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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은 지난 8월 5일과 12일 총 2회기에 걸쳐 아산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세대 공감 및 나눔을 위한 ‘선배시민 나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디지털 홍보단’ 이 한 팀을 이루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이웃 나눔’까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지난 8월 5일 진행된 1회기에는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연유식빵’을 만들어 군덕1리와 군덕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전달했다.이어 12일 2회기에는 고소한 ‘밤마들렌’을 완성한 후 선창2리 마을회관, 군덕1리 노인회관 및 마을회관에 정성껏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활동에 참여한 한 이혜림 청소년은 “어르신들과 손발을 맞춰 빵을 만드는 것도 재밌었지만, 우리가 직접 만든 빵을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나눠드리니 훨씬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한 시니어디지털 홍보단 어르신 역시 “아이들과 대화하며 만든 빵을 이웃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찼다”고 말했다.신창청소년센터 선장분원 관계자 김다혜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선배시민인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베이킹을 배우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행사를 통해 26명의 채용을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 8일 국민체육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특성화고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우수기업 15개사가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기업홍보 등을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참여기업을 지난해 10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현장면접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240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했다.이 가운데 34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연계됐고 현재까지 26명의 채용이 확정됐다.이는 지난해 현장면접 참여자 133명과 비교해 107명 증가한 규모 로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 기회 확대가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별 채용 인원은 △ 제닉 10명 △ 빙그레 5명 △동성테크 5명 △ 감동란 2명 △ 루트제이드 2명 △ 상경에프앤비 2명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채용이 확정됐다.논산시는 행사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현장면접 대기자가 많아 추가 채용행사를 요청한 기업과 협의해 오는 9월 중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별도로 개최하고 구직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취업특강을 비롯해 청년·고용정책 홍보, 기업홍보 및 채용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논산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구인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내 취업률 제고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실제 채용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고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적으로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과거 정부 또는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급에 따라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 차등 지급되며 소상공인 차량이나 폐차 후 지원 기준에 맞는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추가 지원금도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조기폐차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업 및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027년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무상 지원 신청을 받는다.이번 지원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친환경 인증 농가의 경우 친환경농산물 인증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특히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는 사과·배 재배 농가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하며 단 한 주만 재배하더라도 임대차계약서나 경작사실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면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약제는 2027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적기 방제 시기에 맞춰 연초에 각 농가로 공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소찬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공주시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으로 발생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철저한 사전 약제 방제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과수 재배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7일 공주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제5회 중학동민 화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중학동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들의 활기찬 공연과 중학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 공주 북중학교 학생의 멋진 공연으로 흥겹게 막을 올렸다.이어 볼링, 윷놀이, 투호, 고무신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숨은 끼와 열정을 한껏 끌어내며 축제의 흥을 북돋았고 이어진 푸짐한 경품 추첨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조현상 중학동 체육회장은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희 중학동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체육회 관계자분들과 통장단 등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웃음 나누는 훈훈한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이인면은 최근 이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인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고장구 공연과 건강 체조 등으로 구성된 식전 행사로 문을 열었으며 시장을 비롯한 내빈 인사 말씀에 이어 주민자치 사업과 관련한 안건을 다루는 총회 투표가 진행됐다.총회 투표가 끝난 후 결과 발표와 함께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져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은정 이인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총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에 모아주신 의견들이 실제 주민자치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가을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일상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인문 독서 프로그램인 ‘2026 공주살롱드북: 책 헤는 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서관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을 벗어나 ‘공주하숙마을’과 왕도심 ‘제민천 일대’를 연계해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총 6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연령대와 정서적 특성에 맞춰 세 가지 특화 코스로 다채롭게 꾸며진다.1회차 마실코스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제민천 밤마실을 즐긴 후 한옥 방에 모여 앉아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누는 ‘가족 리딩 데이’로 진행된다.2회차 풀꽃코스는 가족 및 성인 복합형으로 ‘독서의 기술’저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 북콘서트를 연다.3회차 헤아림코스는 성인 전용 코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디지털 디톡스를 바탕으로 밤새 깊은 사색과 몰입 독서를 즐기고 ‘제철행복’저자 김신지 작가와 함께 일상의 소중한 제철 행복을 나누는 심야 북토크를 진행한다.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8월 13일부터 공주시 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공주가 지닌 고유한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책 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온전한 나와의 대화를 나누고 지역 골목 경제에도 온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가을밤 제민천의 물소리와 책장 넘어가는 소리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광복절을 맞아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2회 충절의 고장 공주 ‘독립투사와의 동행’행사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웅진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주 지역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대형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기념 공연, 흙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충절의 고장 공주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최은호 웅진동 주민자치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발자취를 함께 걸으며 그 뜻을 기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웅진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후세들이 공주의 숭고한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애국정신을 튼튼히 이어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관동은 최근 관내 쌍신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신관동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희선 강사가 강사로 나서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동화책과 동요를 비교하며 시대 변화에 따라 달라진 성 역할의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어르신들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등 높은 공감과 이해도를 보였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바른 양성평등 인식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18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1만7850여명의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06억원 상당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하는 농어민수당은 1인 가구에는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지급 기간은 9월 4일까지로 지역농협에서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급 일정은 마을별로 다를 수 있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민수당의 활발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