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군수들이 모여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 기존에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던 10개 지자체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추가로 선정된 7개 지자체는 기본소득 지급과 관련된 그간의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특히 청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필수 생활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주민 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을 우수사례로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해당 사업은 고령층 및 면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대폭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다른 지자체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김홍열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국가 재정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국비 지원 비율 확대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청양군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천안시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역량강화 캠프 꿈을 굽는 시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과 지도자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과제빵 분야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대표 베이커리의 성장 사례를 살펴보며 직업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제과제빵 직무 이해 및 실습 △진로탐색 기초프로그램 청진기 △충남 대표 디저트 개발 경진대회 △제과제빵 분야 직업인 특강 △지역 대표 베이커리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제과제빵 실습을 통해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충남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고 지역 대표 베이커리인 뚜쥬루를 방문해 브랜드 성장 과정과 제과제빵 분야의 취업·창업 사례를 배우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프로젝트 활동, 현장 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립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유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현직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충청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종합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홈페이지 ‘링크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을 위한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시·군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율적 내부 통제프로그램인 ‘청백-e 시스템’을 통해 공직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평가는 △청백-e시스템 처리율 △자기진단표 작성률 △개인별 윤리활동 실적 관리율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진다.논산시는 시스템 활용도와 부서별 자체 점검 강화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100점 만점을 달성했다.이는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평가 지표를 완벽하게 충족해 거둔 값진 결과다.특히 시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부적정 행정 처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를 확고히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1위는 물론 100점 만점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 시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내부통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노동조합과 ‘갑질 등 부당행위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부서와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우수 사례를 타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청렴 행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6년도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전시 국가 총력전 이행 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습 대비 대비훈련’과 ‘전지 전재민 수용 구호 실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훈련은 단순 비상 대비 차원을 넘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직접 비상 상황을 체득하는 실전형·체험형 훈련으로 추진됐다.이날 오후 2시 민방위 경보 발령과 함께 본청 전 공무원이 본관 지하 1층 구내식당으로 신속히 대피했다.현장에는 백성현 시장이 직접 방문해 대피 상황을 점검했으며 논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정윤혜 소방장을 교관으로 초빙해 화재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행동 요령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논산시민운동장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을지연습의 핵심인 ‘전시 전재민 수용 구호 실제 훈련’ 이 본격 전개됐다.훈련에는 논산시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관계 기관 및 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내빈들이 참관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실제 훈련은 전시 재난 발생 시 전재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참가 기관들은 △전재민 신원확인 △건강검진 △구호물자 배부 △주·부식 배부 △감염병 대응 △심리 안정 지원 등 총 6단계의 구호 체계를 완벽히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논산시는 오후 2시부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제 훈련과 연계한 ‘전시 전재민 수용 구호 시민 홍보 체험존’을 운영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방독면 착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는 등 전시 비상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생종 능력을 익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3일 차 연습은 공직자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남은 을지연습 기간까지 철저히 임해 어떠한 비상사태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안보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22일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전국 동시 소등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일상 속 작지만 꾸준한 행동에서 실천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매년 전국적으로 캠페인이 개최되고 있다.‘전국 동시 소등’은 8월 22일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10분간 전개된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이 10분 동안 관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불을 끄고 잠시 밤하늘을 바라보며 에너지를 아끼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하나의 큰 사회적 움직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됐다.10분 소등 실천 인증사진을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 활동 인증과 추첨을 통해 시원한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이번 행사는 IT·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전문기업인 ‘(주)파로스시스템’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파로스시스템은 CCTV 현장 구축, AI 스마트도시 통합관제 솔루션, 네트워크 구축, SI 및 컴퓨터, 정보통신부문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ESG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지원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가 끄는 10분의 불빛만큼 밤하늘의 별은 더 밝아지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커진다”며 “소등, 플러그 뽑기, 에너지 절약 등 각 가정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이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이 되는 만큼 홍성군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한종 의사 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예산군 광시면 김한종 의사 유적지 광복사에서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 및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 추모제례’를 봉행했다.이번 추모제례는 대한광복회 충청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순국한 김한종 의사와 뜻을 함께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미래 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모제례에는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가 초헌관, 박중수 예산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조병준 대흥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맡았으며 축관은 김량진, 집례는 이재명, 우집사는 조영기, 좌집사는 조병기, 알자는 한고석이 맡아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복현 슬로시티 예산 회장의 김한종 의사 약전 소개, 김택중 부군수의 추모사, 송명숙 교육장과 박중수 의장의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임종본 기념사업회 부회장이 추모헌시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에 붙여’를 낭독하며 참석자들은 100여 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선열들의 삶과 뜻을 되새겼다.특히 이번 추모제례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예산초등학교 2학년 민가람 학생, 4학년 마채윤 학생, 2학년 마유신 학생이 광복기 게양에 참여했으며 송명숙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인근 웅산초등학교, 대술초등학교, 신양초등학교, 대흥초등학교 어린이들과 광시중학교 학생들도 함께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김한종 의사 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가 과거의 기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이어가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이 돼야 한다는 의미를 전했다.아울러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김진영 신흥리 청년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들이 유적지 주변 예초 작업과 텐트 설치 등에 적극 협조했으며 광시면 김영순 면장을 비롯한 이장과 지역민들도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을 보탰다.또한 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독립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김한종 의사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10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광복기를 게양하고 선열들을 기억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립운동 정신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고 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김한종 의사와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지역의 역사교육 및 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해 미래 세대에게 지속적으로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한종 의사 기념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건축·문화예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의 분산 배치를 두고 주민 생활과 서산공항 추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분산 배치가 국가 정책상 불가피하다면, 서산공항 역시 2028년 개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타와 상관없이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해 여객터미널과 계류장, 진입도로 주차장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그러나, 최근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예천·서산·충주 등으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이에 이 시장은 분산 배치되면 서산공항과 활주로 관련 시설을 공유해야 하는 만큼, 민·군 항공기 운항 여건과 안전성, 주민 소음피해 등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면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서산공항이 단순한 서산시만의 공항이 아닌, 충남의 하늘길을 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길 도민의 숙원임을 강조했다.이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분산 배치가 불가피할 경우, 세 가지를 정부에 요청했다.첫째로 서산공항이 2028년 개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타와 상관없이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둘째로 추가적인 군 전력 배치가 서산공항의 건설과 개항, 향후 운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명확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셋째로 군용기 운항 증가에 따른 소음 등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그 과정과 대책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마지막으로 이완섭 서산시장은 특정 지역의 문제를 다른 지역의 희생과 부담으로 넘기는 방안은 정답이 될 수 없다며 정부와 지역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진지한 상생의 해법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2026년 농촌공동체 지원인력 양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마을기자단 양성과정'을 지난 18일 아산시먹거리재단 2층 강의실에서 첫 회차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과정은 기존 마을공동체 신문인 '요里조里'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마을 소식을 기록할 제4기 신규 기자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1회차 교육에는 총 11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마을 기자단 활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아산시가 추진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8월 한 달간 총 4회 운영된다.이날 진행된 제1회차 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기사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리드문'작성법을 배우고 각자 농촌과 관련된 행사를 주제로 리드문을 직접 작성해보는 실습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교육내용은 △마을기자단의 역할과 기록·정보 전달 글쓰기 △사람을 소개하는 인터뷰 글쓰기 △마을과 단체를 소개하는 탐방 글쓰기 △기사 작성 실습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을 70% 이상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아산시 마을기자단으로 위촉되어 기자증 발급과 함께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분기별 편집회의 및 현장 취재·신문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시선으로 아산시의 다채로운 마을 소식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마을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역량있는 인력이 적극적으로 양성되어 마을공동체가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아산 충주’ 자립거점 기획사업 교류 캠프 를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아산과 충주의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고 예술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3일간 진행된 캠프에서는 단원들의 화합과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일정은 △아이스브레이킹 및 레크리에이션 △강사진 특별 합주 △음악 영화 감상 및 나눔 △합주 및 미니 발표회 △도고 옹기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방문 등으로 채워졌다.단원들은 합동 연주와 발표회를 통해 하모니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아산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을 찾아 지역 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아산문화재단은 ‘꿈의 예술단’ 사업을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등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 캠프를 통해 서로 다른 지역의 아이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교육의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9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학교재배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학교재배치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으로 학교시설이 동원되는 상황을 가정해 동원 대상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을 수용학교로 이동시키고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학교 재배치 절차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동원 대상 학교인 온양동신초등학교에서 수용학교인 온양온천초등학교로 이동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참석자들은 학교 간 이동로와 이동 수단, 학생 이동 시 안전대책 등을 확인하고 수용학교에서의 교실 배정과 수업 운영 방안 등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또한 비상상황에서도 행정업무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중요문서를 수용학교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훈련을 함께 실시했다.이후 수용학교에서 학교시설 사용계획과 교실 배정, 수업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교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대응 절차를 숙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교시설이 동원되는 비상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사전에 구체적인 재배치 절차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학교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