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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8일 충남도청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24시간 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참관에는 조철기 의장과 장승재 제1부의장을 비롯해, 구형서 의회운영위원장, 정병인 기획경제위원장, 지정근 농수산해양위원장, 이철수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장,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동행해 훈련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조철기 의장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나흘 동안 훈련에 임하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조 의장은 이어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확립하고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지켜내는 계기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번 해보면 다음에는 몸이 기억한다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사변은 물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만큼, 부서별 업무 숙지와 협업을 통해 을지연습의 완성도를 높여주시기 바란다”박정주 홍성군수는 18일 오전 10시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훈련계획과 대응체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박 군수는 국장들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중앙 및 충남도에서 전달되는 메시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황반별 회의와 협업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실질적인 대처능력 향상을 주문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와 국·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사 및 정부 연습상황에 대한 총괄보고와 함께 부서별 주요 조치사항 및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홍성군은 2026년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일 차 상황실 운영을 시작으로 2일 차 도상연습, 3일 차 민방위훈련과 실제훈련을 진행하는 등 단계별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실시하는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편 홍성군은 18일 진행된 을지연습 비상소집에 100% 응소하는 등 을지연습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을지연습을 통해 부서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관내 도서관에서 운영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경도서관, 연무도서관 등 3개소에서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초등학생 70여명이 참여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단어 퀴즈, 그림책 낭독 등 독서활동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자료실에서 스스로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도서관 정보활용교육을 진행했다.강경도서관에서는 ‘마음을 읽는 공감 독서’를 주제로 독서와 감정 표현 활동을 운영했으며 연무도서관은 독서와 창작활동을 결합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독서교실 마지막에 찾은 보물에 우리들 이름이 있어 감동이었고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이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8월 24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자치센터 공간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권 학습 거점으로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두마면·엄사면·신도안면·금암동 등 4개 면·동에서 진행된다.이번 2기에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두마면에서는 △두마면 팝아트 △사진이 내 작품이 되는 라인드로잉, 내 그림으로 수익화까지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엄사면에서는 △‘전통원단과 면을 활용한 실용 조각보 가방 만들기’ 규방공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신도안면에서는 △나를 위한 마음치유 힐링클래스(심리적 안정 및 정서회복) △전각(수제도장) 만들기 클래스 △초등 대상 ‘종이접기로 나만의 소품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암동에서는 △실전 유튜브 쇼츠 제작과 채널 수익화 과정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AI 활용 인스타그램 수익화 △금암동 단청 민화 그리기 등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 대상은 해당 면·동 거주민을 우선으로 하며, 계룡시민과 계룡시 소재 직장 근무자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각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8월 18∼24일, 오전 9시∼낮 12시)로 가능하다.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고 밝혔다.‘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로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출산뿐만 아니라 첫째아 이상 출산 후 유산 또는 사산한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산 또는 유산·사산 후 1년 이내 진료받은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원까지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항목은 △입원료 △수술 및 처치료 △검사료 및 진찰료 △주사료 등 산후 건강 회복과 관련된 의료비이며 산후조리원 비용과 미용 등 산후 회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범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범위와 동일하다.시 관계자는 “출산 후 건강 회복이 필요한 다자녀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은 지난 8월 14일 '동네 어르신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스스로 고민한 끝에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건강 먹거리인 강정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생활공예 수업에서는 김성민 담당 강사의 지도 아래 3가지 종류의 수제 강정 만들기가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당 함량은 낮추고 몸에 좋은 견과류를 듬뿍 넣어 영양을 챙겼다.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기도 했지만, 강사의 안전 지도 속에 차분히 조리를 마치고 직접 예쁘게 포장까지 완성했다.정성스레 만든 강정을 들고 군덕1리 마을회관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의 발걸음은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찼다.마을회관의 어르신들 역시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잊지 않고 매번 이렇게 챙겨주어 정말 고맙다”고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활동에 참여한 박지후 청소년은 “우리가 사는 선장 동네가 정말 좋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청소년꿈터 노을 담당자 김다혜청소년지도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이웃을 떠올리고 정성을 모아 나눔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매우 대견하고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충남서부보훈지청과 연계해 진행한 청소년포상제 “국가유공자에게 전하는 달콤한 감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순 노력 봉사를 넘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이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특별 기획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후르츠산도’ 와 ‘감사편지’를 직접 제작 하며 정성을 더했다.이후 서산시보훈회관을 방문해 준비한 후르츠산도와 감사편지를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서산시보훈회관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등 보훈의 의미와 지역사회 봉사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윤혁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보훈의 의미에 대해 알게 됐고 직접 보훈회관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보훈과 봉사의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산시에도 다양한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봉사활동의 영역을 다방면으로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자기주도적 활동을 펼치며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고 삶의 기술을 갖도록 돕는 국제 공인 자기 성장 프로그램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13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멘토링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계 소통 분야 전문가인 배영민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배영민 강사의 지도 아래 ‘나 자신과의 관계’를 다지는 자아 탐색부터, 친구 및 주변 이웃 등 ‘서로에 대한 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원의 관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배영민 강사의 명쾌하고 따뜻한 진행 속에 청소년들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등 한층 성숙해진 관계 소통 능력을 키웠다.프로그램 종료 후 이어진 조별 소감 공유 시간은 깊은 공감과 웃음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건강한 관계의 가치를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관계 안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대표전화 ☎041-669-2000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7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5회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 가 단발성 관람 행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내며 주목받고 있다.충남 서산시 성연면 예덕2리는 축제가 끝난 후에도 멈추지 않고 축제장을 노랗게 물들였던 대규모 해바라기 군락을 활용해 ‘해바라기씨유 생산·판매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축제의 시각적 즐거움과 관광객 유치에만 그치지 않고 그 결실을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로 환원해 마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진정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 것이다.이번 시너지 창출의 가장 큰 원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있었다.해바라기씨를 수확하고 기름을 짜내는 일련의 과정은 상당한 손길이 요구되는 고된 작업이다.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외부 인력의 도움 없이 자진해서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일이 씨를 발라내고 정성을 쏟은 끝에, 버려질 수 있는 부산물은 고부가가치 특산품인 ‘하솔마을 해바라기씨유’로 재탄생할 수 있었다.이렇게 생산된 해바라기씨유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마을 공동체 발전 기금 및 복지 향상, 그리고 다음 해 축제 준비 재원으로 투입된다.이 같은 구조는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과 볼거리를 선사하는 동시에, 마을 주민들에게는 경제적 실리와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가 곧바로 마을의 자립 경제로 직결되는 모범적인 도농 상생 사례를 보여준 것이다.이미정 성연면장은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가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의 땀방울이 담긴 해바라기씨유를 통해 실질적인 마을 경제 발전 자금으로 환원되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축제와 경제가 맞물린 이번 선순환 시너지가 서산시 전체 농촌 마을에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하계방학을 맞아 서산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활를 위해 운영한 “몸튼튼 마음튼튼 어린이 태권도 건강교실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하계방학 기간 중 어린이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8월 첫째, 둘째 주 수·금요일 2주 2회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어린이 태권도 건강교실에서는 태권도 기본동작과 스트레칭, 기초체력 운동 등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신체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태권도와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즐겁게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방학 중 부족하기 쉬운 신체 활동량을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어린이 태권도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는 “태권도를 배우면서 운동하니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며 방학동안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하계방학은 어린이들이 평소보다 여유롭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