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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26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를 앞두고 아산시 온양6동에 저소득 가정을 위한 아트페어 관람 티켓 100장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문화예술 소외계층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티켓은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문화 소외계층에 전달됐다.올해 3회째를 맞는 ‘2026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현대미술 작품을 비롯해 글로벌 아티스트 특별전, 차세대 작가 기획전, 아티스트 토크, 라이브 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윤경숙 모나밸리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온양6동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힐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문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나밸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티켓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8일 아산시청 부시장실에서 하나은행과 함께 영인면 수해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이은준 하나은행 아산금융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영인면 수해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성금은 하나은행 아산금융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금액은 500만원이다.아산시는 이번 지원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가구의 생활 안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주민자치회 8월 월례회의를 마친 후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2026년 염치읍 주민자치회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은행나무길 주변을 함께 걸으며 도로변과 산책로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홍문기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걸으며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지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월례회의 후 환경정화 활동까지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염치읍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8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에는 11개 회원사와 개인기부자인 강현규 회장이 참여해 두유, 햇반, 라면, 화장지 등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후원했다.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회원사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후원에 참여한 회원사는 △ 프레스코 △ 동원제관 △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 에이티이엔지 △ 아라 △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 현대종합중기다.후원물품은 온양4동·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와 (사)나눔과 기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현규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이 더욱 소중하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업인협의회와 참여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에 담긴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직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공동체가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활성화의 실질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이다.교육은 △지역자원 연계 및 거버넌스 △공익을 위한 경제 활성화 △주민의 역할 △조직 운영 및 갈등관리 등 실제 조합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8월 21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참여형 학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조합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의 정체성과 운영 기준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조합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과 자립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조합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립과 체계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공익을 위한 경제조직으로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주민조직이 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인 운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 음식점의 주방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음식점 주방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주방의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영업기간 1년 미만 업소,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지정 희망업소, 150㎡ 이하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등을 우선 고려하고 영업기간과 주방 청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주방 후드·덕트·환풍기 등 환기시설과 주요 주방 시설의 전문 청소를 지원한다.청소 범위는 업소별 주방 환경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결정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아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아산시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을 신설하고 제1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아산시는 ‘아산시 투자유치자문단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올해 처음 자문단을 운영해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내·외 우수 기업 및 첨단 신산업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위촉된 자문위원은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다.시는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시는 투자유치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전문가를 추가로 발굴해 제2호 자문위원도 조만간 위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앞으로 자문단은 투자유치 시책과 투자 여건·인프라 구축에 대한 자문, 유치 대상 기업에 대한 아산시 투자 여건 홍보, 투자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특히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은 아산시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민간의 전문성을 시정에 접목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113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만큼,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가 투자를 이끌어 아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자문단 운영을 시작으로 투자 상담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고 고전을 노래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탕정온샘도서관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경험을 결합한 2개의 개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1차 프로그램인 ‘치유적 그리기, 나를 돌보다’는 우리미술심리연구소 홍우리 소장의 진행으로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6회 열린다.미술 강연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2차 프로그램인 ‘뮤지컬로 만나는 고전 소설’은 한양대학교 이동섭 교수의 강연으로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위대한 개츠비’, ‘캣츠’, ‘위키드’등 세계적인 명작 소설과 뮤지컬을 비교·분석하며 작품에 담긴 시대적 메시지와 인간의 심리를 탐구할 예정이다.모집은 프로그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차 프로그램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차 프로그램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그림과 음악, 문학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신을 돌보고 고전의 깊이를 새롭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대표 농산물인 ‘아산배’ 가 2026년산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아산원예농협에서 18일 아산배 미국 수출 첫 선적 행사를 열고 올해 수출 추진 계획과 검역·품질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수출업체 트루델 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천안사무소장 등 농업·수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초도 수출 물량은 총 47톤 규모로 향후 2주간 미국 현지로 순차 선적될 예정이다.올해 수출에는 지역 143농가가 참여하며 시는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가 농가 소득 증대와 국산 과일의 수출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배는 우수한 재배 여건과 체계적인 산지 유통 기반을 토대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아산원예농협은 수출용 배의 선별부터 포장, 저장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지원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아산배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대만, 베트남 등지로 수출되고 있으며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늘어난 2000톤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원예농협 등 수출 경영체를 대상으로 수출용 포장재 제작을 지원하고 현지 소비 확대를 위한 판촉 행사와 시장 홍보를 병행한다.아울러 할랄 인증을 기반으로 중동 등 신규 시장 진출도 모색해 수출국 다변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여기에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아산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도 추진해 지역 관광과 농특산물 소비가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첫 선적을 시작으로 생산 농가와 수출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품질 관리와 검역 대응을 철저히 해 아산배가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프리미엄 과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8일 비상소집과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을지연습은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추진되는 정부 연습으로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전환 절차, 개전 이후의 국가총력전에 대비 연습 등을 포함한다.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장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당진송악농협 테러 대응 훈련 등을 진행하며 비상시 기본 임무 숙달과 안보 위협 대응능력 강화에 나선다.특히 이번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오후 2시에는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20분간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주민 대피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민 대피 장소는 △당진시청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롯데마트 △민방위대피소 등이다.차량 이동통제는 설악웨딩홀 앞~당진시청~탑동초등학교 등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이날 최초상황보고회를 주재한 김기재 당진시장은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상황 등을 보고받고 비상대비태세와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김 시장은 “최근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각 기관의 대응체계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연습 기간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형식적인 훈련을 넘어서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20일 민방공 대피 훈련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현장 안내에 따라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 내 민방위대피소는 네이버, 카카오맵 등에서 ‘민방위대피소’로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