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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시민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시민 128명 가운데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출과 전화 면접을 통해 최종 35명이 선정됐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검토·보완 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의견과 권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공약의 변경이나 조정이 필요한 경우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시민평가단을 5개 분임으로 구성하고 총 20개의 공약사업 조정 안건을 대상으로 조정 필요성과 변경 사유의 타당성 및 변경 계획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시는 오는 9월 3일과 17일 2, 3차 회의를 열어 분과별 토론과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후 시민평가단이 제시한 의견과 권고안을 공약 실천 계획에 반영해 오는 10월 최종 확정 후 당진시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공약은 단순히 계획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맺은 소중한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과정인 만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평가단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 모금 우수 지자체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이번 나눔유공자 포상금 2000만 원은 지역 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 및 사회복지기관에 지급될 예정이다.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기부 참여와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개인, 단체 및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군의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과 함께 지자체 추천을 통해 후엔지니어링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도 표창을 받았다.배분사업 유공 부문에서는 모금회 추천으로 예산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방은영 씨가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성금 모금과 이웃사랑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지역 기업·단체들의 헌신적인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모금 및 복지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최재구 군수와 장기혁 행정복지국장, 박영수 예산군 체육회장 직무대행, 체육회 임원 등은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폈다.19일에는 족구·궁도·축구·탁구·합기도·보디빌딩·농구, 20일에는 씨름·당구·육상·배구·유도·테니스·볼링·야구, 21일에는 댄스스포츠·그라운드골프·게이트볼·체조·파크골프·배드민턴·태권도 종목 훈련장을 각각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에 군 선수단은 총 30개 종목에 646명(선수 530명, 감독 및 코치 116명)이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군은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후회 없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전 마지막 날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제7회 예산황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대표 미션 프로그램인 ‘코드네임 007-황새살리기 대작전’은 야생으로 돌아간 황새들이 직면하는 위험 요소와 생존 과정을 6가지 미션(목표)으로 재밌게 풀어낸다.또한 비공개 사육장을 탐방하는 ‘황새 관찰 투어’는 사전접수로 ‘황새 먹이주기 체험’은 현장접수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사육 황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황새 야생방사 행사’ 와 ‘2026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아울러 올해는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상시 물놀이 공간인 ‘황새 워터밤’을 새롭게 선보이며 버블파티, 버블·벌룬 서커스 등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생태 관련 체험 부스, 군 주요 시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성공적인 황새 복원 활동으로 야생으로 돌아간 황새들을 위해 황새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자연의 중요성을 모두가 즐겁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예산황새축제에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황새축제화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일정은 황새축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8일과 9일 이틀간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자존감을 높여줄 어린이 창작 뮤지컬 ‘푸니와 햄버거’를 총 2회 무료로 선보인다. 공연은 9월 8일 오전 11시와 9월 9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저학년, 군민 가족 등만 3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푸니와 햄버거’는 자신을 초라하다고 생각하는 꼬마 숟가락 ‘푸니’ 가 주방 도구 친구들과 함께 햄버거를 만드는 임무를 수행하며 벌어지는 신나는 모험을 담은 어린이 전문 창작 뮤지컬이다.작품에서는 서로 다른 재능과 생김새를 가진 주방 도구 캐릭터들이 위기 상황에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존감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신나는 창작 음악과 다채로운 율동, 귀여운 주방 도구 캐릭터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이 함께 문예회관을 찾아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25일 봉산면에서 노인 실명 예방사업의 일환으로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 안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이 직접 봉산면을 방문해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한다.검진 장소는 봉산면 농촌복합체육관이며 검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검진 희망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검진 결과 이상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투약 상담 및 안약 처방이 이뤄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통해 눈 수술 의료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고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눈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무료 노인 안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적 드림’ 사업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기존 평일반에 이어 토요일반을 추가 개설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체계적인 귀화 면접시험 대비를 통해 정주 외국인의 체류 불안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교육은 8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직장 생활이나 육아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결혼이주여성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토요일반을 추가로 개설했다.이에 따라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이 시간적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교육 과정은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총 4회차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되며 △1회차 ‘귀화 면접 절차 및 평가 항목의 이해’△2회차 ‘면접 관련 한국어 말하기 실습’△3회차 ‘예상 질문 확인 및 답변 실습’△4회차 ‘실전 모의 면접’ 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귀화 면접시험을 신청한 수료생에게는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를 통해 사후 면접비 15만원을 지원하는 연계 혜택도 제공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현재 수업에 참여 중인 한 수강생은 “주말 수업이 열린 덕분에 일상생활과 병행하며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전문적인 모의 면접 지도와 면접비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국적 취득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가족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토요일반을 추가 개설한 만큼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당당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에 귀 기울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관내 전업주부와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커피로 여는 내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업주부들이 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익히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기관과 연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평일반으로 진행되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전업주부를 위해 11월에는 주말반을 추가로 개설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하루 6시간씩 집중 교육한다.교육 과정은 에스프레소의 이해부터 밀크 스티밍, 라떼아트 실습, 자격 검정 대비까지 총 8회차, 24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주부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팀당 6명 이하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특히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해 참여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수강생은 자격증 발급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커피로 여는 내일’과정을 통해 관내 전업주부들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경제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소수 정예 밀착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 민간의 창의적인 관광콘텐츠와 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2026년 예산군 민·관 협력 특색 관광상품 운영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우수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군 관광통합플랫폼(기존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홍보하고, 군에서 운영하는 관광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관광상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분야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품 △야간·체류형 관광상품 △원도심·전통시장 연계 상품 △농촌·먹거리 체험상품 △힐링·치유·웰니스(휴식) 상품 △로컬크리에이터(지역 창작자) 문화예술·공예 체험상품 등 6개 분야이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야 한다.신청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 또는 주요 활동 근거지를 두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투어·문화·예술·농촌·먹거리·힐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즉시 운영할 수 있는 업체·단체·개인사업자 등이다.선정된 민간업체는 2027년 12월까지 관광통합플랫폼 메인화면을 통해 홍보되며 상품명, 관련 사진, 체험 프로그램, 문의 전화, 예약 방법, 누리집 등의 정보가 게시되고 이후 연간 재평가를 거쳐 1년 단위 게시 여부를 결정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우수한 민간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민간의 창의적인 관광콘텐츠와 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에게 더욱 특색 있고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스타트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아산시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2인 이상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생활·환경·교육·문화·지역사회 등 제한 없이 청소년의 시선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라면 신청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본선은 11월 14일 진행되며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과 발표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후 팀별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총 6개 팀을 시상하며 아산시미래장학회의 지원을 통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난해 공모전에서도 청소년의 시선이 돋보이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안돼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청소년만의 새로운 시각과 생각이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도전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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