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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후원기업인 테크니스트와 라온엠앤에스가 지난 14일 당진 정보고등학교 학생체육관을 방문해 지역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훈련복 및 유튜브 채널을 무상으로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의 2026 여름방학 초중고 합동훈련 현장에 직접 방문한 두 기업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 선수 40여명과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선수들을 격려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특히 테크니스트는 이번 합동훈련에 참여한 초중고 학생 선수 전원에게 700만원 상당의 훈련복을 지원했다.어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며 꿈나무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라온엠엔에스는 2025년부터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공식 유튜브 채널 ‘당빠유’를 무상으로 운영·지원하고 있다.선수단의 대회와 훈련 현장은 물론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과 꿈나무 선수들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당진 배드민턴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합동훈련 현장에서도 ‘당빠유’촬영을 진행해 실업팀 선수들의 재능기부와 학생 선수들의 훈련 과정, 후원기업의 격려 모습 등을 영상으로 담았다.이를 통해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합동훈련 현장을 찾은 김기재 당진시장도 두 기업의 꾸준한 후원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의 어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도자와 선수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해야 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꿈나무 선수들을 지원하고 당진 배드민턴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기업과 지역사회, 선수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러한 나눔과 동행이 어린 선수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당진 체육의 미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엘리트 꿈나무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업·지자체·선수단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평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LX인터내셔널과 ‘당진항 해상풍력 설치지원항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LX인터내셔널 신성장사업부장 홍승범 상무, 어기구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당진항을 서해안권 해상풍력 클러스터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해상풍력 설치지원항만 후보지는 총 19만 4000㎡ 규모로 선박 계류시설과 해상풍력 기자재 처리 구역, 운영동 등의 배후 부지로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민간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개발 완료까지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3천억원 규모로 예상된다.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해상풍력 설치지원항만이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며 민간기업체에서는 지역 인력 우선채용 및 지역 건설산업 참여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해당 항만이 조성되면 연간 500MW 이상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단지 설치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용 인프라가 확보된다.대형 기자재의 육상 사전조립 및 출항 거점 확보를 통해 건설 공사 기간 단축과 물류비 절감 효과는 물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특화 항만으로서 당진항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항만 체질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또한 해상풍력 관련 부품·기자재 기업 유치와 전후방 연관 산업 활성화는 물론, 인프라 건설 및 항만 운영·유지보수 단계 전반에 걸친 직간접 고용 창출과 전문 인력 유입을 통해 당진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해상풍력 설치지원항 구축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당진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LX인터내셔널이 서해안권 신재생에너지 해양 물류의 핵심 인프라를 개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도시공사는 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운영중인 영화감상실과 연계, 관내 방과후 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문화·체육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아동 초청 문화·체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미운영되었던 근로자종합복지관 영화감상실의 운영 개시를 홍보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 참여한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새롭게 정비된 영화감상실에서 최신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한 후, 오후에는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다목적체육관으로 이동해 자율 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방과후 아동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보유한 문화·체육 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 활용되지 못했던 시설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동시에, 지역 아동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 생태호수공원’조성사업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호수공원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민참여단은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공원 조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민관 협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8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10일간이다.모집 인원은 약 30명 내외이며 당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장 근무자와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시는 지역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14개 읍면동별 인구 비례에 맞춰 인원을 배정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특히 청년층 20% 이상, 특정 성별 50% 이내의 할당제를 적용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고르게 반영할 방침이다.선발된 시민참여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며 오는 9월 9일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내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공원 디자인 및 공간 기능 설정을 위한 통합 워크숍 △최종 권고안 작성을 위한 숙의 과정 등 총 6회차로 운영된다.참여단은 조경·생태, 문화·관광, 편의·안전, 운영·콘텐츠 등 4개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전문 회의 촉진자가 배치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논의를 돕는다.활동을 통해 도출된 ‘시민참여단 최종 권고안’은 당진시장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시는 해당 권고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현재 진행 중인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그 결과를 당진시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당진시청 공원녹지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심상필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 아이디어가 당진의 상징이 될 생태호수공원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예산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향후 5년간 군의 인구감소 대응 방향과 중장기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제2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추진전략 및 세부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 특히 단순한 인구 증가에 초점을 두기보다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향상, 생활 인구 확대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정책 실효성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비롯한 각종 인구정책 및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최재구 군수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군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고추 자급률 하락과 잦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수시설과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용 시설하우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면적 330㎡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 단가는 ㎡당 2만5000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시설 설치 후 5년간 건고추 재배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연작장해 방지나 가격 하락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다른 작물 재배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고향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문화적 소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국가 자조모임 자국음식 만들기-베트남편’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3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해 베트남식 샤브샤브를 주제로 베트남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해 베트남식 샤브샤브를 완성한 뒤 정성껏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의 추억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고향 음식을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타국 생활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고향 사람들을 만나게 돼 반갑고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고향 음식을 함께 만들어 맛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센터는 이번 8월 통합국가 자조모임을 통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3개국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는 자국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각 나라의 결혼이주여성이 자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고 소개하면서 서로의 음식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다문화가족 간 교류와 지역사회 내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자국음식 만들기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고향의 문화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교육, 돌봄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및 신청 등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보건소 의약팀과 연계해 재난·재해 및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아동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등 상황별 응급처치법에 대한 이론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이웃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역량을 기르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자원봉사 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참여자원봉사자 류희정 씨는 “직접 마네킹의 가슴을 압박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초등 1∼3학년 자녀를 둔 3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골고루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1회, 총 3주간 진행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리 재료를 각 가정에 배송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정은 요리 재료 배송 사진과 교육 동영상 시청 사진,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사진, 요리 완성 사진 등을 제출하며 온라인으로 교육 참여를 확인받았다. 특히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과 함께 △애호박새우파스타 △불고기퀘사디아 △두부동그랑땡 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식품군별 균형 잡힌 식사 구성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슬로우조깅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우조깅 전문 지도자를 초빙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올바른 자세와 방법을 익혀 안전하게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장소는 보건소 건강홀과 예산종합운동장이다. 슬로우조깅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운동으로 일반 달리기보다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걷기보다 약 1.5∼2배 높은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생활체육 분야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슬로우조깅은 특별한 장비나 운동 경험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일반 달리기보다 신체 부담이 적어 안전하게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슬로우조깅처럼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