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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경비의 집행 및 정산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담당부서의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이 2년간 약 18억원, 연간 약 9억원 규모에 달하는 만큼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정산까지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집행부가 설명한 위탁비 산정 구조와 관련해 운영 비와 일반관리비의 세부 구분 및 실제 사용항목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연간 약 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원가산정 항목과 실제 집행내역을 담당부서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간위탁비를 총액으로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세부 항목별 산출근거와 집행내역까지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산검사, 서류 확인에 그쳐서는 안 돼”김 의원은 2024년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정산검사보고서를 토대로 담당부서의 정산·검증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감사 과정에서 담당부서는 정산자료를 확인했으나 일부 세부 집행내용까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김 의원은 “정산검사는 단순히 증빙서류가 갖춰졌는 지를 확인하는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지출이 사업목적과 계약내용에 부합하는지, 과다하거나 불필요한 집행은 없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질적인 관리·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콜센터 직원들의 복리후생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복지는 보장해야 하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항목별 기준과 적정성을 시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수기 렌탈과 별도 생수 구매 “중복성·필요성 검증했나”운영경비의 구체적인 집행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정수기 렌탈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생수가 지속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추가 구매 필요성과 중복지출 여부를 정산 과정에서 검토했는 지를 질의했다.담당부서가 해당 내용을 즉시 파악하지 못하자 김 의원은 “금액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필요성을 검증하는 관리체계가 작동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독감 예방접종비 운영 경비 집행 “복지 필요성과 예산 기준은 별개”콜센터 상담사 15명의 독감 예방접종비가 운영 관련 경비에서 지출된 사례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김 의원은 상담사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당 비용을 민간위탁 운영 경비로 부담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특히 유사한 예방접종비가 매년 일관되게 집행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필요하다면 지원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필요하지 않다면 관행적으로 운영 경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기준의 일관성을 주문했다.상비약 반복 구매·특정 거래처 장기간 이용도 점검 상비약 구매내역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김 의원은 콜센터의 업무 특성상 비상약 비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한 달 또는 두 달 간격으로 약 5만원 상당의 상비약이 반복적으로 구입된 내역을 제시하며 실제 사용량과 구매주기가 적정했는 지를 질의했다.또한 동일 약국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이용한 점과 관련해서도 거래처 선정과 지역업체 활용 여부 등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상비약을 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만큼 구매했는지, 반복구매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액이라고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월별 운영 경비 편차도 지적 “연말 집중집행 여부 확인해야”운영경비의 월별 집행 편차도 문제로 제기됐다.김 의원은 자료를 통해 평소 월 110만~150만원 수준으로 집행되던 운영 경비가 특정 연말에는 약 280만원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를 제시하며 집행 시기와 필요성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이를 곧바로 부적정 집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연말에 지출이 집중된 이유가 무엇인지, 필요에 따른 집행인지 예산 잔액을 소진하기 위한 집행은 아니었는지 담당부서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담당부서는 월별 운영 경비 집행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타지역 간식 구매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예산은 지역으로”김 의원은 아산시 예산으로 집행되는 콜센터 운영 경비 가운데 타지역 매장과 제품을 통한 간식 구입 내역도 언급했다.김 의원은 “간식 구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도 “같은 조건이라면 아산시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다시 환류될 수 있도록 구매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공공예산 집행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기관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소비 원칙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김은아 의원 “위탁한 것은 업무이지 책임이 아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핵심이 개별적인 간식비나 약품 구입 자체가 아니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아산시의 관리·감독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업무 수행을 맡기는 것이지, 아산시의 관리·감독 책임까지 넘기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이상 원가산정부터 집행, 정산, 사후점검까지 시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상담사들에게 필요한 복리후생은 합리적으로 보장하되,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지원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민간위탁 운영 경비에 대해 항목별 집행기준을 정립하고 월별 집행상황과 정산결과를 상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담당부서는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운영 경비와 정산 관련 사항을 다시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2026년 아산시의회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최근 부서에서 검토 중인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과 관련해 예술의전당 본연의 목적과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22년이 지났음에도 사업이 여전히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산시가 2023년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적립해 지난해 430억원까지 마련했으나 올해는 추가 적립 예산을 세우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천 의원은 “예술의전당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에서 최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보다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천 의원은 예술의전당 건립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없던 역사박물관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이 새롭게 포함된 점을 지적했다.시는 두 시설을 함께 조성할 경우 각각 건립하는 것보다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며 아직 설계공모 전인 만큼 역사박물관을 예술의전당 내부에 둘지 외부에 별도로 조성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에 천 의원은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 청소년들이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시설을 더하기보다 공연과 연습, 창작 활동 등 공연예술 본연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철호 의원은 “예술의전당은 공연 무대와 객석, 음향, 리허설 등 공연예술을 위한 공간이고 역사박물관은 아산의 역사와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그 목적부터 다르다”며 “예산 절감과 실용성만을 이유로 성격이 다른 두 시설을 한곳에 조성해서는 안 된다. ‘예술은 예술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각각의 목적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박물관 연계 조성 방안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예초기 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계 교육관에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별도의 인원 제한 없이 예초기를 사용하는 농업인과 시민, 고향을 찾은 귀향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추석 전 벌초 작업은 무더운 날씨와 낯선 장비 사용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워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시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순 기계 수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기계를 정비하고 올바른 조작법을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가을철 야외 작업의 불청객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참여자 전원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길 계획이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을 맞아 조상의 묘를 단장하는 벌초 작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 만큼, 많은 분이 교육을 통해 예초기를 점검하고 안전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2일 여름방학 특집 당진 역사탐험대 현장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당진 역사탐험대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신리성지와 순교미술관, 필경사, 영탑사 등 당진의 역사 문화유산 3곳을 탐방했다.먼저 학생들은 한국 천주교 박해 역사의 중심지 중 한 곳인 신리성지와 순교미술관을 방문해 역사책으로만 접했던 우리나라 초기 가톨릭 역사 속 당진의 위상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방문한 필경사에서는 현장 해설을 들으며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었다.이를 통해 항일독립운동사와 당진의 역사적 역할 중요성을 배우고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시대적·공간적 배경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영탑사에서 학생들은 사찰 경내를 답사하면서 전통 건축과 불교문화, 그리고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당진 지역 역사 유적지 현장 탐방을 통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역사의 깊이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일반 해외여행객의 예방접종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장티푸스 유료 예방접종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2026년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일반여행객에서 공무여행자 등으로 변경된 데 따른 조치다.유료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장티푸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거나 체류할 예정인 사람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항공권 등 여행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장티푸스 유행지역 여부는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 관련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티푸스는 장티푸스균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동남아시아 등 장티푸스 유행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출국 전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장티푸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유료 접종을 시행한다”며 “출국 최소 2주 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니 미리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고 새로운 취미와 역량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반기 토.토.로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토.토.로 프로그램’은 토요일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경험과 관심 분야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하반기에는 △캔들 공예 △요가 놀이체육 △뉴스포츠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캔들 공예’는 캔들을 활용한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며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요가 놀이체육’은 요가와 다양한 놀이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를 건강하게 움직이고 유연성과 기초체력을 기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뉴스포츠’는 기존 스포츠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체육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협동심과 신체활동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0세~13세 청소년 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9월 5일 토요일부터 11월 28일 토요일까지 총 11회기 운영된다.각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시간은 상이하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토요일마다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의 ‘토.토.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배움나루’ 사이트에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검색해 신청 하면 된다.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문화·예술·체육·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새마을지도자 석문면 협의회·부녀회가 지난 1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60만원을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석문면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장용민 협의회장과 심재희 부녀회장은 “올해 옥수수 수확으로 수익금이 발생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의 발전과 주변의 이웃을 살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김기권 석문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성금 기탁을 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석문면 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계절 김장 김치 나눔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마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별.다.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실시한 상반기 시설·프로그램 이용 만족도 및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한 요리 분야와 예술 분야를 반영해 요리 수업과 와펜 공예 수업을 운영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베이킹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키웠으며 와펜 공예 활동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든 회기를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학 돌봄을 넘어 청소년들의 의견을 실제 프로그램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또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도 제공했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요구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만큼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세한 프로그램 및 기관 소식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3일 당진시평생학습팀과 연계해 2026년 제3차 청소년 안전교육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와 비장애 청소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일상 속 작은 말과 행동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권리와 존중의 의미를 배우며 공감 능력과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교육에 앞서 생활지도 과정에서 일부 청소년들이 장애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례를 확인하고 즉시 각 반 담임교사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를 지속해 왔다.이번 전문교육은 이러한 교육의 연장선에서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방과후아카데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의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음봉면 소재 푸른초원농원이 지난 14일 아산시에 6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평소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효를 실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 효부·효녀 2가정에 각 3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박준호 푸른초원농원 대표는 “세상이 많이 변하고 가족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지만,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고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모님을 모시며 가족을 위해 애쓰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후원”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돌보며 효를 실천하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푸른초원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도 효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푸른초원농원은 1993년 설립된 농장으로 토종닭, 토종란, 유정란, 구운계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촌체험 교육농장도 운영하고 있다.약 6만 8200수 규모의 시설 을 갖추고 평사 사육과 난상·집란 자동화 시설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품질 높은 축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훈가족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광복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와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국악, 오케스트라, 뮤지컬, 유스밴드, 합창 등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공연은 국악팀의 ‘광복군 아리랑’을 시작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태극기 휘날리며’, 청소년 뮤지컬단의 ‘8호 감방의 노래’, 아산 유스밴드의 ‘한국민요 변주곡’, 청소년합창단의 ‘무궁화’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무대로 이어졌다.마지막에는 모든 공연팀이 함께한 ‘아름다운 나라’연합무대가 펼쳐지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협력해 미래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청소년의 호국보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을 주제로 청소년이 제작한 다양한 영상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영상제’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어르신 복지 기반 확충의 일환으로 탕정호반써밋2차경로당을 새롭게 개소했다.시는 지난 14일 탕정면 소재 탕정호반써밋2차경로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행사에는 시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 경로당 개소는 고령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지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새로 조성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은 물론 친목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냉난방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소식에서는 관계자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지원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경로당 기능 보강과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