 규정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조사와 설계 검토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설계변경 사유와 추가 공사 물량·단가를 철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공사 관리·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송효진 의원은 농업정책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금체불 예방과 보험·보상체계 점검, 긴급 연락·통역 지원체계 마련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정비를 요구했다.건설과에는 풍수해생활권 통합정비사업의 추가 의견수렴 필요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일정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주차 대책, 하천의 건천화 방지 및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도시과에는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공급 세대수 감소 사유와 세대수 확대 가능성, 주변 기반시설 및 추가 사업비 발생 여부를 질의했다.김호진 의원은 환경과를 대상으로 한정된 예산으로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차량을 생업에 직접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택배업 등 운송업 종사자를 위한 우선순위나 별도의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사업소에는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민 의견을 전하며 군의 실태 파악 여부와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질의했다.아울러 인근 상가의 배수 불량과 물 고임 현상에 대한 주민 의견을 언급하며 우수관로의 배수 용량과 내부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점검해 원인을 규명하고 침수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정부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충남도와 국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9일 서천을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보령·서천 지역구 장동혁 국회의원에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통합 추진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기관의 독립성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유 군수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공공기관 조직 개편이 아니라 정부와 서천군이 맺은 약속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109개 기관의 감축 계획을 제시했다.이 가운데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통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단순히 지역에 소재한 공공기관이 아니라 정부대안사업으로 유치된 기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장항국가산업단지 갯벌매립 계획을 대신해 2007년 6월 정부 6개 기관과 서천군·서천군의회가 체결한 ‘서천발전 정부대안사업’협약에 따라 건립된 핵심 기관이다.당시 서천군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받아들이는 대신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륙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역 발전의 길을 선택했다.이에 군은 정부와 지역의 합의를 바탕으로 탄생한 기관을 일률적인 효율성 논리로 통합할 경우 정부대안사업의 취지가 훼손되고 국가 정책에 대한 지역의 신뢰가 약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별도 법률에 따라 설립돼 해양생물자원의 수집·보존·관리와 조사·연구, 전시·교육 등 고유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의 기능 차이와 통합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지역의 미래 산업에 미칠 영향도 우려하고 있다.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중심으로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군은 통합으로 자원관의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연구 기능이 축소될 경우 해양바이오 산업 기반과 기업 유치, 연구인력 유입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 성장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정착시킨 국가기관의 기능을 다시 축소한다면 지역의 성장 기회를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충남도와 국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독립성과 서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군은 군수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해 정부의 세부 통합 방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충남도·국회·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군의회와 지역사회와의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2026년 서천군 으뜸맛집 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는 신규로 업소 3개소를 지정하고 기존 으뜸맛집 12개소를 재선정했다.군은 ‘2026년 서천군 으뜸맛집 심의위원회’를 열고 현장 평가 결과와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 관리,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 업소를 확정했다.특히 신규 신청 업소는 외부 전문 심사위원이 일반 고객으로 방문해 평가하는 ‘암행평가’를 실시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신규 으뜸맛집은 △월명산장 △장어본가 △장항수정식당 등 3개소다.기존 으뜸맛집 가운데 △할매온정집 △금향식당 △섬마을횟집 △바다회집 △진미식당 △신강변횟집 △천방맛집 △신설아구집 △금강회집 △경남식당 △한오백년추어탕 △한우마을 등 12개소도 재선정됐다.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음식점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를 통해 으뜸맛집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으뜸맛집이 서천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판교면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현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판교면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현장 상담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개인별 상황에 맞춰 연계하는 제도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여러 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주변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충희 판교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판교면은 각종 행사와 주민 모임을 활용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제도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국방시설본부 충청시설단, 공군제1미사일방어여단과 ‘비인면 성내리 군 유휴부지 실무협의 추진단’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해당 부지는 과거 주한미군과 공군이 사용한 뒤 현재 유휴 상태인 국유지다.2024년과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부지에서 유출된 빗물로 비인면 시가지 주택이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이에 지난 5월 14일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주민과 서천군, 공군, 충청시설단은 실무협의 추진단을 구성하고 내년 6월 말까지 ‘국유재산법’에 따른 부지 처분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상 토지·건물 범위 △용도폐지 및 철거 일정 △건물 존치 시 환경조사 △매입 방식 △향후 협의 일정 등 5개 안건을 놓고 기관별 의견을 나눴다.서천군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지 활용 방향을 검토해 내년 상반기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2차 협의회에서 구체적인 처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서천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우려해 온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부지 처분과 활용 방안이 합리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과 북부체험교육원은 10월 12일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과 관계자들의 방문을 맞아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두 기관의 주요 운영 현황과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시설과 체험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지역 유아교육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유아들의 생태교육과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숲체험교육원의 생태도서관 조성 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적 활용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북부체험교육원과 숲체험교육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산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에 다양한 안전교육·숲체험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양은주 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아들이 안전과 숲교육을 내실있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10월 12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진로 진학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고교학점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며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고교학점제의 이해,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진로 진학 및 고등학교 생활 미리보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과 운영 방향을 살펴보고 관내 고등학교별 교육과정에 대해 알아보며 고등학교 선택 및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접했다.또한 고등학교 생활과 진로 진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중학교 생활을 돌아보고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별 교육과정에 대해 알아보면서 고등학교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하고 진로와 진학을 스스로 계획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진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10월 7일 아산충무고등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마음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기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현장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언어의 장벽을 낮추고 모든 학생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언어적이고 시각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다.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접근이다.이날 행사장에는 점심시간을 맞아 수많은 아산충무고 학생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감정 인식 및 표현: ’오늘 나의 기분은?'포스터를 통해 자신의 현재 기분을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감정을 되돌아보기 자기 이해 및 진로 탄력성: ‘Blob Tree 테스트’를 활용해 현재 나의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 되고 싶은 나의 긍정적인 모습을 그려보기 관계 맺기와 공감: 한국어와 다문화 학생의 모국어로 적힌 친구와 자신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며 사회적 유대감 형성하기 학생들은 그림과 나무 일러스트가 담긴 도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서로에게 건네는 응원 메시지를 통해 마음의 짐을 덜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내 기분이나 마음 상태를 겉으로 잘 표현하지 못했는데, 그림과 스티커를 통해 감정을 쉽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미경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 위센터는 학교 현장의 특성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사회정서교육 및 찾아가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난 8월 독일에서 만난 파독 근로자들과 두 달 만에 부여에서 다시 만나 반가움을 나눴다.도는 12일 부여군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소속 파독 근로자 40여명을 맞아 고국 방문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재독충청인향우회 간담회의 후속으로 마련했다.당시 박수현 지사는 재독충청인향우회와 만나 한국 방문 시 충남에서 다시 만날 것을 제안했으며 그 자리에 참석했던 김우선 고문과 김명순 부회장을 비롯한 파독 근로자들이 이번 방문에 참여하면서 약속이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다.방문단은 이날 부여 왕릉원과 정림사지 등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이어 구본영 정무부지사가 주재하는 환영 만찬을 통해 파독 근로자들과 고국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 부지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나눈 인연이 오늘 이렇게 소중한 만남으로 이어졌다”며 “먼 독일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파독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는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 재독 한인사회와 지속 소통·교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독일지회는 2016년 2월 창립해 현재 82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재독 한인 노년층의 권익과 복지 증진, 친목·교류, 한인사회 봉사와 세대 간 소통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원예농협 등 학교급식 운영 주요 유관기관 3곳과 함께 ‘청렴한 학교급식을 위한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유관기관 간의 긴밀하고 투명한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2026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과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실무 협의를 넘어, 현장 시설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안전관리 실태를 다각도로 점검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이 함께 병행됐다.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소통 활동은 기관 간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한 4개 유관기관은 매월 정례적인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긴밀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앞으로도 학교급식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청렴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소상공인과 1인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우선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보령시 관내에서 10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올해 3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2026년도 3분기분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납부액 중 정부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없이 단독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한 고용보험료에 대해 등급별로 20~50%를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구비서류를 준비해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산출장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3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되어 방문 접수가 번거로웠던 사업주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간편한 신청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새롭게 추가해 방문ㅋ이 어려운 경우에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 이번 지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며 대상자들께서는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