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남 전역의 청소년 지원망과 대학의 교육자원을 연결해 청소년의 가능성을 지역 미래로 이어가는 ‘성장사다리’ 구축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는 18일 대학 예지관에서 충남도·시·군 1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해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진 상담·정서지원 및 청소년안전망과 충남도립대학교의 전공·진로교육, 실습 인프라를 연결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상담과 진로지원에서 대학 전공체험과 진로심화교육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지역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선택 지원 △대학 전공체험 및 진로심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현재 협약에 참여하는 충남도·시·군 1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록인원은 총 2,525명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 센터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과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학과와 교수진, 실습시설 등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다.청소년들이 대학을 직접 찾아 다양한 전공과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대학은 이를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진로탐색과 전공체험, 대학 교육, 취업과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대학과 전공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 진학 이후에는 전공교육과 취업지원을 통해 충남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학과를 지역 청소년에게 알리는 동시에 잠재적 신입생 기반을 확대하고 공립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대학 자체 계획에서도 신입생 유치 기반 확보와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 강화를 주요 기대효과로 제시하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청소년마다 출발하는 지점과 걸어가는 길은 다를 수 있지만 그 차이가 배움과 도전의 기회까지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청소년의 마음과 성장을 지켜왔다면 이제 대학이 교육과 진로의 다음 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대학을 직접 보여주고 전공을 경험하게 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도록 돕겠다”며 “한 명의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충남에서 배우고 성장해 지역의 미래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립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도·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공체험 및 진로심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담·진로-전공체험-교육-취업-지역정착’ 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 단위 전담 조직을 신설한 충남도가 현장 및 민간 네트워크와 손잡고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충남도는 18일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지사에게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추진방향 및 공론화 계획’을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연대와 협력의 과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신설된 ‘사회연대경제국’은 광역 지자체 최초의 전담 국 단위 조직으로 그동안 각 부서에 분절되어 있던 기능을 총괄·통합해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열린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사회연대경제’란 무엇인가?…공공·시장 사각지대 메우는 대안경제‘사회연대경제’는 구성원 간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지방소멸, 저출생·고령화, 양극화 등 복합위기 속에서 기존의 정부나 시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적 사각지대를 메우는 대안경제로서 최근 국제연합, 국제노동기구 등 국제기구는 물론 현 정부에서도 핵심 국정과제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주체들이 돌봄, 주거, 에너지, 농어촌 활성화 등 도민 삶과 밀착된 분야에서 자생적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충남의 지향점 : “옥토를 만드는 분수경제”충남도가 제시한 자치도정의 지향점은 “아래에서 솟아오르는 분수경제, 도민과 함께 가꾸는 옥토 충남형 사회연대경제”다.이는 “현명한 농부가 당장 열매를 수확하려 조급해하지 않고 밭을 갈고 거름을 주며 때를 기다리듯, 단단하고 비옥한 토양을 먼저 만들고 씨앗을 뿌리겠다”라는 충남도정의 철학을 담고 있다.대기업 중심의 낙수경제를 넘어, 거름을 주고 토양을 비옥하게 가꿔 바닥에서부터 주민과 기업의 역량이 솟아오르는 ‘분수경제’를 토대로 공공서비스 확대, 일자리 창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장의 민간 네트워크와 다 함께 풀어가자는 취지다.‘듣고 숙의하고 함께 정한다’… 4단계 공론화 로드맵 가동충남도는 민간 협력망의 자율성과 숙의 과정을 존중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4단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1단계: 현황·정책학습 ] 국내외 우수사례와 정부 정책을 함께 학습하고 유관기관·전문가·민간 현장이 참여하는 사전 협력망을 구성해 소통 기반을 다진다.[2단계: 지휘부·전문가 숙의 및 소통 ] 오는 9월 박수현 도지사와 현장 활동가, 전문가, 도민이 다 함께 모이는 ‘사회연대경제 대토론회’를 열어 충남의 역할을 열린 자세로 논의하고 도·시군 공무원 교육을 통해 행정의 이해도도 한층 높인다.[3단계: 의견·과제종합 ] 대토론회와 현장 간담회에서 제안된 민간의 숙의 결과를 종합해, 충남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발굴한다.[4단계: 방향·모델 구체화 ] 현장에서 모인 지혜를 바탕으로 연구용역 등을 거쳐, 민·관이 함께 만드는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중장기 발전방향’을 최종 구체화한다.이종필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함께 만드는 과정’ 그 자체에 있다”며 “행정이 판을 짜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네트워크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차곡차곡 담아내어 도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충남형 모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복지 사각지대 돌봄과 지역 공동체 회복 등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들과 도정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도는 18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성낙구도 새마을회장, 도 회장단 및 시군 지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새마을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도내 대표 민간 봉사단체인도 새마을회와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자발적 협동과 상부상조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도 새마을회는 홀몸노인 1대 1 결연을 통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로 시군 부녀회원이 홀몸노인 6191명과 결연을 맺어 밑반찬 나눔, 이·미용 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이와 함께 ‘3알 자원모으기’ 운동으로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이 뿐만 아니라 ‘충남새마을-라오스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자립형 마을공동체 조성을 국외로 확산하는 등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위한 민선9기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소개한 뒤, 취약계층 보호와 자원 순환에 기여해 온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박 지사는 “경쟁보다는 연대와 협동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를 높이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현장에서 실천하는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최근 규모 7.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로 서한을 보낸 데 이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의연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자매결연 지역 구마모토현의 조속한 피해 수습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위해 이달 중 전달할 방침이다.도와 구마모토현은 1983년 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43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양 지역은 지금까지 560여 차례 상호 방문하고 1만여명이 오가는 등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넘어 청소년·문화·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 교류를 지속해 왔다.특히 재난 상황에서도 양 지역은 서로에게 힘이 돼왔다.2008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구마모토현이 도에 성금을 보내 위로를 전했으며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에는 도가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왔다.도는 이번 의연금이 구마모토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돼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도와 오랜 세월 우정을 쌓아온 구마모토현의 지진 피해 소식에 위로의 마음을 표하고 인류애 및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구마모토현의 고통을 분담할 뜻을 전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연계한 특별프로그램 ‘온천과학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인 온천을 과학과 건강의 관점에서 경험하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견학하며 온천·헬스케어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온천수를 활용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온천수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인바디, 유연성, 순발력, 악력 등 다양한 신체측정을 진행하며 자신의 신체 상태와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온천에 관련된 기관이 따로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직접 와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며 “온천수를 활용해 디퓨저도 만들어보고 내 체력도 측정해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꾸미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는 “이번 온천과학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과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8일 오후 2시 30분 ‘2026년 을지연습’ 이 진행 중인 아산시 전시종합상황실과 실시부를 방문해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홍순철 윤리특별위원장이 함께했다.의장단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상황실 근무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했다.안정근 의장은 “국가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비상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각종 비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의 대응 역량과 전시 임무 수행 절차 등을 점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예산정책담당관에서 발행하는 예산·결산 분석보고서와 예산정책이슈 등 각종 분석자료를 온라인에서 통합 열람하고 검색할 수 있는 ‘AI 열람·검색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1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이 발행해 온 전문 분석보고서는 책자와 단순 PDF 파일 형태로 배포돼 자료 보관과 검색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의회는 의원과 소속 직원들이 해당 자료를 전자책 형태로 온라인에서 손쉽게 열람하고 생성형 AI를 통해 자료 요약 및 맞춤형 의정활동 제안까지 받을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했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방대한 보고서 내용을 AI가 핵심 위주로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임위 질의, 정책 건의, 조례 제·개정 발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카테고리별 다각도 통합검색 기능과 함께 목차 단위로 필요한 구간만 선택해 내려받을 수 있는 맞춤형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해 자료 접근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운영 중인 ‘AI의정브레인’서버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담당 부서 자체 역량으로 개발·구축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동시에 달성했다.조철기 의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의원들이 방대한 재정 분석자료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실제 의정활동에 직관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의정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의정 지원 플랫폼인 ‘AI의정브레인’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예산·결산 분석, 회의록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색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 의회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홍순철 윤리특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임기호 의정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9명이 함께했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소개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개회하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자문 △2026년 하반기 선진지 견학 일정 협의 등 의정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임기호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의 발전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이 활발히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정근 의장은 “오늘 의정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조례 제·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의정자문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오전 6시 비상소집령 발령에 따라 소집 대상 공무원 전원 응소했으며 이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간부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최초상황보고회에서는 총무 3종 사태 선포 시 조치사항을 비롯한 전시 대응 절차를 공유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강화했다.또한 비상소집 이후에는 부서별 전시직제 편성훈련과 개인임무카드 확인, 총무계획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시 전환 절차와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했다.시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 체제 전환, 비상기구 운영, 행정기능 유지 대책, 기관별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전시행동절차와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전처럼 익히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8월 15일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에서는 광복81주년을 기념한 제61차 청소년과 함께걷기를 실시했다.미취학 어린이부터 70대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20여명의 참가자들은 시민공원 소녀상 앞에서 집결, 김홍신 문학관과 관촉자연공원, 관촉사, 반야산 정상 등을 경유하는 8.15Km를 전원 완보했으며 특히 미취학 김영호 어린이는 출발에서부터 끝까지 지침의 기색도 없이 줄곧 대열의 앞에서 걸어 어른들의 감탄과 귀여움을 독차지하기도 했다.2012년부터 청소년과 함께걷기를 이어 온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한국 10대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다. 이렇게 심각하고 충격적인 결과 앞에서도 우리 사회는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청소년과 함께걷기는 우리 단체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일 뿐”이라며 안타까워 했다.청소년과 함께 걷기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훌륭한 심신수련활동’ 으로 알려진 ‘10Km 이상의 지속적인 장거리걷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심신 수련, 도전정신과 성취감 함양,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늘푸른나무의 대표적인 공익프로그램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