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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관내 늘봄실무사·돌봄전담사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현장 실무인력 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음 채움, 일상 피움 연수를 추진했다.이번 연수는 늘봄실무사와 초등돌봄전담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과 전문가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늘봄실무사와 초등돌봄전담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연수에 참여한 실무인력들은 서로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하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했다.또한, 돌봄 현장을 지키는 핵심 주체로서 스스로의 역할에 대한 자긍심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 ‘공감으로 마음 채우기’특강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다뤘다.이어 오후 ‘일상의 쉼표, 꽃과 함께하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에서는 꽃꽂이 활동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아산교육지원청 김종찬 교육과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 간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협업이 가장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회원들은 8월 13일 오전, 아산실버요양원을 방문해 일상 속 배움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행복울림 온결 회원들은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교직원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5월부터 10회차에 걸친 헤어미용 실무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전문가 지도 아래 익힌 커트 기술을 직접 갈고 닦아,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헤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전문적인 미용 기술을 배워 직접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장해 드리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에 미소 지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오히려 큰 위로와 따뜻함을 얻어간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직원 및 교육지원청 방문객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 안보사진 전시회를 8월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전시회는 한국독립운동의 주요 역사적 순간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을지연습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독립과 국가 수호를 위해 노력했던 역사를 되돌아봄으로써 국가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교육지원청은 직원과 방문객들이 청사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청사 중앙현관과 계단, 2층, 3층 공간을 활용해 전시회를 구성했으며 역사 속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가 14일 오전 9시 의장실에서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청소년봉사단 및 아산지회 관계자들과 진로탐방 및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구도심 지역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및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학교 인접 지역 CCTV 설치 확대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 확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및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안정근 의장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지회 청소년봉사단 여러분의 아산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청소년 여러분도 아산시의 소중한 시민인 만큼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제안해 준 의견들도 세심하게 살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간담회 이후에는 본회의장 등 아산시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의회 견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사결정 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예산군시니어클럽은 14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01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소양교육과 교통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및 이동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교육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공익역량활동사업 및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학교 앞 교통정리, 경로당 급식 및 위생관리, 학교 급식도우미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에서는 2363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김해수 시니어클럽 관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 36개소가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에도 문을 열고 365일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공공시설 365일 확대 개방’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 주요 시설이 정기 휴관일과 공휴일로 연간 40~60일가량 문을 닫아 발생했던 시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방 대상은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청소년·청년·어린이시설 등 총 36개 핵심 공공시설이다.8월에는 1일부터 천안시신방체육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반다비체육센터, 천안시 도솔광장 인공암벽장,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 천안야구장, 코리아풋볼파크 생활체육시설이 개방한 데 이어 15일에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문을 연다.9월에는 7일 천안박물관, 천안흥타령관, 천안홍대용과학관을 시작으로 19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과 안서이음이 개방된다.28일에는 아우내·청수·두정·쌍용·직산·중앙·신방·성거·도솔도서관 등 9개 도서관이, 30일에는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가 순차 개방한다.10월 1일부터는 천안한들문화센터, 천안국민체육센터,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북부스포츠센터, 천안승마장 등 체육시설이 문을 연다.이어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태조산 청소년수련관, 천안시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 성정청소년 문화의집 등 청소년시설 4곳도 개방한다.시는 시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누리소통망에 정보무늬를 넣어 시설별 개방 일정과 휴무일 등 상세 정보를 안내한다.QR코드를 스캔하면 전용 누리집으로 연결되며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기별 개방 시설과 시설별 휴무일 등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향후 현수막과 홍보물을 통한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공공시설 확대 개방으로 생활 밀접형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시민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공공시설 365일 확대 개방은 단순한 운영 시간 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며 “공공시설 확대 운영과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 공무원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영 방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 EXPO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 ‘2026 NATAS Holidays’에 참가해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외 관광마케팅에 나선다.NATAS Holidays는 매회 10만명 안팎의 현지 관람객과 주요 여행사가함께 참가하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다.이번 참가에는 충청남도·전북특별자치도·세종시와 각 문화관광재단이 함께해 서부내륙권 공동 관광 브랜드인 ‘HERE, HEART’홍보관을 운영한다.공동 홍보관에서는 충남·전북·세종의 대표 관광지와 역사·문화·미식·자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DIY 키캡 키링 만들기’ 와 ‘네컷 사진 포토부스’등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서부내륙권 관광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중 현지 15여 개 여행사 및 유관기관과 B2B 상담을 진행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현지 언론 및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부내륙권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관광 경쟁력을 알리고 지속적인 해외 관광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NATAS Holidays 참가는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해외 여행업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의 상품화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과 B2B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상황실에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일정과 혁신적인 축제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군은 글로벌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콘텐츠의 과감한 정비와 함께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발굴하는 등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한다.무대 연출과 공연 진행 방식의 개편을 통해 문화 예술 공연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이며 축제장 내 먹거리와 상품 판매 코너의 입점 및 운영 방식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전환해 방문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전역의 야간 경관조명을 대폭 보강하고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배치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는 야간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이에 더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쓰레기 배출 최소화를 추진하는 친환경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축제의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고 밤낮 없이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축제로 도약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방문객들이 체감하는 먹거리와 교통 문제 해결을 축제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축제 기간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금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 회원과 복지관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의 도움으로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개관했다.윤춘섭 회장은 “말복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고 장애인 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2026년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난 13일 두 번째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여름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금산경찰서 금산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합동 점검반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주요 번화가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 등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또한, 피시방 및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하고 청소년 보호 포켓북을 배부했다.특히 지난 7월 말 첫 번째 점검에 이어서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파라코드 생존팔찌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하며 여름철 응급 상황 시 대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알리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파라코드는 낙하산줄의 줄임말로 평소에 이 장비를 엑세서리처럼 착용하다가 위급할 때 줄을 풀어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며 “생존팔찌 배부를 통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방학, 개학기 등 시기별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