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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0일 예산시네마에서 협회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사의 업무 소진을 예방하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시네마데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진을 겪는 사회복지사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도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용환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잠시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 현장을 지키며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시네마데이트가 사회복지사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는 21일 지회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보령시의 보조금 800만원을 지원받아 (사)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16개 읍·면·동 어르신 250여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실력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와 개인에게 시상이 진행됐으며 참가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생활체육 축제로 마무리됐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표적판에 자석 핀을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균형감각 향상은 물론 상·하체 운동 효과가 뛰어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최익열 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체육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한궁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노인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0일 오후 2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고 전 직원이 민방위 대피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실제 대피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피한 직원들은 경보 해제 시까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방독면 착용 방법을 익히는 등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에 참여했다.이후 경보 해제에 따라 안내에 맞춰 질서를 유지하며 업무 현장으로 복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민방위 대피훈련은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행동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비상대비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0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안보강연을 개최했다.이번 안보강연은 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을지연습의 취지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비상대비 태세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연은 북한의 실상과 변화 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안보강연이 직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지인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이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섬비엔날레 참여작가들이 함께한다.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여상희 작가와 진행한 섬을 채집하다: 보물찾기에서는 섬의 주인인 주민들이 소장품과 섬의 기억을 예술적 방식으로 표현하며 섬의 삶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8일 원산2리에서는 이양희 작가와 함께 섬: 파도의 춤을 진행해 주민들의 노동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몸짓을 관찰하고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움직임을 표현하며 이를 예술적 퍼포먼스로 확장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영상으로 그 기록을 보존하는 ‘몸짓 아카이브’를 구축해 향후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본행사의 주민참여 콘텐츠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섬: 파도의 춤은 지난 18일 원산2리를 시작으로 24일 원산3리, 25일 고대도, 26일 원산1리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고효열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섬 주민들의 삶과 일상을 예술로 녹여내 섬비엔날레의 주체로 참여하는 과정이라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섬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개최지 주민들은 방문객 맞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꽃길을 가꾸고 마을을 소개하는 도슨트 역할을 자처하는가 하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별도 교육을 받는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머드축제에 사용된 머드가 우수관을 통해 바다로 유입됐다는 내용과 폐머드 관리 문제를 제기한 보도가 이어진 가운데, 축제 후 머드침전물과 배출수에 대한 성분검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논란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앞서 한 보도는 “보령머드축제 사용 후 머드가 우수관을 타고 바다로 유입됐다”며 배수로 슬러지에 대한 성분검사 착수 사실을 전한 바 있고 또 다른 보도는 폐머드가 별도 처리 없이 바다로 직행했다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기사를 보도한 다수의 언론인 및 축제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머드침전물과 배출수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검사를 의뢰해 확인한 결과, 환경오염원에 해당하는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방류수 수질 기준치에도 현저히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물과 섞인 머드가 배수로에 남거나 이동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를 유해 폐기물이나 해양오염물질로 단정할 수 없다는 의미다.보령머드축제에 사용되는 머드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이자 보령을 대표하는 지역 자원으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엄격한 인체적용 시험기준을 통과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지역축제로 성장한 만큼 축제 운영 과정에서 환경관리와 사후처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보령시와 축제 관계기관도 이번 논란을 계기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축제 종료 후 머드 침전물의 회수·처리를 보다 더 철저히 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축제 전후 수질과 침전물에 대한 정기적 성분검사를 실시하고 환경전문가의 자문 등을 거쳐 친환경적 처리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축제 관계자는 “축제장에서 사용하는 머드 성분을 체험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혀 보령머드축제의 명예와 지속가능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급식소 조리실의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라이트 온 램프 체인지’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자외선 살균·소독기의 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램프를 교체하고 전용 살균·소독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조리실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용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교차오염 및 미생물 번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특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원장·시설장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자외선 살균·소독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램프의 적정 교체 주기, 기기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위생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올바른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자외선 램프를 교체해 식기류를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며 “램프 교체와 함께 진행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살균·소독기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됐고 제공받은 교육자료도 조리실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자외선 살균·소독기 관리와 기구·용기의 위생적인 소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식소 현장에서 필요한 위생·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근흥면 안기2리가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역량 강화와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사업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안기2리권역 추진위원회 및 주민들은 지난 20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유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우수 사례지인 홍성군 수란마을과 서산시 여미리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향후 조성될 안기2리 어울림센터와 바다품쉼터 등의 효율적이고 자립적인 운영·관리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방문한 홍성군 수란마을의 홍동다움센터는 기초생활거점사업으로 조성된 대표적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다.주민들은 주민사랑방, 마을빨래방, 동아리실, 요리체험실 등 체계적인 공간 구성과 주민 주도의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를 세심히 살펴봤다.이어 오후에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화합으로 마을을 활성화한 서산시 여미리마을을 찾았다.주민들은 농가레스토랑, 체험·판매 프로그램 등 주민참여형 수익·복지 모델을 체험하고 방치되었던 폐교와 마을 공동부지를 문화·소득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사례를 접하며 안기2리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안기2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어울림센터 내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귀어인 임시숙소 운영, 고령 어업인을 위한 휴식공간인 바다품쉼터 조성, 마을 안전길 정비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사업을 주민 주도형으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안기2리 마을 주민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듯, 이미 성공을 거둔 선진 마을들의 시설 활용과 주민 소통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큰 영감을 받았다”며 “주민과 귀어인이 한데 어우러져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삶터를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완료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보여준 열정과 의지가 안기2리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주민 중심의 자립형 어울림센터와 바다품쉼터가 차질 없이 조성되어 안기2리가 전국 어촌개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채석포권역 △몽산포권역 △파도리권역 △청산권역 △창기7리 △호포권역 △어은돌권역 △장곡4리 △마금3리 △누동2리 △사창·당산권역 △안기2리권역 등 12개소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총 69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주민대피와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부터 전시 양곡·생필품 배급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잇달아 실시하며 비상대응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오후 2시부터 전국 동시 민방위훈련에 맞춰 군청과 롯데마트 홍성점, 홍성읍 주요 도로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경보에 따른 대피절차와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유관기관의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청에서는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직원들이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구내식당으로 대피했다.대피 완료 후에는 영상을 활용해 방독면 착용법과 응급처치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했다.롯데마트 홍성점에서는 홍성군과 시설 종사자, 지역 군부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시범 대피훈련을 진행했다.종사자와 이용객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지하 대피공간으로 이동한 뒤 화생방 대응요령과 방독면 착용법을 익혔다.같은 시각 홍성소방서에서 조양문 원형교차로까지 롯데마트 사거리를 경유하는 구간에서는 소방·경찰·홍성군 합동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총 12명과 차량 6대가 참여해 긴급출동로 확보 절차를 점검했으며 국민 참여 소방차 동승체험을 통해 양보운전의 중요성도 알렸다.이어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양곡 및 생필품 배급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쟁 발발로 양곡과 생필품 가격이 폭등하고 물자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전시 물자통제에 따른 양곡·생필품 배급 실시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기관별 배급 실시계획 보고 △주민 안내 및 배급카드 발급 △양곡 상차·수송 및 군·경 호송 △배급소 경계 △양곡·생필품 배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홍성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신분과 배급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배급카드를 발급하고 지정 배급소에서 배급카드 접수와 배급대장 작성 절차를 거쳐 물품을 배급하는 전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특히 배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한 부정수급 시도,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양곡 탈취 시도 상황을 연출해 관계기관별 대응 역량도 확인·점검했다.홍성군은 이날 두 훈련을 통해 청사와 다중이용시설의 대피절차와 긴급출동로 확보부터 전시 물자 수송·배급, 돌발상황 대응까지 비상시 실제 작동해야 할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시 양곡과 생필품의 안정적인 공급은 군민의 기본생활과 직결되고 공습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와 긴급 대응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며 “을지연습은 계획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면밀히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 기본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대피와 긴급출동로 확보, 전시 배급소 운영, 물자 수송, 치안·안전관리 절차 등을 재점검하고 관련 계획과 근무자 행동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20일 오후 2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청사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능력을 높이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김선진 광천읍장이 직접 주관한 가운데 사전에 직원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인근 민방위 대피시설의 위치와 대피경로를 숙지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날 전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함께 참여해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청사 내 대피훈련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진행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김선진 광천읍장은 이에 앞서 지난 18일 실시된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에도 필수요원으로 직접 참여하는 등 을지연습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이와 함께 이번 훈련에서는 을지연습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피시설 내부에 ‘안보체험존’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안보체험존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방독면 사용법 체험 △민방위 대피소 찾기 △안보메시지 작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과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과 다양한 안보체험을 통해 주민들의 비상대비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여 안전한 광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