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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목면에 위치한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이 함께 우리 역사와 선비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쉼터이자 배움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최근에는 외국인 가족 20여명이 기념관을 찾아 ‘면암의 등불’ 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살펴보고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가족들도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청양의 역사문화자원을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면암최익현기념관은 어린이 동반 가족과 학교 단체, 성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비의 의복과 도구 등 생활사를 체험하는 ‘선비의 하루’, 최익현 선생의 언행과 선비정신을 게임으로 배우는 ‘면암투’, 작은 분재를 만들며 자기 수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면암의 정원’등이 있다.방문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면암최익현기념관은 유서 깊은 모덕사와 면암고택을 비롯해 전문 전시실인 ‘면암관’, 현대식 교육체험관, 아늑한 숙박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역사와 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면암최익현기념관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고 있다”며 “외국인 가족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면암최익현기념관을 청양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하반기 통합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수는 총 22대다.차종별 보조금 차등 지원 및 국비 추가 지원금에 따라 사업량이 달라질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또는 보령시 관내에 소재한 기업, 법인·단체, 공공기관·지방공기업이다.지원 내용은 전기이륜차 구입 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급 차종 및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5팀 내외로 선정한다.모집 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선정된 팀은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비, 부대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숙박비는 팀당 1박에 5만원 이내, 부대비는 팀당 1박에 2만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원 이내 지원된다.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원 이내로 지급된다.시는 9월 7일까지 여행계획서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고려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장은옥 관광과장은 “보령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문화자원을 갖춘 도시”며 “한달살기를 통해 보령의 매력을 천천히 경험하고 일상 속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홍성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지역상생의 폭을 넓히며 로컬의 미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을 통해 청년들이 홍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 세대상생 간담회’에 대표 협력 지자체로 참석해 청년 로컬 창업과 지역상생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상생 모델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정주 홍성군수, 김길수 영월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청년·중장년 창업팀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정형화된 발표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 창업팀이 한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됐다.홍성군은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꾸준히 청년 창업팀을 유치하며 지역 정착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넥스트로컬 2기 출신인 김만이 대표는 홍성에 정착한 이후 초록코끼리, 집단지성 등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 조성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생태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홍성군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와 축산·농식품 자원, 역사·문화 자원 등 차별화된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지역 청년과 선배 창업가, 민간 파트너가 함께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 넥스트로컬 8기에는 홍성을 희망지역으로 선택한 5개 팀이 지역 자원조사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지역캠프 운영을 통해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와 문당마을, 오누이마을 등 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2단계 사업화에 선정되는 창업팀에게는 서울시 지원금의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청년에게 지역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홍성은 친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문화·관광, 원도심 등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의 청년들이 홍성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창업과 일자리,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하고 지역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현재 전국 24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홍성군은 2020년 넥스트로컬 2기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의 주도로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서부면 경로당 회장단과 게이트볼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 모여 삼계탕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정홍모 회장의 지인들로부터 닭과 대추 등 주요 식재료를 후원받고 서부농협과 게이트볼분회의 협조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게이트볼 회원분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위해 식재료를 후원해 준 지인들과 장소 제공 등 행사에 협조해 준 서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부면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지도자분들을 모시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홍모 노인회장님과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배가 들려주는 고등학교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이번 입시설명회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학교생활과 진학 정보를 직접 알려주고 싶다는 의견을 제안하면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꿈아리와 당진시고등학교회장단연합회 D.S.P가 함께 연합해 이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당진시 소재 4개 고등학교 재학생이 직접 학교의 교육과정과 주요 프로그램, 동아리 및 학교행사, 실제 학교생활 등을 소개하고 고등학교 선택 및 진학 준비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했다.또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평소 고등학교 진학과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인호 청소년은 “고등학교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제 다니고 있는 선배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고 했으며 양서희 청소년은 “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8월 14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꿈아리] 기획사업 [밀정을 잡아라]에 참여해 ‘꿈다락과 함께 독립해락’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부스는 나라의 ‘독립’ 이라는 주제를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으로 확장해 청소년쉼터의 역할과 자립지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청소년들은 구글폼을 활용해 청소년쉼터의 역할과 지원서비스에 관한 퀴즈를 풀고 4문항 중 3문항 이상을 맞힌 후 차량 주행 체험에 참여했으며 개인 휴대전화가 없는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태블릿을 함께 비치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차량 주행 체험은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 화면을 보며 직접 조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트랙에는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어려움을 상징하는 장애물을 배치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장애물을 지나 최종 목적지인 ‘자립’에 도착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과정과 이를 지원하는 청소년쉼터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나라의 독립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에서 가정 밖 청소년에게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인 ‘자립’의 의미를 함께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청소년쉼터를 어렵거나 낯선 곳이 아니라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지원기관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의 봉사활동 참여로 지난 16일 입소 청소년들과 함께 김밥·떡볶이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조리 과정에서 식생활과 위생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익히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꾸려가는 데 필요한 생활 경험을 익히고 자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다.또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먹던 김밥과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봉사자분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함께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는 것 자체가 청소년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가정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다앙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4일 오후 7시 신정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문화예술기획 ‘모여’ 가 공동 주관하고 아산시가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기억의 꽃, 평화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역사의 진실을 되돌아보며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사, 평화선언문 낭독, 학생 및 초청공연, 창작융합극, 평화의 소녀상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민대표와 청년대표가 함께 평화선언문을 낭독하며 기억과 평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나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그동안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시민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 행사를 이어오신 데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매월 평화의 소녀상 세정식과 주변 환경 정비에 힘써주시는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고삼숙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지켜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한다’라는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영석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는 같은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들과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것을 계기로 8월 14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기리는 날로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아산시는 2016년 신정호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이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하반기 홍성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책자를 발간했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종합안내 책자는 홍성군평생학습관과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한 관내 다양한 평생학습 기관들의 프로그램과 기관 정보를 한데 모아 수록한 것으로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배포하고 있다.특히 이번 책자에는 홍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신규로 참여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를 더욱 풍성하게 담았다.책자는 상·하반기 각 1000부씩 연간 총 2000부를 발간하며 군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순화 홍성군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종합안내 책자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