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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장항읍이 과거 제련소 중심의 근대 산업도시라는 회색빛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태·문화 정원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다.장항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발전전략인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진행한 읍민 토론회와 주민참여 공모사업,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기본계획 수립 추진협의회 운영 등을 토대로 마련됐다.주민 참여 의향 조사에서 80% 이상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기본계획에는 주민이 제안한 13개 사업을 주요 실행 과제로 담았다.계획 수립 과정에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계자도 참여해 지역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주요 사업은 △장항선 폐선부지의 3.5㎞ 단절 구간을 녹색 생태 산책로로 연결하는 ‘장항선 폐선부지 보랏빛 정원길’△옛 장항역의 역사성을 활용한 체류형 문화공간 ‘보랏빛 장항역 철도정원’△서해랑길과 연계해 야간 경관을 조성하는 ‘장항 원수 해안길 보랏빛 경관’등이다.또한 주민들이 마을 유휴지와 골목길의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는 ‘셀프가드너’문화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한 김현규 박사는 “이번 계획은 장항이 산업도시에서 생태·문화 정원도시로 전환하는 방향을 제시했다”며 “주민 주도의 셀프가드너 문화가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오는 9월 1일 주민총회에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읍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라며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6일간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홍원항에서는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활용한 전어회와 전어구이, 전어무침 등 다양한 제철 요리를 맛볼 수 있다.꽃게찜과 시원한 꽃게탕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맨손 전어 잡기 체험’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축제 기간 이어져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군은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홍원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서천군과 서면주민자치회, 서면새마을회,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홍원항 진입로와 축제장 주변의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홍원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붉게 물드는 서해의 낙조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포구다.방문객들은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낭만적인 포구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이건호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홍원항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제철 수산물의 진미를 맛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지역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과 기관이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표창을 받았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나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천이안과의원 이학수 원장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이학수 원장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양태호 팀장도 관련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의 신뢰를 받아왔다.양태호 팀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작은 마음이 큰 상으로 이어져 감사하고 송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온기 넘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폭염과 가뭄 뒤 내린 비로 파밤나방 등 나방류 해충의 발생과 피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특히 콩, 고구마, 들깨, 원예작물 등은 파밤나방 피해에 취약한 만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파밤나방은 연 4~5회 발생하며 암컷 한 마리가 600개 이상의 알을 낳는 대표적인 다식성 해충이다.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번식과 생육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단기간에 농작물 피해를 확산시키는 특징이 있다.군농업기술센터는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린 유충기에 집중 방제할 것을 권장했다.3령 이후로 접어들면 약제 저항성이 높아져 방제 효율이 크게 떨어지므로 수시로 포장을 살펴 어린 유충이 발견되는 즉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전용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폭염과 가뭄 직후 내린 단비로 해충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포장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어린 유충 발생 초기에 신속히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벼·밭작물 수확과 마늘·양파 파종 등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를 맞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추석 연휴와 공휴일을 제외한 토요일에도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서면에 위치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는 현재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9월부터 토요일 근무조를 편성해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적기 수확 및 파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가당 1대의 장비를 최대 3일간 임대할 수 있다.단 굴착기와 로더는 1일 임대만 가능하다.신청은 임대사업소 방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특히 군은 가을철 수요가 급증하는 콩 예취기·탈곡기, 퇴비살포기, 잔가지파쇄기 등 주요 장비의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아울러 출고 전 장비 작동 상태 재점검과 함께 안전수칙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가을철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핵심 시기인 만큼, 농업인이 필요한 장비를 적기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토요일 확대 운영을 통해 수확과 파종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올리며 농가의 농기계 구매 부담 경감과 적기 영농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농기계 임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장항읍에서 지속적인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는 이유림 씨가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장항읍은 지역 주민 이유림 씨가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44만원 상당의 쌀국수 240개와 음료 62팩을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씨는 매월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마련해 장항읍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 씨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유림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장항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문산면, ‘제2차 숨은자원찾기’행사 성료 청정 마을 조성 앞장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비인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특화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효율적인 대상자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낙상 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0일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서천군을 비롯해 육군 제8361부대,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실제 재난과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와 테러 상황에 대한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신서천발전본부에 드론 테러가 발생해 발전소 설비가 파손되고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상황 발생에 따른 비상 대응체계 가동과 인원 대피, 부상자 구조를 시작으로 드론 탐지 및 무력화, 폭발물 안전 검사와 제거,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 상황별 대응 절차가 차례로 진행됐다.훈련 현장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권성이 육군 제8361부대장,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련 상황을 참관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실제 상황에서도 유관기관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작성·제출해 온 12종의 계약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올해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계약업체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계약 업무의 처리 속도와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업체는 계약 일반조건 및 입찰유의서 계약보증금 지급각서 수의계약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조세포탈서약서 임금·임대료 지불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서약서 등 총 12종의 서류를 각각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이로 인해 계약업체는 서류 작성과 준비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으며 담당 공무원 역시 개별 서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많은 행정력을 투입하는 불편이 있었다.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2종의 계약서류에 담긴 주요 내용을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과 개선 사항을 점검했으며 하반기부터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신창용 재무과장은 “계약 관련 서류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계약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약행정 전반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군과 합동으로 지난 20일 관내 유흥주점 등 23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게시물 부착 여부’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 내 성매매 금지 고지 사항 및 피해자 상담 전화번호가 기재된 안내 게시물이 적정하게 부착됐는지 확인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 처한 피해자를 신속히 돕기 위해 상담센터 홍보 리플릿을 직접 전달하며 성매매 차단과 피해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기관 합동 점검반은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안내 게시물 재질·크기·문구·부착 장소의 적정성 점검 △훼손 및 미부착 업소에 대한 재부착 지도 △업주대상 기관 홍보 리플릿 전달 및 법령 준수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정미화 센터장은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관내 성매매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성매매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의료·법률 연계,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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