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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일봉동은 21일 한줄두줄나눔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봉사단은 매년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생필품 박스를 제작해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김기춘 한줄두줄나눔봉사단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박스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거읍은 21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노령화사회 꽃 치료 및 그린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꽃과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규양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며 어르신들이 정서적 활력을 얻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성거읍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환읍은 21일 에치와이가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음료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윌 작약 160개와 흑마늘즙 150개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관리에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백민채 성환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귀한 건강음료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1일 시청사 버들광장에서 ‘전시 혈액 수급체계 가동훈련’을 주제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전시나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혈액 부족 상황을 가정해 임시 채혈소를 운영하고 헌혈을 통한 혈액 수급 체계의 작동 능력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천안시서북구보건소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위기 발생 시 혈액 수급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원활한 채혈과 수송 체계 확보를 위해 천안서북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시협의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시 상황 속 질서를 유지하며 임시 채혈소에서 헌혈 훈련을 진행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관·군·경이 하나 돼 통합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어디가 불편하신지, 생활하면서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임용 3개월 차인 서천읍행정복지센터 주정은 주무관이 지난 20일 군사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서천군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했다.이날 주 주무관은 사업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등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과 돌봄 수요를 살폈다.서천읍이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다.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도 주요 발굴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주민이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돌봄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주정은 주무관은 “현장에서 직접 찾아뵌 어르신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고 생활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찾아가는 담당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상일 서천읍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은 결국 주민들이 생활하는 터전”이라며 “경로당과 가정 방문을 확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서천읍은 향후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가정 방문 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복지 분야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건강 문제까지 살펴 필요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운곡면농촌지도자회는 21일 회원 40명과 함께 경기도 평택과 수원 일원에서 첨단 농업기술 습득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 모델을 탐색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먼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플랜티팜’을 방문해 ICT 기술이 접목된 국내 대표 실내 수직농장 현장을 둘러보며 기후와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농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체감했다.특히 노지 재배 대비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공법과 도심형 푸드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운곡면 농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를 방문해 전국 각지의 우수 로컬푸드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농산물 가공·체험·유통이 융합된 6차산업 트렌드를 확인했다.이를 토대로 운곡면 특화 작목에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판로 개척의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했다.백운채 운곡면 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미래 농업의 기술적 대안과 농산물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고민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체험한 실속 있는 노하우들을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해 농가소득으로 직결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양신문연합 김기훈 대표가 21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청양군청소년재단에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청양군청소년재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및 진로 체험 지원, 위기청소년 맞춤형 복지사업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김기훈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어른들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탁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탁과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홍열 군수는 “지역 청소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기훈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은 지역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위한 복지 사업에 알차고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홍성~청양 및 청양~부여 주배관 건설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역 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인 공급망 확충에 나서 아파트 및 고령자복지주택 등 읍내 주요 공동주택은 물론, 교월리·송방리·의료원 일원의 단독주택과 빌라 지역에 이르기까지 지난해까지 총 3750세대에 도시가스 보급을 완료했다.올해에는 총 12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청양읍 칠갑지구대 및 청양초등학교 일원 연립주택, 교월리, 벽천리 일대 10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관을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양군 내 도시가스 수혜 세대는 총 3850세대로 늘어나게 된다.군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는 기존 LPG 등 개별 연료를 사용하던 주민들의 난방·취사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공급 수요와 지역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단계적 공급 확대를 차질 없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청양읍과 벽천리 일원에 대한 공급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에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를 하나하나 확충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새로운 청양의 변화를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 여건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주거 공간을 정비해 대상 가정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에는 서천군 드림스타트와 종천면행정복지센터, 서천교육지원청, 초록우산,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등이 참여해 기관별 자원과 후원 체계를 연계했다.참여 기관들은 훼손된 벽면을 정비한 뒤 새로 도배하고 노후 장판을 철거·교체해 실내 공간의 청결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노후 싱크대 철거 등 주방 공간을 정비하고 도어락을 설치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거·돌봄·교육 등 대상 가정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지역 기관과 후원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마음을 모아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사업 이후에도 참여 기관과 함께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군은 지난 19일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서천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천군 부군수가 협의회장을 맡은 가운데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서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서천사랑병원,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군가족센터 등 관내 9개 기관이 참여한다.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대한 기관 간 협업 사례관리 소개와 자살예방 실천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고위험 청소년 사례관리와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상담·치료·복지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방침이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청소년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위기 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