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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재료 안전관리 라벨링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외식 이용 증가에 따른 먹거리 안전 관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송악, 염치, 영인, 선장 지역의 15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13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특히 최근 신규 개설된 150㎡ 이상 대형 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을 전담인력으로 편성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하고 식재료 보관·관리에 필요한 소비기한 스티커북을 배부한다.또한 조리시설과 기구의 청결 관리 등 업소별 맞춤형 위생교육과 지도를 병행하고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치유 관광자원을 연계한 ‘2026년 성지혜윰길 및 시나브로 치유길 연계 예산군 일주일살기 관광’ 참가자 90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예산군에 6박 7일간 머물며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 치유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숙박, 체험 등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여행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월별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군 관광통합플랫폼(기존 예산군 문화관광 누리집) 내 ‘예산한달살기’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며, 방문·우편·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으로 예산군에서 6박 7일 동안 체류형 여행이 가능해야 하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참가자에게는 1인당 최대 56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결과보고서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확인한 뒤 실비로 지급하고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참가자가 부담한다.성지혜윰길은 여사울성지, 예산성당, 대흥봉수산 순교성지, 수덕사, 추사고택 등 예산군의 종교·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한 관광코스이며 시나브로 치유길은 메타세쿼이아길, 덕산온천 황톳길, 국립예산치유의숲, 봉수산수목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등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구성돼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주일살기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군에 오래 머물면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여행 콘텐츠가 예산군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국어 시정소식 안내 서비스 ‘위클리 아산(Weekly Asan)’을 본격 운영한다.아산시 외국인은 4만 2,161명(2026. 6. 1.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4%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한국계 중국인이 9,070명으로 가장 많고, 우즈베키스탄 5,887명, 카자흐스탄 3,926명, 한국계 러시아인 3,445명, 베트남 3,301명 등으로 국적도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이에 시는 8월부터 외국인 주민의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 카드뉴스와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클리 아산(Weekly Asan)’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주요 시정 정보가 대부분 한국어로 제공돼 온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언어 장벽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정·생활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소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위클리 아산(Weekly Asan)’은 아산시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에 게시되는 ‘이번 주 아산’ 카드뉴스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웹앱에서는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한 영어 카드뉴스를 확인하고 음성 안내도 들을 수 있다.음성 안내 서비스는 현재 영어를 우선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SNS홍보팀 담당 주무관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웹앱을 직접 기획·구축하면서 별도의 개발비를 들이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카드뉴스를 5개 언어로 각각 제작하는 대신 영어 카드뉴스를 공통으로 활용하고 인공지능(AI) 음성 안내 언어를 확대하는 방식을 도입해 연간 약 2,485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권순미 홍보담당관은 “외국인 주민이 4만 2천 명을 넘어선 만큼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필요한 시정·생활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예산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모든 외국인 주민이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관내 기업 및 단체가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20일 충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에서는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주)금산 대표이사 한동옥 △(주)우룡실업 대표이사 이홍엽 △계림농장 홍성학 △충무교육원 권윤정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기업인들의 나눔 참여를 이끌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문화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금산 한동옥 대표이사와 우룡실업 이홍엽 대표이사 역시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계림농장 홍성학 씨와 충무교육원 권윤정 씨도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준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무교육원 역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업들이 많아 이러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의 나눔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기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지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신호가 켜지면 교차로의 모든 차량 통행을 일시적으로 정지하고 보행자가 직선뿐만 아니라 대각선 방향으로도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시는 기존 횡단보도 이용 시 여러 차례 횡단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해, 보행자가 교차로를 한 번에 대각으로 건널 수 있도록 했다.지난 7월에는 기지초 앞 사거리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시범운영을 실시해 차량 흐름과 보행자 이용 상황 등을 점검했다.시범운영 결과 차량 통행에 따른 큰 불편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이용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당진경찰서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신호체계를 정비하고 지난 19일 기지초등학교 개학일에 맞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특히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신호가 켜지는 동안 교차로 내 차량의 진행이 제한되는 만큼, 운전자는 신호를 반드시 확인하고 정지선에서 대기하는 등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20일 현장을 방문해 “학교 주변은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만큼 차량보다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도로와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3월과 6월에 시행한 1·2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검진을 비롯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다.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을 통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일정은 △도고보건지소 △배방보건지소 △영인보건지소 △둔포보건지소 △신창보건지소 △선장보건지소 △음봉보건지소 △송악보건지소 순이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아산시보건소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지난 1·2차 이동검진 때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살피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3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천연농약 제조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서는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기업 ‘자닮’의 특허 기술을 활용한 천연농약 제조 방법을 소개했다.참석 농가들은 천연농약의 원료와 제조 원리를 배우고 직접 제조 과정을 실습하며 작물 재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천연농약 제조 실습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막연한 친환경 실천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교육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에 대한 농가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친환경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선수단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 1만2000여명이 참가한다.특히 20여 년 만에 당진에서 개최되며 당진시체육회가 전 종목을 주관·개최한다.당진시 선수단은 임원 198명, 선수 655명 등 총 853명이 채점 30개 종목, 비채점 2개 종목을 포함한 32개 종목에 출전한다.이날 출정식을 통해 선수들은 종합우승의 염원을 다시 한번 새기고 결의를 다졌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길 기원한다”며 “대회 기간 선수단은 물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후원도 잇따르고 있다.현대제철 1억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4천만원 △GS EPS 3천만원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 1천만원 △환영철강공업 1천만원 △대한전선 1천만원을 비롯해 지역의 많은 기업과 기관·단체가 기부에 동참하며 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당진시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를 지역 체육의 역량과 시민의 저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 15개 시군이 함께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만큼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문화원 일원에서 제20회 우수광고물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는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가 건전한 옥외광고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주최 및 주관하고 있는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에는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의 14개의 회원사가 참여했으며 지난 8일 심사를 거쳐 최종 25점이 전시됐다.이날 개막식은 성만제 부시장 및 충남옥외광고협회 최장근 회장을 비롯한 시군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출품작 심사평 △유공자 표창 △우수작품 시상 △테이프 커팅식 △작품관람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전시회의 수상작은 △나래광고의 ‘달빛막걸리’ △기경광고의 ‘섬사랑’ △당진아크릴의 ‘두견주’ 이며 수상작은 2026 충청남도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 김택수 회원은 우수광고물 전시회 행사 개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불법 광고물 근절에 솔선수범해 당진시 도시미관을 고려한 옥외광고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패를 받았다.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옥외광고협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옥외광고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최장근 당진시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창의성과 예술성은 물론, 도시와의 조화까지 고려하는 성숙한 옥외광고 문화를 전파해 당진시가 더욱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8일 진행된 심사에서 △디싸인광고의 ‘엄마손김밥’및 ‘이왕이면 장어맛집’△지성광고의 ‘여울소리’△알지오의 ‘직접잡는 횟집’△한솔광고의 ‘해뜨는 왜목마을’△당진아크릴의 ‘옹기촌’△대우광고산업의 ‘대들보숯불갈비’△거산애드의 ‘RADO Anatom’△고려광고의 ‘온동네보리밥’△명동광고의 ‘자연산목청꿀’등도 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13일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초코칩 쫀득 씬 쿠키’를 합덕유도멀티짐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며 세 번째 나눔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베이커스는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경험하고 직접 만든 빵과 쿠키 등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청소년 동아리이다.청소년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제과·제빵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동시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베이커스의 연간 기부 활동 중 세 번째 나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초코칩 쫀득 씬 쿠키’를 합덕유도멀티짐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단순히 완성된 제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또래 청소년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서 베이커스는 1회차 활동으로 직접 만든 휘낭시에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2회차에는 사브레 쿠키를 만들어 합덕체육관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3회차 활동까지 메뉴와 전달 기관을 다양화하며 청소년들이 습득한 제과·제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베이킹 동아리 [베이커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완성한 제과를 지역 내 기관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지속적인 나눔 기부 활동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