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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4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25개 마을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빈 농약병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이후 곳곳에 남겨진 빈 농약병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각 마을에 모아진 빈 농약병을 하나하나 거둬들였다.수거한 농약병은 일반쓰레기와 분리한 뒤 재질별로 다시 구분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농약병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 농약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수거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이화연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농약병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수거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KPGA 동아회원그룹 오픈’을 유치·개최하며 전국의 골프 팬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태안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나섰다.이번 대회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태안군 솔라고CC에서 개최되며 총상금 7억원을 두고 144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KPGA 통산 14승의 박상현, 통산 3승의 옥태훈을 비롯해 김홍택, 정찬민 등 국내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호쾌한 장타와 정교한 숏게임 플레이 등 명품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대회 기간 약 9천 여명의 갤러리가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행사장 내에 태안군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관광지 안내, 지역 특산물 홍보,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또한 태안군은 대회 주관사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어 경기기간 동안 매일 태안의 산, 바다, 노을을 주제로 관광홍보 영상을 전국 방송에 송출해 태안의 멋과 맛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전 경기 갤러리 무료입장으로 진행돼 누구나 현장에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태안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규모 방문객 유입을 통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태안 관광 브랜딩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KPGA 대회가 태안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태안을 찾아 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아름다운 해안과 다채로운 먹거리가 있는 태안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신진도 구도심 마도길 일대의 상권 경관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8천 1백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신진도골목형상점가 현대식 간판정비사업’ 이 8월 중 완료를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한서대학교 RISE 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대학과 상인, 청년이 함께 참여하며 로컬 디자인 기반의 골목환경 개선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신진도골목형상점가의 구도심 마도길 일대를 대상으로 노후하고 난립한 간판을 현대식으로 정비해 신진항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사업 추진에 앞서 진행된 간판현황 조사 결과, 원거리 인지성 및 야간 가독성이 떨어지고 통일된 디자인 기준이 없어 상권 브랜드 인지에 불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해안가 특성상 노후 간판의 부식 및 고정 불량 등 안전 취약요인이 도출됨에 따라 내후성과 고정 방식을 대폭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군은 주민설명회와 상인 간담회를 거쳐 현장 여건에 최적화된 간판 시안을 확정했다.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16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올해 15개소를 추가 정비함으로써 구도심 마도길 일대 상권 전체의 시각적·공간적 단절을 해소하고 디자인 통일성과 가독성을 완결짓게 된다.군은 사업 완료 후 신규 간판의 올바른 사용법 및 유지보수 방법을 상인들에게 제공하고 방문객 및 상인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 효과를 다각도로 검증할 계획이다.나아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형 골목상권 디자인 개선모델을 타 상권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연속성 있게 추진된 간판정비사업을 통해 신진도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하고 안전한 골목상권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간판 정비 외에도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달에는 혹서기 대비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전기·소방·방역 등 전문 용역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동·서부·안면도수산시장, 백사장 및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매니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군은 시설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양생태 체험 및 레포츠 연계 프로그램 ‘태안 오션 어드벤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태안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협동심과 해양 환경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 해양 생태 교육과 안전한 체험 환경을 구축했다.태안 오션 어드벤처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차수별로 진행됐다.1차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태안해안 체험학습관에서 해양생물 강의를 듣고 별주부마을 체험장에서 태안의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해양 문화와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2차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만리포 일대 등에서 전문 서핑 체험이 이루어졌다.청소년들은 시원한 바다에서 서핑 기초 및 안전 교육을 수료 후 파도를 타며 체력을 증진하고 해양 레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이번 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태안 바다에서 직접 물고기도 잡고 서핑도 배워서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며 “우리고장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 오션 어드벤처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협동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13일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아트홀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 자치계획형 보조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내빈 30여명을 비롯해 자매결연도시인 태백시 구문소동 주민자치회 함용기 회장과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장에서는 본공연에 앞서 업사이클링과 바리스타, 원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온양5동 에어로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와 밴드, 노래 등 청소년 동아리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주민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전철희 온양5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돼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소통과 어울림이 활발한 온양5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충서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14일 폭염에 취약한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여름을 부탁해 안부ON’폭염 안심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따른 건강 위험과 사회적 고립에 동시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AI 안부살핌 ‘클로바콜’, 아산 안부확인 앱 ‘잘지내YOU ’, 전력·통신 빅데이터 활용 안부살핌 서비스 이용자와 냉방 취약가구, 돌봄이 필요한 폭염 고위험 가구 등 20여 가구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이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휴대용 무선 선풍기와 쿨링타월, 물병, 파스, 수첩형 반창고 등으로 구성된 ‘폭염 안심꾸러미’를 전달했다.도고면장의 은사가족인 오연숙 씨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한 다과세트도 함께 전달했다.특히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을 독려하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냉방기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물품 지원과 함께 건강 상태와 안부도 세심하게 살폈다.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상담도 진행했다.도고면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폭염 고위험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고독·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김진회 도고면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직접 찾아가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가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2층 로비에서는 해미국제성지 주관으로 개관식 및 축복식이 개최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신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총사업비 54억원이 투입돼 해미국제성지 내에 마련됐다.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343.64㎡ 규모로 대강당과 소회의실, 교황 방문기념 전시관, 다국어 안내실 등을 갖췄다.시는 센터가 국내외 순례자들이 순교자들의 신앙과 삶을 배우고 기도와 다양한 체험을 이어가는 순례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해미국제성지는 2020년 단일 성지로는 국내 최초 국제 성지로 선포된 곳이다.천주교 박해의 아픔을 간직한 이곳에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기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순교자들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고 해미국제성지가 세계인이 찾는 평화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2027 세계청년대회 전 순례객 맞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 122종 중 121종의 수수료를 무료화했다고 밝혔다.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1종은 기존과 같이 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총 122종으로 이번 조치 전 77종이 무료였다.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7대로 시청 종합민원실, 시청 제2청사,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서산세무서 서산의료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이경숙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시행으로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8일부터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시는 오전 6시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충무계획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상황 시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참석자들은 비상소집 응소 현황,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또한, 전시 상황 발생 시 정부 기능 유지, 시민 생활 안정, 군사작전 지원 등 기관별 임무와 조치 계획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과 보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민·관·군·경·소방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시는 전시 전환 절차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도상연습, 민방공 주민 대피훈련, 지역 특성화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어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보완해 충무계획과 통합 상황 조치체계에 반영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충무계획이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임무와 절차를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