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34회 아산시 농업대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업대상은 총 8개 부문이며 분야는 △식량작물 △친환경농업 △과수·화훼 △채소·특작 △축·수산 △청년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농·어업 발전 유공 기관·단체 임직원이다.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아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농·어업에 직접 종사하며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어업인 또는 단체다.수상 후보자 추천은 9월 9일까지 받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아산시 농업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1월 아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어업 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 온 농·어업인과 단체가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관내 북향민 등 25명이 참가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 및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북향민과 자문위원이 일정 전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이론 중심의 통일교육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안보 요충지이자 독도 수호의 상징적 공간인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탐방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독도 수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북향민은 “민족의 섬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발을 딛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연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자문위원은 “한반도 동쪽 끝 울릉도와 독도에서 북향민들과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기형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가 북향민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향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북향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3일 이순신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인근 승하차 공간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이순신고등학교가 국도 21호선과 인접해 있어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의 이동이 집중되는 여건을 고려해 추진됐다.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학교 뒤편 국도 인접 구간의 버스정차대를 연장하고 보도를 새로 포장했으며 인접 국도에서 접근하는 일반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차로가 점차 좁아지는 구간을 정비하는 등 교통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공사는 학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집중적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의 방학 기간에 주요 공정을 진행함으로써 학사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개학 전 공사를 마무리해 학생들이 개선된 통학환경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그동안 등·하교 시간대에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변 교통이 정체되고 학생들도 통학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승하차 공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신축 공동주택 입주 초기 보육공백을 줄이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조기 개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이번 방안은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신축 아파트 입주와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시기 차이에 따른 보육공백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그동안 신축 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사용승인 후 시설 인도, 내부공사, 안전검사, 인가 절차 등을 거쳐 입주 후 약 2개월이 지나야 개원할 수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 6일 위민경 의원과 시의원, 현장소장, 수탁자, 인테리어 업체 등 11명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수탁자 선정 시기를 준공 6개월 전에서 10개월 전으로 앞당기고 △준공 7개월 전까지 인테리어 설계를 완료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며 △법령과 현장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사용승인 1개월 전부터 인테리어 병행공사를 추진하는 것이다.또한 수탁자·입주자예정협의회·현장소장·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일정을 공유하고 입주민 사전 안내도 강화한다.이를 통해 기존 약 2개월이 걸리던 개원 시기를 약 1개월, 최대 1.5개월까지 단축할 계획이며 2027년 11월 입주 예정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부터 우선 적용한다.특히 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정주 여건과 보육환경을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아산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축 아파트 입주 초기 부모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라며 “안전 절차는 철저히 지키면서 개원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입주민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4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제1차 장애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그동안 65세 이상 노인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통합지원회의 대상을 65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한 후 처음 열린 회의다.건강·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개인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회의에는 아산시 통합돌봄팀과 장애인재활팀, 국민연금공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정도, 가족·돌봄 환경, 주거 상황 등 생활 여건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돌봄·건강관리·장애인복지·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검토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하나의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대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의 정도가 심한 뇌병변·지체장애인 중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노인뿐만 아니라 건강과 돌봄, 일상생활 등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도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 기관이 대상자의 상황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은둔·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현장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키움추진단 활동수당을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은 행복키움추진단의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욱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행복키움추진단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부 확인, 1:1 결연가정 모니터링 등 지역 주민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결연가정 방문과 같은 대면 중심 활동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예방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인상된 활동수당은 2026년 8월 지급분부터 적용되며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원 중 실질적인 활동에 참여한 단원을 대상으로 월 3만원이 지급된다.시는 이번 조치가 단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주민 중심의 ‘아산형 복지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체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서 이웃의 작은 변화를 살피고 위기 신호를 발견하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며 “이번 활동수당 인상을 통해 은둔·고독사 등 새로운 복지위기에 보다 촘촘하게 대응하고 지역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고·온양고 동문 골프동호회는 지난 14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3일 아름다운CC에서 열린 ‘제14회 아산고·온양고 동행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됐으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총 600만원의 기금 가운데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최범진 아산고 회장은 “동문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염동원 온양고 회장은 “골프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학교로 맺은 인연이 세월이 지나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참 뜻깊다”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고·온양고 동문 골프동호회는 매년 ‘동행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지저하 위험군 증가에 대응해 관내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맞춤형 인지 관리 사업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진단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상태에서 조기 개입을 강화해 치매로의 이행을 예방하고 초기 치매 환자의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는 소그룹 형태의 집합 프로그램과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 대 일 방문 관리를 병행해 치매 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수혜 대상을 넓히고 있다.먼저 관내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73명을 대상으로 ‘그룹형 인지·신체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는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소지 인근 예산해봄센터를 비롯한 관내 지정 장소 14곳에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주 1회, 회당 90분 동안 전문 워크북과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뇌 신경 자극 인지 훈련 △유연성과 근력 강화를 위한 신체 운동 △소그룹 상호작용을 통한 정서적 교류 활동 등 통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일 대 일 개별 방문 프로그램’도 추진 중으로 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 이용자 중 75세 이상 어르신 약 7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하며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주 1회, 회당 약 40분씩 방문해 교재를 활용한 맞춤형 인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 치매 관리의 핵심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빠른 발견과 조기 개입”이라며 “접근성을 높인 권역별 소그룹 프로그램과 촘촘한 일 대 일 가정방문 관리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3명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 등을 조사한다. 군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생계형 체납자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공매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현장 방문 시 체납관리단 조사원은 조사원증과 근무복을 착용하며 현장에서 현금 수납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체납자는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면밀히 파악해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하반기 가을축제와 행사에 앞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제22회 윤봉길 평화축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등 11건의 축제·행사가 열렸으며 하반기에는 9월 5일 황새축제를 시작으로 예산장터 삼국축제, 의좋은 형제축제, 황토사과축제 등 가을축제가 이어진다. 특히 올가을에는 12개 읍면별 체육대회도 예정돼 있어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군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황새축제를 시작으로 각 축제와 행사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 안전 설치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적합한 전기·가스시설 설치 △구조·구급 계획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며 군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사항을 축제와 행사 개최 전에 시정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꼼꼼히 실시해 방문객과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