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준공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로 따뜻한 나눔 전해 천안시 성환읍은 18일 태성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태성은 지난달 진행된 천안 신공장 본사 준공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종학 태성 대표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신공장 준공을 축하드리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백미는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학 태성 대표가 18일 천안시 성환읍에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반 차량이 없는 고령·여성·영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농기계 현장 운반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1톤 화물차를 활용해 보행관리기, 동력제초기, 농산물절단기, 동력파쇄기 등 자주식 소형 농기계 11종을 임대사업소에서 농가 현장까지 운반해 주는 사업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농지를 소유하거나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농기계 운반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농업인이다.특히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65세 이상 여성 농업인 △경작면적 0.5㏊ 미만 영세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이용료는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이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사용일 3~14일 전에 기존 방식대로 농기계 임대를 신청한 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지원팀에 전화해 운반서비스를 추가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 농기계 운반 차량의 농가 현장 진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 서비스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정된 일시에 농가 현장에서 농기계를 인도한다.농기계 인도 시에는 안전한 사용을 위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작업을 마친 농가는 농기계를 세척해 반납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농기계 운반 수단을 마련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상·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천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5%이며 농가 인구 가운데 70세 이상은 32.7%에 달한다.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99종 405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연간 약 1800건을 임대하고 있지만, 1톤 화물차 등 별도의 운반 수단이 없는 고령 농업인과 영세농가는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무리한 상·하차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가의 농기계 운반에 드는 비용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3개월간 이용 실적과 농업인 만족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 등을 분석해 세부 운영 방안을 보완하고 정식 사업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운반 수단이 없어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령·여성·영세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범 운영 결과와 농업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가 지난 14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군협의회 이사 및 읍·면 위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의새마을 위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의새마을교육 성인과정인 ‘시니어빌리티 심화 과정’ 으로 지역 리더들의 경제적·지적·정서적·인지적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가치 있는 삶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보이스 피싱 등 고도화된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 방법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올바른 약물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익히고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배우며 생활 속 안전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김영산 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이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970~1980년대 대중음악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2026 낭만콘서트 5080’ 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천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천군이 후원한다.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권성희, 김국환, 강은철, 송미나, 조승구를 비롯해 소프라노 안성민, 코미디언 방일수·원일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과 공연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익숙한 명곡의 감동을 다시 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추억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체육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8월 주민세 개인분 2만 2673건에 대해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총 2억 4603만 6000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서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30세 미만 미혼 직계비속 단독 세대주, 미성년자 등은 과세에서 제외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서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대상이다.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가 해당된다.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자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사업소분의 경우 신고·납부 세목으로 발송된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사업 현황과 다를 경우 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하거나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해야 한다.서천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승광 군수, 군의원, 부서장, 민간 전문가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천군 농촌공간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관리와 농촌재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서천군 농촌지역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및 지역별 발전전략 △거점체계 구축 △지역자원을 활용한 권역별 공간구상 △주거·생활서비스·경제·환경 등 부문별 추진과제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 기본방향 등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제시된 공간구상과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한 발전 방향과 농촌공간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서천군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2일 오후 5시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의 마지막 무대로 장현아 리사이틀 ‘장단에 피는 소리’를 개최한다.‘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인에게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공연 시리즈다.다양한 장르의 예술적 시도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공연은 ‘장단에 피는 소리’를 주제로 힘 있는 장단부터 따뜻한 노래까지 국악의 깊은 울림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국악 기반 월드뮤직 무대로 꾸며진다.전통음악 고유의 멋과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국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타’를 비롯해 ‘박범훈류 피리산조’, ‘사랑꽃’등 다양한 곡을 만나볼 수 있다.장현아가 노래와 장구를 맡고 김영정, 양남진, 양보나, 이진용, 허훈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다채로운 국악의 선율과 장단을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1000원이며 예매는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신재호 씨 농가가 지난 11일 천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2026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한우 비육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충남도가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산농가의 가축개량 의욕을 높이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한우 비육우와 비육돈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한우 부문에는 시·군별 출품 기준을 충족한 체중 800㎏ 이상, 34개월령 이하의 혈통 등록 거세우 53마리가 출품됐다.심사 결과 신재호 씨 농가는 한우 비육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출품축 평가 후 진행된 경매에서 신 씨 농가의 한우는 1㎏당 4만 5000원에 낙찰됐으며 대회 출품축 가운데 가장 높은 도체중량인 642㎏을 기록해 총 경락가 약 2900만원을 기록했다.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축산농가의 꾸준한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과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우 비육우 부문에서는 신 씨 농가 외에도 △대상 유봉기 씨 농가 △우수상 유기택 씨 농가 △장려상 노영섭 씨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비육돈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이재원 씨 농가 △우수상 김덕수 씨 농가 △장려상 공호철 씨 농가가 선정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8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올해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부서별 임무 수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해 협업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시대비계획을 보완하고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디지털 시민성 기반 PBL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속 문제를 탐색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송과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활동이다.특히 국어와 음악 교과를 연계한 체인지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대상은 11~13세 청소년이다.다음달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