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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들에게 잔액을 확인하고 기간 내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커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급됐다. 지원금 잔액은 지급 방식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 고객센터,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애플리케이션에서 조회할 수 있다.선불카드는 카드 뒷면 고객센터 문의 또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조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한 만료로 소멸해 혜택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잔액을 확인하고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표 사업은 구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거점 조성으로 군은 예산읍 창소리 일원 9만8346㎡ 부지에 총사업비 1681억원을 투입해 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장기간 방치된 산업유산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시켜 예산시장과 원도심, 예당호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 중인 K-773 문화·관광 소득기반시설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 총 125억원을 투입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과 연계해 웰컴센터와 기념광장, 공공보행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전통주 증류장과 브루어리,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공간, 축제·공연장,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체류형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원도심 활성화도 문화관광과 연계해 추진하며 구 충남방적과 예산시장, 원도심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하고 문화와 창업,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한편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덕산권역은 대한민국 대표 힐링·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해 덕산온천과 수덕사, 내포보부상촌 등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치유와 휴양, 문화가 결합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예당호 권역도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기존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고 숙박과 체험, 레저 콘텐츠를 확대해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고품격 관광벨트를 구축해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도 이어져 삽교 배나드리 성지 조성과 대흥 역사·문화 체험형 관광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구 고건축박물관을 활용한 한국 전통 건축 아카이브센터를 조성해 전통 건축 연구와 전시, 교육 기능을 갖춘 문화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민선9기 군은 관광을 단순한 방문 산업이 아닌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문화와 관광,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예산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 산업유산을 하나로 연결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해 문화가 경제가 되고 관광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예산군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번 협약은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장애인 체육대회 및 각종 행사 추진 협력 △장애인가족지원사업·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및 참여 협조 △시설·장비 및 장소 공동 활용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지역 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육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가족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마지막 과정인 ‘나 혼자 산다’ 캠프에서는 그동안 배운 생활기술을 실제 생활환경에서 종합적으로 실천했다.청소년들은 고덕면 대천리마을회관에서 식사 준비와 정리정돈, 청소 등 일상생활을 스스로 수행했으며 직접 저녁식사를 준비해 지역주민 20명에게 대접하며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눴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 자립교육의 성과를 개인의 생활역량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이 주민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소통하면서 주도성과 책임감을 실천하고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이재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교육에서 배운 생활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그 성과를 지역주민과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역량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확인된 청소년의 높은 참여도와 생활역량 변화를 바탕으로 돌봄에서 자립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청소년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정부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전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백범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특히 그는 문화강국을 향한 염원이 남달랐으며 한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그의 사상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이번 전시는 ‘자주 독립의 꿈’, ‘민족 통일의 꿈’, ‘문화 강국의 꿈’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김구 선생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작업해 온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와 협업한 대형 그래피티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아울러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등 여러 독립운동가의 재회를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으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전 연령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인 만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김구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를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역사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에서 운영하는 신진 장애예술가 발굴교육 ‘온마루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8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지역 장애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창작 지원,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온마루교실’은 만 19세 이상의 장애예술가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며 결과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경험까지 쌓게 된다.현재 운영 중인 ‘온마루교실 1기’는 조소 분야로 총 10회차 교육 과정 중 8회차까지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의 특성과 표현 기법을 익히며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입체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이번 2기는 회화 분야로 운영하며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장애예술가 5명을 선발한다.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한 이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참여는 무료이며 창작 활동에 필요한 재료는 모두 제공한다.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10회차로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온마음생활문화센터 2층 마주침공간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작품은 오는 12월 예정된 결과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재단은 이 전시를 통해 참여자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장애예술가들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재)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온마루교실이 장애예술가들에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시민과 만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온마루교실 2기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예술가는 (재)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온마음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재)아산문화재단 지역문화팀은 ‘꿈의 스튜디오’,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모집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중국 지린성과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주요 기관과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양 지역 주요 인사들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의 충남도의회 방문에 대한 공식 답방으로 마련됐다.특히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와는 2019년 8월 이후 7년 만에 공식 교류를 재개하며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대표단은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기업인 이치자동차를 방문해 자동차 산업의 발전 현황과 기업 운영 등을 살펴보고 양 지역 간 산업 연계 및 기업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한·중(창춘)국제협력시범구를 찾아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 투자환경 등을 확인하며 한·중 양국 간 산업·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이와 함께 지린성 당서기 황창과 옌볜주 당서기 후지아푸를 각각 만나 양 지역의 발전 현황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그동안 충남과 지린성·옌볜주가 경제·산업·농업·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온 점을 평가하고 의회 간 교류를 기반으로 산업·경제 협력과 정책 교류, 인적·문화적 교류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지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양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조철기 의장은 “충남과 지린성·옌볜주는 오랜 교류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온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의회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경제·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며 “한·중(창춘)국제협력시범구를 비롯한 양 지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충남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에도 의회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2027년 2월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도 지린성과 옌볜주 인민대표대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이 충남과 지린성·옌볜주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4일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하는 식품접객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음식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여 업체의 식품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변질 및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과 신속한 조리·판매, 개인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 및 취급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온도 관리 △조리식품의 장시간 상온 방치 금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와 조리식품 간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축제장에서는 조리한 음식이 장시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공하고 보관이 필요한 식품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음식의 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설사·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음식 취급 업무에 참여하지 않도록 당부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개최되는 강경젓갈축제, 연산대추축제, 양촌곶감축제 등 지역축제의 음식점 및 먹거리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식품의 보관과 취급 과정에서 작은 부주의가 식중독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며 “축제 참여업체와 함께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9월 4일부터 5일까지 2주에 걸쳐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원 부설 영상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영상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영상 제작 △자신감을 기르는 스피치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AI 활용 △컴퓨터 기초반 △컴퓨터 중급반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8월 24일부터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논산문화원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수강료는 6만원이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 에게는 1만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역량이 되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AI 를 보다 쉽고 자신 있게 활용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논산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논산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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