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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오전 9시 홍주성 인근 ‘홍성평화의소녀상’앞에서 ‘2026년 제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임호자 회장의 인사말,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과 박만 의장의 기림사, 기념공연, 헌화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기념공연에서는 하가람 씨가 ‘오빠생각’과 ‘가을밤’을 노래하며 피해자들의 삶을 추모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진 헌화에서는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과 박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홍성평화의소녀상 앞에 꽃을 놓으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렸다.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침묵 속에 묻혀 있던 역사적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홍성평화의소녀상’은 2016년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군민 참여 모금운동을 거쳐, 군비 1000만원을 포함한 총 4170여만원의 성금으로 2017년 8월 15일 현재의 자리에 건립됐다.특히 올해 6월에는 홍성평화의소녀상이 홍성군 공공조형물로 지정되면서 군민 모두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나가는 역사·교육의 공간으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임호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기념식이 피해자분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과거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홍성평화의소녀상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참여기업을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 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앞두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서는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9월 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자와 관내 우수기업 간 만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구인업체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군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간 현장면접과 지원서 접수 대행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창업부스 운영과 지문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무엇보다 구인업체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채용계획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늦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고 전통 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여름 한자락, 전통 한그릇’을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정취를 담은 전통 여름 음식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여름철 대표 간식인 인절미 팥빙수 만들기, 제철 청귤을 활용한 청귤청 담그기,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전통 보양 음식 초계탕 만들기, 시원한 전통 디저트인 원소병·과편 만들기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늦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체험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전통 음식이 가진 건강한 맛과 계절의 풍류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의 주도로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서부면 경로당 회장단과 게이트볼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 모여 삼계탕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정홍모 회장의 지인들로부터 닭과 대추 등 주요 식재료를 후원받고 서부농협과 게이트볼분회의 협조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게이트볼 회원분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위해 식재료를 후원해 준 지인들과 장소 제공 등 행사에 협조해 준 서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부면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지도자분들을 모시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홍모 노인회장님과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홍북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12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홍북읍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1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마다 유족들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쓰신 선열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관심과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4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25개 마을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빈 농약병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이후 곳곳에 남겨진 빈 농약병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각 마을에 모아진 빈 농약병을 하나하나 거둬들였다.수거한 농약병은 일반쓰레기와 분리한 뒤 재질별로 다시 구분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농약병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 농약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수거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이화연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농약병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수거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참여기업을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자와 관내 우수기업 간 만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구인업체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군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간 현장면접과 지원서 접수 대행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창업부스 운영과 지문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무엇보다 구인업체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채용계획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구항면 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구항면 다정센터’ 가 성공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다정센터’는 공사비 39억 9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체력단련실, 샤워실, 사무실, 세탁실 등 건강·편의 공간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다목적실, 동아리실, 방송실 등 소통·문화 공간이 구성됐다.‘다정센터’는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등 필수적인 기초생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 관계자는 “구항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다정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정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과 거점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밑반찬과 계절 김치를 정성껏 조리했다.완성된 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발굴하고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갈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해당 활동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최문경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뜻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종일 갈산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하반기 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책자를 발간했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과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한 관내 다양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과 기관 정보를 한데 모아 수록한 것으로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배포하고 있다.특히 이번 책자에는 홍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신규로 참여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를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책자는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간 총 2000부를 발간하며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순화 홍성군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종합안내 책자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